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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이 사랑하는 라면,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비밀과 각종 요리 노하우를 소개하는
풀사이의 특별 코너 '라면데이'~.
(*풀무원 블로그에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라면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아 포스팅하고 있지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라면데이'에 빠진 풀사이 가족분들이 그렇게 많다면서요?
포탈사이트 메인페이지에도 라면데이 포스트가 종종 올라가는 것을 보니
정말 라면데이가 인기가 있나보네요~움화화화
(알고보면 포탈사이트 담당자님도 라데앓이 중?!)

오늘은 '라면데이' 번외편으로
바로 그 라면데이 포스트 속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맛깔나는 라면과 그 재료사진들
이 어떻게 촬영됐는지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대체 어떻게 하면 저리도 맛있어 보이는 라면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
그 비결
도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
웅? '자연은 맛있다'

로 촬영하면
다 맛있어 보인다구요? 쿨럭쿨럭..



이번 라면 요리들도 그린테이블의 푸드스타일리스트 실장님께서 진행해 주셨는데요.
촬영에 앞서 재료 손질 중이시군요.

앗 근데.
사진 저 너머로 보이는 저것은?! +.+




뚜둥~! 우리 '라면데이' 먼데이의 주인공 '자연은 맛있다' 군요~!

흐흠- 역시 맛있는 라면 사진 성공의 비결은
에 있었단 말인가요.. + _ + (읭?)



라면데이 포스트를 유심히 보셨을 분들이라면
포토 실장님께서 찍고 있는 저 양은냄비가 많이 보던 것이라고 알아차리셨겠죠? ㅎㅎ

오늘은 라면 촬영의 종합판~!
요리 부터 재료까지 모든 촬영이 있는 날이거든요~




역시나 라면은 열 전도율이 좋은 얇은 양은 냄비가 제격~~!
예전에 스펀지 등으로 통해 워낙 많이 나온 내용이다보니 많이들 아시더라구요~




이번엔 라면과 함께하면 좋을 재료들~!!!




후훗-
다른 라면도 아닌 바로 
 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모두 모아본 것이지요. +_+~



뭐니뭐니해도 라면 맛의 비결은 바로 봉지 뒤 설명대로 끓이는 것!!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도구들입니다.

정확한 물의 양을 맞추기 위한 비이커와 시간 계산을 위한 타이머~! ㅎㅎㅎ
이것들만 있으면 아마 정말 맛있는 라면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이제 라면을 끓여 봐야겠죠?

푸드스타일리스트 실장님께서 들고 계시니
뭔가 스타일리쉬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아..아니면 '자연은 맛있다'
가 자체 발광중? @,@




쫄깃한 라면 면발을 만드는 비결~!
다들 아시죠? ㅎㅎ

끓이는 도중
열심히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시면 됩니다~!




많은 노하우를 풀사이 가족분들과 나누기 위한 촬영은 필수~!




이제 면 촬영을 마치고 현장 스텝들과 함께 라면을 나눠 먹기 위해
라면을 더 넣고 스프를 투입!!




라면은 무조건 강한 불로~!!!
타올라라 고~오오오오~!




라면에 식초 한숟갈을 넣으면 맛있다고 하여

한번 시도를 해봤습니다.




점점 익어가는 '자연은 맛있다'
 츄릅~

맛이 어땠냐구요?
후후후~!




보이시나요?
서로 더 많이 가져가기 위해 다투는 모습이~

평소 조신하던 그녀들마저도 변하게 만드는 맛이었답니다~ 잇힝 '~'



시식도 마쳤겠다~
이제 본격적인 라면 요리 촬영이 시작됐습니다.

우웅? 반을 잘라서 넣으시네요~
너무 면발이 길면 스타일링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이 정도는 쪼개야 적당하다고 하는군요~!




역시나 쫄깃한 면발을 위해 라면을 휘휘 저어주며 들었다 놨다 신공을 발휘중..

근데.. 실장님.. 조명이 마치 우산처럼 보인다는...쿨럭




면만 먼저 끓인 뒤 이렇게 얼음이 담긴 차가운 물에 담궈뒀습니다.

