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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얼마나 좋아하세요?

전… thㅏ,thㅏthㅏ,thㅏ랑합니다.

(음… 역시 넘치는 사랑을 표현하는 데는 노홍철 님의 th 발음이 최고라능 ㅋㅋ)
끊으려고 몇 번 시도해봤지만 쉽지 않더군요.
에잇, 그까짓 라면…이라고 하기엔… 아시잖아요. ;;;

라면은 대체 불가능한 카리스마를 지녔습니다.

라면이 먹고 싶을 땐, 꼭! 라면을 먹어야 합니다.
밥, 떡, 빵 말고 꼬옥 라면…!
누가 밥 먹는 건 그냥 지나칠 수 있지만, 누군가가 먹고 있는 게
‘라면’이라면… 외면하긴 쉽지 않죠. 
그 ‘누가’ 가족이거나 만만한 친구라면 곧, 이렇게 속삭이고 맙니다.

“...한입만…”

특히나, 문득, 한밤중에 뇌리를 스쳐가는 라면은, 때때로 정신줄을 놓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니, 마성의 라면이네요. ㅋㅋ ㅜㅜ

출처 : 네이버 영화


장안의 화제였던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제작팀

‘에필로그’편에서 지극한 라면 사랑
한껏 드러낸 바 있습니다. 

원숭이, 악어 눈 같은 아마존의 산해진미?!로 배를 채우던 그들은

마침내, 꼴랑, 라면 앞에서 이성을 잃고 말았죠.
“짭짭, 어흐… 도대체 누가 만든 거냐. 정말 노벨 평화상감이야. 후루룩~”
ㅋㅋ 그럼요. 백 번 공감합니다.

언젠가 소설가 이외수 님은 이렇게 지저귀(트윗)셨더랬습니다.

“누가 만들었을까, 라면.
내가 개고생하던 시절에 미리 만들어 주셨으면
열흘씩 물배만 채우고 살지는 않았을 텐데.
제기럴.
지금은 몇 박스씩 쌓아두고 사는데도 죽이는 맛이네.
먹을 때마다 옛날이 생각나고 먹을 때마다 억울해지네.
때로는 목이 메이네.”
캬!

[이외수 님 트위터 바로가기]



오호~ 걸오 사형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속 유아인)도 라면 마니아?!



이 참에, 라면 권하는? 장면 좀 찾아볼까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은,

‘남이 먹는 라면’
이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ㅎㅎ

<아바타>가 3D 영화의 새장을 열었다고들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3D의 지존은, 라면 먹는 장면이지 싶습니다.
먹는 자의 표정이며,
모락모락 올라오는 김이며,
후루룩 쩝쩝 소리에,
냄새까지!
.
.
.
오오오~ 이럴 수가! 라면이 화면을 뚫고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적대적? 관계의 두 사람, 우형사(박중훈)와 짱구(박상면)가
마주 앉았습니다.

째려봅니다.
비장힙나다.

우형사: 후루룩!

짱구: 쪽…쪽… 쪼르륵…

아… 박상면 님 짱 귀요미! 상큼합니다. ㅋㅋㅋ

블로거 돈키호테 님은 이 순간을 결정적 장면 2위로 올렸네요.
[돈키호테님 포스트 보러가기]



출처 : 네이버 영화


*영화 <봄날은 간다>


상우(유지태)와 은수(이영애)는 라면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드러내고 알아차립니다.

은수: 라면, 먹고 갈래요?”
상우는 그날 밤,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쩜쩜쩜…
상우가 은수에게 프로포즈를 합니다.
은수가 말합니다.
“라면이나 끓여.”
상우가 소리칩니다.
“넌 내가 라면으로 보이니?”






출처 : 네이버 영화

*영화 <담뽀뽀>

진짜 맛없는 라면집 주인 담뽀뽀 여사의 완벽한 라면 만들기 대작전!

담~여사를 위해 라면 분야의 고수들이 나섰습니다.

