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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돌 김갑수 님과 귀요미 박민영 양이 마주 앉았………………………, 가 아니고 ;;;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 정조 때로 뾰로롱~

이정무 대감(김갑수 분)과 김윤식 유생(박민영 분)이 마주 앉았습니다.
*이정무 대감 → 좌의정이자 노론 영수이며, 성균관 재학생인 이선준 유생의 부친.
*김윤식 유생 → 남장 중인 김윤희 낭자로 몰락한 남인 가문의 자손,
                     이선준 유생의 여친(몰래 연애 중) 

좌상 이정무 대감이 김윤식 유생(실은 김윤희)을 지긋이 바라보며 말문을 엽니다.

좌상: 고마운 일이요. 동방생이기는 하나 그의 아비인 나를 생각하면
         내 아들을 구해내는 일이 쉽지는 않았을 텐데 이 사람이 고맙게 생각하고 있소.

윤희: 벗을 구한 일이니 제가 치하를 받을 일은 아닌 줄 압니다.
좌상: … 당찬 기백은 아비를 닮았군… 난 자네 아비가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네. 
         지나친 이상주의에 낭만파라 금상을 보필하기에는… 어쩌구 저쩌구…
         그래도 나를 향한 원망이 깊을 테지…
윤희: 원망이 아니라 경계로 삼아야겠다 다짐하고 있습니다.
좌상: 경계라…?
윤희: 한번 물러서게 되면 그 다음엔 그를 감추기 위해 두 번 물러서게 되고, 
       그 다음엔 갈지자로 엉망이 된 자기 발자국 속에서 
       처음에 어디로 가고자 했는지조차 잊어버리게 될 테니까요.
좌상: (입가에 번지는 미소)… 우리 아이가 왜 자네를 귀히 여기는지 알겠군.

지난 여름, 대한민국 여성들(세대불문!)의 가슴을 선준선준 콩닥콩닥 뛰게 만들었던,
KBS 2TV 월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한 장면입니다. 

이미지 출처: KBS


이 드라마, 잘금 4인방(박민영, 박유천, 유아인, 송중기)의 우월한 외모를 앞세웠지만
(덕분에, 방영 내내 이 땅의 ‘남’편+’남’친+’남’동생…님들은 영문도 모른 채 찬밥 신세...ㅠ)
멋진 퓨전 청춘 사극 - 로맨스 - 성장 - 정치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특히, 영화평론가이자 심리학 교수이기도 한 심영섭 님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성스러운 대사”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풀반장도 그렇습니다.
특히, 특히, 특히, 윤희의 저 당찬 대사!

“한번 물러서게 되면 그 다음엔 그를 감추기 위해 두 번 물러서게 되고
그 다음엔 갈지자로 엉망이 된 자기 발자국 속에서
처음에 어디로 가고자 했는지조차 잊어버리게 될 테니까요.”


풀반장, 이 장면에서 눈가에 눈물이 촉촉히 맺혔더랬습니다.

왜? 왜? 왜?
풀반장이 thㅏ랑하는  
  생각이 나서
였습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발과

7가지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고 천연 재료로 국물을 낸,

 자연은, 맛있다!


라고 하면 이렇게 되묻는 분들, 꼭 있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ㅡㅡ+

윤희 낭자!
때때로 시커먼 수를 부리는 좌상을 경계하는 그대의 꼿꼿하고 맑은 마음,
풀반장은 십분 공감하고, 또 응원합니다!! 

까짓 거 기름에 지글지글 튀기고 말지 뭐, 라고 생각하면
튀기는 게 당연한 일처럼 여겨질까봐서,
코딱지만큼인데 뭘, 하며 맛이며 건강에 대한 고민 없이 MSG를 한 톨 두 톨 넣다 보면
다른 별별 합성첨가물 넣는 일에도 데면데면 해질까봐서,

그래서,

라면 맛은 원래 기름 동동 뜬 자극적인 맛,
땅에서 난 천연재료 맛이 아닌, 은밀한 가루 맛,
라면 맛은 원래 이런 맛……..이라고 믿어버릴까봐서…

풀무원은 1995년 맨 처음 라면을 만들 때부터 
처음부터,
단 한번도 기름에 튀기지 않았습니다!

어흠. (헙'ㅂ')  

처음부터,

단 한번도 MSG 등등 7가지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았습니다.

