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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토트백,
아빠의 손목시계,
이모의 꽃무늬 원피스, 
삼촌의 트렌치코트...

패셔니스타들의 멋부림 속에 
종종 발견되는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들이죠~.

혹시... 이거슨,
요즘 불고 있는 
뉴트로 열풍과도 일맥상통?! >.<

*뉴트로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Retro)를 
새롭게(New) 즐기는 경향을 말해요.

정말 아름답게 잘 만들어진 
무언가라면 
오랜 시간이 흘러도 
충분히 근사하고 여전히 소중합니다. 

음식도 그렇죠. 

정말 정성스럽게 잘 만든 
맛있는 음식을 내는 곳이라면 
대대로 단골 맛집!

유럽처럼 백년을 훌쩍 넘긴 
맛집이 흔치는 않지만
우리나라에도 오래된 맛집이 있어요. 

몇 년 전 
농림축산식품부(구 농림수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구 한식재단)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100선>을 
선정한 적이 있는데요. 

뭘 먹어도 나른한 요즘,
우리의 오랜 보양식을 
맛있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육개장’ 맛집
쏙쏙 뽑아 알려드릴게요. 

풀사이 가족 여러분을 위해 
tvN <수요미식회> 선정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가게’ 
- ‘육개장’편에 소개된
육개장 맛집도 더했습니다~. 
 
일명, 
복고(Retro) 육개장을  
새봄 새로운(New) 마음으로 즐기는 
봄맞이 뉴트로 맛집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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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한식진흥원 선정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100선> 중 ‘육개장’편

정겨운 가정식 육개장, 대구 <옛집식당> since 1953
1953년 문을 연 이래 
3대째 그 맛을 이어오고 있는
육개장 맛집입니다. 

메뉴는 오로지 육.개.장!

대구 서문시장과 달성공원 사이
좁은 옛 골목길 속에 있는 
이 식당의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마당이 있는 가정집이 뚜둥~. 

실제 가정집이기도 한 
이곳이 곧 식당이죠. 

육개장 맛 또한 
집에서 먹던 그 맛이라고들 하는데요. 

진하고 시원하면서
맵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 

손님에게 내놓는 음식이나 
가족이 먹을 음식이나 
다를 것이 없다는 주인 할머니,

그가 생각하는 육개장의 기본은  
집에서 직접 끓여 
가족들끼리 오순도순 모여앉아 먹는
그 육개장을 만들 때처럼 
싱싱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

한우 양지를 덩어리째 넣고 삶아 
육수를 내고,
토란대, 파, 무 등에 
직접 담근 간장으로 간을 한 육개장을  
매일 한 솥씩 끓여 두었다가, 
(육개장은 특히 
넉넉히 만들수록 맛있는 음식!)

손님에게 내갈 때는 
한 그릇씩 재탕하기에 
딱 알맞은 온도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죠. ^^

참, 육개장 속에 든 
큼직한 고기는  
부드러운 사태. 
 
요즘 손님들의 입맛을 고려해 
양지머리 대신 
담백한 사태를 넣는다고 합니다. 

이집 육개장을 먹을 땐
처음 반은 나온 그대로 먹고 
나머지 반은 함께 나온
다진 마늘을 넣어 먹는데요.  

이렇게 하면
두 가지 육개장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오호! 풀사이 가족 여러분~
이 팁, 
풀무원 생라면 ‘육개장칼국수’를 
먹을 때도 유효한 팁인걸요. 

육칼은 
진짜 육개장으로 만든 라면인데다,
면이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 건면이어서 
국물을 그 맛 그대로 즐길 수 있으니까요. 

육칼 국물이 곧 육개장이라는 말씀. ^^V

그러니 오늘 육칼을 먹을 땐, 
처음 반은 그대로 먹고
나머지 반은 
다진 마늘을 넣어 먹어보아요~. >.<

주소: 대구광역시 중구 시장북로 120-2
연락처: 053-554-4498




60년 맛 그대로~, <리정식당> since 1958
아빠 손잡고 먹으러 오던 
아이가 커서 아들 손잡고 온다는 
대물림 맛집입니다. 