라면을 대하는 올바른 예의범절부터
근력, 지구력을 높이는 라면 수련까지!!
진정, 최고의 라면 달인이 되고자 고군분투하는 담~여사!!!
드뎌 공개되는,
소림사 무림비기에 버금가는 라면 제작 비법이란?!
당근, 눈물 없이 볼 수... 있습니다. ㅋㅋ
 (평화의 계곡에 사는
국수집 아들 포(애니메이션 <쿵푸 팬더>)가 생각난다능 ;;;)



*SBS 드라마 <식객>

야심한 시각,

진수(남상미)와 성찬(김래원)이 성찬식품 본사인 트럭 짐칸에 앉았습니다.
성찬이 라면을 끓이네요. 노래 비슷한 것?도 부릅니다.

출처 : SBS 식객 공식 홈페이지


♩♬♪
“끓기 시작하면은 라면에 녹차 잎을 조금 넣는다. 녹차 잎을 조금 넣고 그 다음엔
콩나물을 한 움큼, 그리고 두 움큼 넣는다.
그리고, 아까 다진 마늘 반 작은 술 딱 넣고,
마지막 깻잎~ 깻잎! 마지막으로오~ 깻잎을 넣는다.
한번 휘젓고, 뚜껑 싹 덮고,
아따 성찬이 노래 잘하고마이~
1분만 기다린다. 쿨쩍~ 하아~ 하아~ 춥죠?
(진수: 아니요, 배가 고파요. 빨리 익었으면 좋겠다~)
뚜껑을 열면 다 됐다.
(진수: 아니 뭐가 이렇게 대단해요?!)
성찬표 라면입니다~!”

진수 + 성찬 + 라면… = 삐리리… @@

[성찬표 라면송 듣기]


이 참에, 다른 라면 노래도 들어볼까요?

오호, ‘마법의 성’을 부른, 엘레강스한 ‘더클래식’의 김광진 님도 라면 노래를?!


*라면송

Feat. 김광진 : 내추럴(Natural)

♩♬♪

내 여자 친구, 밤만 되면 아주 참지를 못해, 계란 넣은 라면을 먹어
그러지 말자 하는데도, 계속 하는 그 버릇
고기보다 라면이 좋대
항상 부은 눈으로, 날 반기는 그 모습
그 얼굴을 볼 때면, 멀리서도 웃음이 나
(아이아이야아아아~)
마음 울적 하지 않아서 좋아
너만 보면 기분이 좋아

[듣기]


밤만 되면… 부은 눈… ㅋㅋ ㅜㅜ 공감하시지요?? 흐흐흐

그래도 그는 그녀가 좋다네요. ;;;
흥, 좋을 때입니다. 세월이 그의 눈을 환하게 밝혀주겠지요. ㅡㅡ+


*라면을 끓이며
성기완


홍대 인디 밴드들의 큰형님 ‘3호선 버터플라이’의 보컬답게

야심한 시각, 홀짝이고?! 싶게 불러주십니다. 그려. ;;;

♩♬♪

(…보글보글보글보글보글보글…)
또 다시 부글부글
라면이 끓고 있어
조그만 햇살이 그 위를 비추고 있어
속이 자꾸 쓰려와 난 어젯밤을 떠올려
웃고 싶어져, 잊고 싶어져

물을 너무 많이 넣었나? 조금 따라버릴까?
아니면 그냥 놔둘까?

(아쉽게도 들을 수 있는 곳이 없네요 ㅜ.ㅠ)

이번엔 신나는 모던 펑키 락 밴드 버전으로다가…!

예~예~ 손 머리 위로~!