윤희 낭자의 남친인, 매사 따지기 좋아라 하는 이선준 유생(박유천 분)을 위해 ㅋ
 
 과 기름에 튀긴? 튀김? 라면을 비교
해봅니다.

.
.
.

오오오~~~~~~~ 면을 만져도 기름이 손에 묻어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보송보송합니다!

튀기는 대신, 바람에 말렸기 때문입니다.
이름하여 풀무원만의 “바람 건조 공법TM”
┃┃
갓 뽑은 생면을 고온에서 단시간 동안 바람에 바싹 말립니다.

면을 팔팔 끓여볼까요?

오! 생면의 쫄깃함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후루룩~ 마지막 한 가닥까지 쫄깃!하군요.
덕분에, 칼로리도 무려 120칼로리 DOWN ↓ 
국물도 예술입니다! 'ㅁ' (…라고 풀반장은 생각합니다. ㅎㅎ)

기름이 뜨지 않는 면발!!


7가지 화학적 합성첨가물(→ MSG(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착향료,
이산화규소, 탄산수소나트륨, 비타민B1염산염, 제삼인삼칼슘, D-소르비톨…(헥헥!))이 아닌,
표고버섯, 무, 양파, 양배추, 고추 등
고르고 고른 자연 재료로 만든 스프 덕분에 국물 맛이 한결 깔끔하고 깊습니다.
.
.
.

문득,
성균관의 잘금 4인방과 

가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칙을 묻고 또 물으며 꿈을 향해 나아갔던 그들과 금방 절친이 되지 않았을까요??

호로록 호로록~ 맛있게 
을 먹는 꽃도령들, 아… 생각만해도 므흣합니다. @@

성균관 최고의 미식가 여림 유생(송중기 분)도 오케이?!
.
.
.
아무리 좋은 라면이라도 맛을 포기할 수 없다시는 분들.
그럼요. 맛,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맛있고 건강한 라면, 얼마든지 있습니다.
바로 요기!


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려 더욱 맛있고 담백한,
7가지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고 천연 재료로 국물을 낸,

바로
요것




 


풀반장표 '라면의 모든 것'

1. 라면데이의 탄생
2. 라면이 생각나는 노래/영화/드라마
3. 라면의 역사
4. 라면에 대한 궁금증 해결! '라면Q&A'
5. 세계인의 라면 취향
6. 라면의 칼로리 집중 분석
7. 라면에 대한 편견과 진실 4가지
8. 라면의 맛을 살려주는 마법과 같은 재료들
9. 기름에 튀기지 않은 라면을 소개합니다
10. 이제는 말할 수 있는 라면의 과거!
11. 튀기지 않은 라면 그것이 알고 싶다~!
12. 화학첨가물, 그거 안넣으면 안되나요?
13. 검색어로 풀어보는 라면이야기
14.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은?
15.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은? - 그 두번째 이야기
16. 동남아 3개국의 라면 이야기
17. 건강한 라면을 위한 무한도전~!
18. 비만과 진화 그리고 라면의 관계는?
19. 라면 촬영 현장 스케치
20. 일본라면의 종류와 지역별 특징
21. 라면 속 기름 팜유 먹어도 될까?
22. 자연은 맛있다, 아이들이 먹어도 안전할까?
23. 자연은 맛있다 FAQ
24. 면+스프 요리 활용법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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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롱이네 2011.05.17 22: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먹어보지 않으면 모르는맛이라지요~~^^
    튀긴면에 익숙해져있어서 라면이 다 그렇지 그랬는데..
    넘 맛있어요..국물도 면도 반해버리게 하는 라면이랍니다..
    가격이 쪼매 쎄서~~~자주 못먹어보지만 말이죠...ㅋㅋ

    • BlogIcon 풀반장 2011.05.18 10: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요즘엔 '자연은 맛있다'만 찾게 되더라구요~

      몇번 맛보고 나니 다른라면은 좀... 마음에 걸린다고나 할까요?

  2. BlogIcon 보보 2011.05.24 08: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풀우원의 튀기지 않은 라면의 맛은
    상큼함, 깔끔함, 단백함.. ...
    말로는 다 표현 못할 말이지요.
    다이어트 하는 여성들에게도 안성 맞춤이지요...

  3. 2011.10.31 17: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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