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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하였습니다.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을 것 같았던  
셰프들의 레시피가 
공공재가 된 요즘입니다~. 

하지만 그 맛을 
똑같이 재현해내기란 쉽지 않죠.  

<수미네반찬> 속 셰프들처럼
똑같은 재료를 가지고 
수미쌤이 알려준대로 휘리릭~ 만들어도 
맛은 천차만별. 

참 신기하게도 불가리아에서 나고 자란
미카엘 셰프가 끓인 매운탕에선
불가리아 뉘앙스 가득한 
이국의 생선 스프 맛이 솔솔 난다지 뭐예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맛내기 비법은 늘 흥미진진한
우리의 관심사입니다.  

오늘 라면데이에서는 
풀사이 가족 여러분이 좋아하는 
‘육개장칼국수’로 소문난 그 집의 
맛 비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육개장칼국수 맛의 포인트가 어디에 있는지,
맛있는 육개장칼국수란 무엇인지,
또또 집에서 육개장칼국수를 끓일 때
유용한 팁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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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맛이 나는 육칼 속 히든카드는 수삼 
얼마 전 KBS 2TV <생생정보>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 코너를 통해 
소개된 칼국수 맛집입니다. 

강원 춘천에 위치한 이곳에 가면  
통영에서 직접 받은 해산물이 
잔뜩 들어간 해물칼국수, 
싱싱한 채소가 소복이 쌓인 비빔칼국수,
그리고 
육개장칼국수까지~
칼국수 삼총사를 만날 수 있죠. 

특히 육개장칼국수는 
칼칼하고 진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 
푸짐한 양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집 간판 메뉴.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너무 맛있어서 
방송에 안 나갔으면 좋겠다고 까지 말했는데요. 

꽁꽁 숨겨두고픈 육칼 맛의 비법은
요겁니다~. ^^

비법 하나,
주인장이 직접 골라온 한우 사골을 
가마솥에 12시간 폭폭 끓여 만든 
뽀얀 우유빛깔 사골 육수.

사골을 한번만 끓여서는   
진한 맛이 나오지 않기에  
여러 번 끓이는 것이 포인트.


비법 둘,
곱게 간 마늘을 
약한 불에서 30분쯤 충분히 볶아 
마늘기름을 낸 다음 
고춧가루를 넣고 
다시 30분 볶아 만든 비법 양념. 

아하~ 고추기름 버금가는  
마늘기름이군요! >.<

비법 셋,
2년 동안의 연구 끝에 발견한 
히든카드는 수삼. 

육개장칼국수에 수삼을 넣으면
고기 국물 특유의 잡냄새가 가시고 
시원한 맛이 나는데다 
여기에 더해 살짝 박하 맛까지 난다니 
오호~ 그 맛, 참 궁금해집니다. @@!


이렇듯 정성껏 낸 사골 육수에 
숙주, 토란대 등 갖은 채소, 
소고기, 비법 양념을 섞어 끓이면
칼국수면과 환상 짝꿍 육개장 국물이 
비로소 탄생하는 거죠. ^^ 



양지 육수와 사골 육수를 더한 육칼 비법 국물  
KBS 2TV <생생정보> 
‘장사의 신’ 코너에 소개된, 
육개장칼국수 맛집입니다. 

깔끔하면서도 중독적인 맛을 지녔다는 
평을 듣고 있는데요. 

손 맛 좋기로 유명한 어머니의 육개장에 
아들의 장사 노하우가 더해져 
많은 이들이 가게 문턱이 닳도록 찾는 맛집이라네요. 

황해도식이라고 알려진 
이곳 육개장칼국수
맛내기 비법은 요겁니다. ^^

비법 하나,
깊고 진한 육개장칼국수 
국물 맛의 비밀은, 비법 육수. 

가게 한편에는
초대형 솥들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소고기 양지와 사골이 
각각 끓고 있는 중. 

이렇게 각각 따로 끓인 다음
한데 합쳐야  
비법 육수가 완성됩니다.  


비법 둘, 
육개장이란 음식은 대개   
큰솥에 한가득 끓여 
그릇에 담아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주문이 들어오면 
1인용 냄비에 
육개장칼국수를 각각 따로 끓여냅니다. 


비법 셋,
탱글탱글 쫄깃한 면발의 비밀은
비법 레시피대로 
전문가가 면을 직접 뽑기 때문. 

육개장칼국수에 넣는 칼국수면은 
강력분, 전분, 소금 등의 원료에
이집만의 비율대로 
제면소에 주문 제작합니다. 