*라면 Kid

퍼니피플(Funny People)

♩♬♪

하늘 위로 태양은 뜨겁고
이 방안은 아직도 어두워
어제 마신 술들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는 것 같아
방을 기어서 주방으로 가 내가 원하는 라면을 꺼내
설거지꺼리는 한가득 밑바닥에 깔려있는 라면 냄비
대충대충 물로 씻어서 수프와 함께 물을 끓인다
양파를 넣고 청양고추도 마늘 한 수저 속이 풀린다
너무 맛있어 기분이 좋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
그 이름 라아아아아면
이렇게도 저렇게도 어떻게도 누가 해도 맛있는 라면

[듣기]

개인적으로 최고로 꼽는 라면송의 종결자? 아니 시초이자 종결송

바로 바로 둥둥둥둥둥둥…!
.
.
.
마이콜의 라면송입니다.

고려가요에 버금가는 매끄러운 음율,
담백한 가사 속에 담긴 라면 철학,
날 것 그대로의 거칠고 단단한 보이스 컬러,
레트로풍의 경쾌한 사운드,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귀요미 코러스들까지…!
.
.
.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그 때 그 노래!

♩♬♪
꼬불꼬불 꼬불꼬불 맛 좋은 라면
라면이 있기에 세상 살맛 나
하루에 열 개라도 먹을 수 있어
후루룩 짭짭 후루룩 짭짭 맛 좋은 라면
(코러스) 가루 가루 고춧가루~ 후~ 후~

햐~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참가번호 12번, 자칭 세계적인 명트리오,
(마이콜 + 둘리 + 도우너)
‘핵폭탄과 유도탄들’
(이런… 마이콜은 지금의 남북 상황을 예감하고 있었던 건가요?? ㅡㅡ;)
의 라이브 공연 실황입니다.
[영상 보러가기]


고길동의 갖은 구박에도 아랑곳 않고
묵묵하게 때론 뻔뻔하게
백수에 가까운 아티스트의 길을 가는 마이콜을 보노라면
마음 한 켠이 짠하면서도
복장 터져 하는 길동 아저씨 심정이 쫌 이해가 갔다능 ㅋㅋ

엇, 그러고 보니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의 백청강 군,

길동 아저씨와 살짝 닮지 않았습니까?!
순수한 소년 시절 고길동 군이랄까 ;;;
(청강군 미안;;; 물론 청강군이 훨씬 멋져요!)

요즘, 백청강 군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습니다.

특히, 누님들께 인기 짱!
청강 군을 애정하는 대부분의 누님들은 무엇보다 청강 군에게 밥을 먹이고 싶어하더군요.

방송에서 보니,

오늘 아침 뭐 먹었어?
“라면”
어제 저녁은?
“라면”
오랜만에 만난 아빠가 요즘 뭐 먹고 지내, 라고 물어도
“라면”
ㅜㅜ

어릴 적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하느라 함께 보낸 날이 1년도 채 되지 않는다는

스물셋의 연변 조선족 청년 백청강 군.

집 떠나 생활하자니 밥 챙겨 먹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청강 군.
노래 연습 하느라 바쁘고 귀찮겠지만
앞으로의 무대를 생각해서라도 부디 잘 챙겨 드세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있는 그 또래 청년 대부분이 그렇듯

백청강 군도 매끼 고박꼬박 3첩 반상을 먹지는 못할 겁니다.
우리도 그렇잖아요.

사실, 라면처럼 쉽고 맛있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음식도 드물 겁니다.

아… 정말이지, 청강 군에게
한 트럭 보내고 싶습니다.
청강군을 애정하는 누님들의 마음, 이해가 갑니다.

“우리 아이(청강이)에겐
가장 맛있고 좋은 것만 먹이고 싶어요!!”


잘 먹으면,

여드름도 들어가고, 피부도 뽀애지고, 살도 좀 찌고, 키도 좀더 클 것만 같은데…
김태원 멘토의 바람대로
노래에 두께도 더해지지 않을까요??
청강 군은 이런 풀반장 마음, 앙까? 정말 앙까??

아무튼,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백청강 군, 파이팅! 입니다.
[백청강군의 노래 실력은?! 동영상 보러가기]


자, 여러분은 라면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세요?

혹은 라면 돋는 노래가 있으십니까?