다양한 라면 촬영이 있는 만큼 그때그때 다시 끓이라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미리 면만 따로 끓여 둔다고 하네요~




국물 역시 따로 끓여 체에 걸러서 보관해 줍니다.

근데 그거 아시죠?
기름에 튀기지 않은
 
'자연은 맛있다' 라면이라면~ (헛;)
굳이 면과 국물을 따로 끓일 필요가 없다는 사실~!


촬영을 위해 둘을 따로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준비를 했습니다만
국물을 체에 거르던 푸드스타일리스트 실장님께서도
은 면은 물론 국물에도 기름기가 없고
국물 입자가 고와서 체에 걸리는게 없다고 신기해 하셨을 정도!




자~ 라면 사진의 비밀이 공개되는 순간~!

후훗~!
면을 올린 뒤 들어가는 재료들을 윗쪽에 예쁘게 올려주시는군요~!





면이 불 수 있기 때문에 국물은 카메라 위치까지 모두 잡고 난 뒤
촬영 직전에 넣어 줍니다~!




면발을 들어주면 그야말로 라면사진의 정점~!
금상첨화입니다~!

아참~ 저 뒷쪽에 들고 있는 면발은 따로 가져와서 들고 있는 것이랍니다.
국물 속에 담긴 면을 꺼내면 스타일도 망가질 뿐만 아니라 국물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진이 예쁘지 않다고 하네요.




오홋~! 김치 라면이군요~!

심지어 아름다워 보이기 까지 합니다. +.+




라면은 계속 바뀌지만 디테일을 잡는 실장님의 손길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라면 사진..
공개합니다~!




왼쪽 상단 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치라면, 된장라면, 해물라면, 치즈라면입니다
.
물론 모두
로 촬영했지요~ +_+ v

입에 침이 고일정도로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이 사진들이 어떻게 촬영됐는지 아셨나요?

앞으로도 '라면데이' 먼데이를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특별히 이 라면들의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ㅎㅎㅎ
(아..알고보면 이미 공개 됐던거?!)

 


김치라면
물이 끓으면 송송 썬 신김치를 스프와 먼저 끓인다.
스프의 양은 2/3 정도만



된장라면
물이 끓으면 된장을 1큰술, 스프를 1/2 넣고 끓인다.
맛이 담백



해물라면
물이 끓으면 해물을 넣고 끓인다.
건져내고 면을 넣고 끓인다. 다 끓으면 해물을 다시 넣고 한번 더 끓이면 끝
~!


치즈라면
면이 약간 꼬들하게 끓여지면 파마산 치즈를 뿌려 낸 후
2분 정도 뚜껑을 덮었다가 먹는다
.
모짜렐라 치즈도 좋다
.




지난 '라면데이' 포스트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클릭~
 

 


풀반장표 '라면의 모든 것'

1. 라면데이의 탄생
2. 라면이 생각나는 노래/영화/드라마
3. 라면의 역사
4. 라면에 대한 궁금증 해결! '라면Q&A'
5. 세계인의 라면 취향
6. 라면의 칼로리 집중 분석
7. 라면에 대한 편견과 진실 4가지
8. 라면의 맛을 살려주는 마법과 같은 재료들
9. 기름에 튀기지 않은 라면을 소개합니다
10. 이제는 말할 수 있는 라면의 과거!
11. 튀기지 않은 라면 그것이 알고 싶다~!
12. 화학첨가물, 그거 안넣으면 안되나요?
13. 검색어로 풀어보는 라면이야기
14.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은?
15.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은? - 그 두번째 이야기
16. 동남아 3개국의 라면 이야기
17. 건강한 라면을 위한 무한도전~!
18. 비만과 진화 그리고 라면의 관계는?
19. 라면 촬영 현장 스케치
20. 일본라면의 종류와 지역별 특징
21. 라면 속 기름 팜유 먹어도 될까?
22. 자연은 맛있다, 아이들이 먹어도 안전할까?
23. 자연은 맛있다 FAQ
24. 면+스프 요리 활용법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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