이곳 육개장은 
1대 주인장인 어머니가 
육개장을 만들던 방식 그대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육개장 국물은
기본 소고기 육수에 
소머리 육수, 사골 육수 등 
3가지 육수(!)를 섞어
비법 양념을 더합니다.  

여느 육개장과 달리 건더기로는  
토란대, 고사리, 숙주를 넣지 않고 
고기와 대파만 넣고요. 

육개장에 들어갈 고기는
옛날에도 그랬듯 
모두 손으로 찢어 넣습니다. 

고기에 칼을 대면 맛이 없어진다는
어머니의 가르침 때문. 

맵기도 적당해 정성껏 우려낸
국물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고요.

맛부터 분위기까지 
편안함을 선사하는 곳이죠. 

이곳 메뉴는 
육개장을 비롯해 설렁탕, 수육뿐인데요,

이미 내공 넘치는 맛집인데도
손님들에게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진짜 음식을 
내놓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는  
각오가 남다른 맛집입니다~. ^^

주소: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로 71-1
연락처: 043-254-8947
 




tvN <수요미식회> 선정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가게’ - ‘육개장’편

60년 전통! 2대를 이어온 육개장 맛집 - 서울 을지로 <부민옥>
뉴트로 핫스팟으로 떠오른
힙지로의 터주대감입니다. 
(힙지로 = 힙한 플레이스 + 을지로)

푹 고아낸 사골 육수에
큼직하게 썬 대파를 넣고 
소금, 고춧가루 등 
양념을 최소한으로 사용하기에 
파의 단맛과 고기의 육향이 
국물에 진하게 담겨있는 육개장이죠.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다동 다동길 24-5
연락처: 02-777-2345




대구 토박이들이 사랑하는 - 대구 <진골목식당>
1980년대 레트로풍 감성이 풍겨 나오는 
이 집의 육개장은 
스튜 같은 느낌이라고 하는데요. 

칼칼하면서도 깊은 맛으로, 
일반적인 대구식 육개장과 달리 
오직 파만 들어가는 것이 특징.

푹 삶아 흐물흐물해진 파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릴 때 뿜어져나오는
파의 부드러운 단맛이 일품입니다. 

주소: 대구광역시 중구 종로2가 66-5
연락처: 053-253-3757




노란 지단과 빨간 국물 - 서울 역삼동 <동경 전통육개장> 
진한 사골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는 
이곳은 인근 직장인에게 
인기 있는 맛집입니다. 

30년 전통을 지닌 곳답게 
단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죠. 

대표 메뉴는 
새빨간 국물과 노란 지단이 인상적인
‘전통육개장’. 

개운한 국물을 위해 
달걀물을 대신  
지단을 썰어 올렸다고 하는데요. 

국물이 개운하면서도 진하고 칼칼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육개장의 이미지와 가깝다고들 합니다. ^^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3길 8-3
연락처: 02-566-9779


*참고: <역사성 있는 한식당 사업결과보고서>(2012, 한식진흥원)
tvN <수요미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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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을 일러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한 그릇 음식,

한 그릇 속에 영양이 가득한 
기특한 음식,

한국인이 좋아하는 구수하고 
얼큰하고 칼칼한 맛이어서 
언제 먹어도 입맛 당기는 음식~
이라고들 합니다. 

풀사이 가족 여러분도 공감하시죠? ^^

어찌 보면 육개장과 라면은 
닮은 점이 참 많은 음식입니다. 

한 그릇 음식이란 것도 그렇고,
언제 먹어도 입맛 당기는 
음식이란 것도 그렇죠.

그래서 이 라면이 
탄생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소울푸드와 소울푸드의 만남! ^^

풀무원 생면식감 
육개장칼국수~!  

진한 사골 육수에 
고춧가루, 마늘로 칼칼하고 깊은 맛을 살린 
‘육칼’을 집에서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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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라면은 이런食 

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으로 말렸답니다. 

그래서 
열량 & 포화지방 Down~! 
맛은 UP~!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으로 말린 건강한 면.요.리. 

: )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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