댓글 달아주신 분 중 1 분께
백청강 군에게 주고픈 '자연은 맛있다'  한 세트를 쏩니다. :)



덧. 풀무원 생라면 '자연은맛있다'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라면입니다.
합성착향료 등 기존의 7가지 화학첨가물을 없애 건강한 ‘자연은 맛있다’~! 를 기억해주세요. 


풀반장표 '라면의 모든 것'

1. 라면데이의 탄생
2. 라면이 생각나는 노래/영화/드라마
3. 라면의 역사
4. 라면에 대한 궁금증 해결! '라면Q&A'
5. 세계인의 라면 취향
6. 라면의 칼로리 집중 분석
7. 라면에 대한 편견과 진실 4가지
8. 라면의 맛을 살려주는 마법과 같은 재료들
9. 기름에 튀기지 않은 라면을 소개합니다
10. 이제는 말할 수 있는 라면의 과거!
11. 튀기지 않은 라면 그것이 알고 싶다~!
12. 화학첨가물, 그거 안넣으면 안되나요?
13. 검색어로 풀어보는 라면이야기
14.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은?
15.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은? - 그 두번째 이야기
16. 동남아 3개국의 라면 이야기
17. 건강한 라면을 위한 무한도전~!
18. 비만과 진화 그리고 라면의 관계는?
19. 라면 촬영 현장 스케치
20. 일본라면의 종류와 지역별 특징
21. 라면 속 기름 팜유 먹어도 될까?
22. 자연은 맛있다, 아이들이 먹어도 안전할까?
23. 자연은 맛있다 FAQ
24. 면+스프 요리 활용법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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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졸리지후맘아용짱 2011.03.21 11: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당연히 마이콜의 라면송이지요..

    아~ 집에 라면을 박스로 뒀더니.. 이거 맨날 라면.. ㅠㅠ
    이거 thㅏ랑해서 먹는게 아니였는데 요즘 갑작 라면의 매력에 빠져서 미치겠어요.
    봉지, 컵, 칼로리면까지 닥치는데로 후루룩후루룩~


    오늘은 '자연은 맛있다' 한사발?! ㅋㅋ


    반장님.. 즐주되셔요. 전 휴가갑니다. (비록 친정엄마 수술때문이지만..)
    두돌된 아들램 보러갑니다. 꺄롱~

    • BlogIcon 풀반장 2011.03.21 13: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칼로리 걱정 기름걱정은 '자연은 맛있다'로 날려버릴 수 있다는 사실!!!

      덧. 그나저나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ㅜ.ㅠ

  2. BlogIcon 얼큰맘 2011.03.21 11: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면 하면 생각나는 노래는
    저두 마이콜의 라면송이엇는데 잇네요...

    그렇다면 전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 커피]
    왜냐하면 그 방 분위기에 따악 맞을거 같아서요~
    라면은 그런 방에서 끓여 먹어야 제 맛이거든요~ㅎㅎ

    예전에 꽃보다 남자 에서
    준표가 옥탑방에서 라면에 반해 라면 먹는 장면~
    지금도 라면은 얼마나 큰 유혹인지...

    그런 시간에 라면을 보여주면 어쩌냐구요~

    몸에두 좋고 맛도 좋은 '자연은 맛잇다'는 그런 시간에 먹어두 좋은거지요?

    • BlogIcon 풀반장 2011.03.21 13: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홋~!!! 그러게요 그러고보니
      장기하씨의 싸우려커피 노래와 찌그러진 양은냄비 속 라면의 이미지가 얼추 매치가 되는걸요~ ㅎㅎㅎ

      역시 풀사이 가족분들 통한 생활의 발견?!

