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워먹는남자] 마음에드는 소스를 골라 쿡~! 구워먹는떡 퐁듀
풀군의 '구워먹는남자' 구워먹는떡 퐁듀 페이스북에서 '요리하는 남자'로 활약 중인 풀군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다소 투박한 남자의 요리이지만 풀군만의 톡톡 튀는 노하우와 센스는 발군! 이번엔 다양한 풀무원의 제품들로 구워먹는 요리에 도전해봤습니다. 준비하세요 풀무원 구워먹는떡 , 사과 1개, 무화과 5개, 브로콜리 ½송이, 고구마 1개, 바게트 ½개, 칠리소스 ½컵, 초콜릿소스 재료(1컵 분량){다크초콜릿 150g, 생크림 150ml, 버터 1작은술, 달걀 노른자 1개}, 치즈소스 재료{화이트와인 1½컵, 에멘탈치즈 200g, 그뤼에르치즈 200g, 전분 2큰술} 만들어보세요 1. 브로콜리는 데치고 고구마는 삶아요. 2. 브로콜리, 고구마, 사과, 무화과를 한입 크기로 잘라요. 3. 바게트도 작게 잘라요..
뱃살과 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 <지엘 다이어트> 교육 미리보기~!
“뱃살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을 알 수 있다. 게으른지, 관리를 잘 하는지...” “인생은 살이 쪘을 때와 안 쪘을 때로 나뉜다...” “세 끼 다 먹으면 살찐다...” @@;;; 언제나 우리의 뼈와 살을 때리는불후의 명언이 있으니 그건 바로, 다이어트에 관한 명언들일 겁니다. 먹어봤자 아는 맛인 걸 다 알면서도,죽을 만큼 운동하고 죽지 않을 만큼 먹어야 겨우 살이 빠질까 말까 한다는 걸 알면서도,알면서도,알면서도,수천 번도 더 먹었던 그 음식은 여전히 꿀맛이고,운동은 내일로 미뤄야 제맛입니다. ;;; 그저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 오죽하면, 오늘날 다이어터의 길은 그 옛날 순례자의 길과 닮았다는 말이 생겼을까요. 바야흐로 영양 과잉과 불균형의 시대. 고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
[달걀요리하는남자] 촉촉한 오므라이스
풀군의 '달걀요리하는남자' 촉촉한 오므라이스 페이스북에서 '요리하는 남자'로 활약 중인 풀군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다소 투박한 남자의 요리이지만 풀군만의 톡톡 튀는 노하우와 센스는 발군! 이번엔 풀무원 달걀로 만든 다양한 달걀요리에 도전했습니다. 준비하세요 볶음밥 재료 밥 2공기, 당근 1/4개, 양파 1/2개, 청피망 1/2개, 버터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케첩 2큰술, 우스터소스 1큰술, 소금, 후추 소스 재료 밀가루 2큰술, 버터 2큰술, 케첩 3큰술, 우스터소스 4큰술, 설탕 1큰술, 우유 1/3컵, 후추, 풀무원 동물복지 목초란[http://bit.ly/2IfWf8F] 4알, 우유 4큰술, 소금 만들어보세요 1.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약불에서 밀가루를 넣고 볶아 루를 만들어요. 2.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