      덧. 언제 어느 시간이라도 다른 라면들보단 훨씬 부담이 적으시겠지요? ㅎㅎㅎ

    • BlogIcon 풀반장 2011.04.12 16: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얼큰맘님께 '자연은 맛있다' 한 세트를 쏩니다~

      실명/연락처/주소를 남겨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얼큰맘 2011.08.13 21: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런일두 있었군요~쪽지라도 주시지 그랬어요~
      오늘 오픈캐스트로 들어왔다 보았네요~
      운도 없지~ㅎ
      발표를 한달 있다 하시니 이런 일이~ㅎ

    • BlogIcon 풀반장 2011.08.13 22: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지금에라도 비밀 댓글로 남겨주시면~ ^^

    • 2011.08.16 12:03 Address Modify/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얼큰맘 2011.08.16 12: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ㅎㅎ 감사합니다~
      "자연은 맛잇다"에 푸욱 빠져 살고 있거든요~
      방학중인 아이들을 위한 선택이죠~

    • BlogIcon 얼큰맘 2011.09.26 10: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전 풀반장님이 자연은 맛잇다 보내주실줄 알앗어요~
      기대 했거든요~
      주소 남기라고 하셔서요~ㅠㅠ

    • BlogIcon 풀반장 2011.09.26 11: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예전글에 남겨주셔서 못봤네요... ㅜ.ㅠ

      배송 담당 부서에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저~얼대 일부러 안보낸건 아니라는거.. 아시죠? ㅜ.ㅠ

    • BlogIcon 얼큰맘 2011.09.26 13: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러셨군요~
      여기다 남기는게 나을거 같아 그런것을~
      "자연은 맛잇다" 기다릴께요~
      아이들이 스스로 끓여먹거든요~

    • BlogIcon 풀반장 2011.09.26 15: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배송담당부서로 주소 보냈답니다.
      빠르면 이번주말 늦어도 다음주면 받아보실 수 있을겁니다~ ^^

      혹시 못받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받으셔도 댓글남겨주세요~ ^^

      이왕이면 최신글에~ :)

  3. 살빼면오정해 2011.03.21 23: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연은 맛있다]
    이름처럼 맑고 깨끗한 국물이 생각나네요..
    면요리 좋아하는 우리딸내미..이제 초등6학년 사춘기가 되니 외모에 신경을 쓰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네요.
    풀무원 [자연은 맛있다]는 기름이 쏙 빠진 맑고 깨끗한 국물로 사춘기 소녀들에게 인기짱이겠어요..

    라면하면 저는 경험은 없지만 남자분들 공감하실듯 하네요..
    봉지라면..우리남편 군대 있을때 라면 봉지에 팍팍 부숴 뜨거운물 붓고 먹는 봉지라면..

    꼭 술먹고 온날은 해장한다면 봉지라면 만들어 먹어요..
    한번은 라면 익으라고 해놓고 그냥 자버렸네요..다음날 아침 퉁퉁 불은 봉지라면..라면죽이 되었더군요.

    우리집에 늘 구비되어 있는 라면..아이들간식으로..남편 야식으로 최고지요..

    라면 좋아~~~라면 좋아~~~

    풀무원 라면은 더좋아~~~

    • BlogIcon 풀반장 2011.03.22 10: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악~ 봉지면을 댓글로 만나게 될 줄이야~!!!!

      봉지면의 세계가 얼마나 심오하냐하면
      자장라면이나 비빔면같은 중간에 물을 버려야 하는 아이들은 물론
      국물과 함께 먹는 일반 라면까지 모두 소화가 가능하다는 사실!!!

      특히 비오는날 먹으면 췍오~!!

  4. 이지은 2011.03.22 22: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 남자의 자격에서 라면레시피 경연대회하잖아요?
    그거 보면서 정말이지.. 라면 당기게 되더라구요.ㅋㄷㅋㄷ
    저처럼 일반라면 못 먹는 사람으로썬 많이 괴로워요 ㅜㅜ
    기름이 많아서 먹기 힘드거든요.
    ㅋㄷㅋㄷ그래도 다 ~~~ 라면회사 마다 독특한 맛이 있어서 좋아요^^

  5. 박연주 2011.10.30 16: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이영애와 유지태를 연인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는 "라면먹고 갈래요?"이 장면이 가장 인상깊게 남고 또 불현듯 떠오르네요!라면이 중매까지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