모름지기 육개장칼국수라면
육개장 국물만큼이나 
칼국수면도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



쇠고기, 대파, 지단만으로 충분!
<수요미식회> ‘육개장’편에 등장한, 
육칼 마니아라면 알만한 
서울의 육개장 맛집입니다. 

이집 인기 메뉴가 
육개장이자 곧 육개장칼국수인데요. 

육개장칼국수가 맛있으려면
진짜 육개장으로 만든 
국물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곳!
 
풀사이 가족 여러분이 애정하는
그 라면 ‘육개장칼국수’처럼 말이죠. ^^
 
이곳 육개장 맛은 
우리 머릿속에 떠오르는 
일반적인 육개장과 
가장 닮았다는 평을 듣고 있지만 
우리가 아는 
그 고사리나 숙주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자~ 이집 육개장칼국수의 
비법은 요겁니다. ^^

비법 하나,
이곳 육개장 건더기로는 
쇠고기 양지와 사태, 
(달걀)지단, 대파만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육개장의 메인 재료인
쇠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 
대파만 듬뿍! 

육개장에 넣는 재료란 재료를 다 넣어 
이 맛도 저 맛도 다 없어지게 하기 보다는  
과감히 뺄건 빼고 
육개장의 메인 재료인 소고기와 
어울리는 재료만 넣자는 것이 
주인장의 고집이자 비법인 거죠.   


비법 둘, 
진하고 깊은 국물 맛을 위한 선택은 
역시 사골과 대파. 

사골을 8시간 이상 푹 끓인 육수에 
대파를 가득 넣고 다시 한 번 
푹 끓이면 대파에서 진액이 나와 
칼칼하면서도 걸쭉한 
이집만의 육개장 탄생합니다. 



비법 셋,
개운한 국물을 위해 달걀물 대신
지단을 썰어 올리는 거죠.  

사골 끓인 육수에 
고기, 대파 고춧가루, 마늘, 
그리고 지단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육개장칼국수입니다. ^^



멸치육수에 넣고 따로 삶아 낸 쫄깃한 칼국수면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매운맛 특집’에 
등장했던 육개장칼국수 맛집입니다. 

이집의 육개장칼국수 관련 메뉴는 
‘육칼’과 
육칼보다 더 매운 ‘청양육칼’로, 
육개장에 면과 밥이 한 세트.  

진짜 육개장 국물이 아까워
그 라면 ‘육개장칼국수’에 밥까지 말아 먹는 
풀사이 가족 여러분이니까~
육개장과 면과 밥과의 만남, 
충분히 이해되시죠? ^^

이집 육칼의 비법은 요겁니다. ^^

법 하나, 
12시간 동안 우려낸 사골 육수에 
고추기름, 비법소스 등을 넣고 끓입니다.  

흠흠~ 생면식감 ‘육칼’처럼
이 육칼맛집에도 
‘비법양념’이 존재! 


비법 둘,
삶아 손으로 쪽쪽 찢은 소고기 양지, 
고사리, 숙주, 대파를 
넉넉히 넣는데요.  

이집 육개장칼국수는 특히  
푹 끓여진 파가 일품.

오랜 시간 끓여 
고사리, 숙주, 대파 등의 
채소와 한데 어우러진 
육수가 시원한 맛을 냅니다. 


비법 셋, 
쫄깃한 식감을 위해 
칼국수면은 
손님상에 나가기 전에 삶고,
면을 국물과 따로 내어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유지되도록 합니다. 

면을 삶을 때 물은 
맹물이 아니라 멸치 육수. 

면발에 심심하게 간이 배어 
칼국수면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죠. 


오호~ 요거요거~
생면식감 ‘육개장칼국수’의 면발이 
남다른 이유와 비슷합니다. >.<

국물과 면을 함께 넣고 끓여야 하는  
라면의 특성상 
면발에 육개장 국물이 촘촘히 배어 
더 맛있게 더 충분히 
육개장을 즐기게 하기 위해 
그 라면 ‘육개장칼국수’ 면발에는 
가닥가닥 수많은 공기구멍이 있거든요. 
 
그래서 면발을 호로록~ 먹을 때면 
공기구명 속에 배인 
육개장 국물까지 더해져 
면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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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을 일러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한 그릇 음식,

한 그릇 속에 영양이 가득한 
기특한 음식,

한국인이 좋아하는 구수하고 
얼큰하고 칼칼한 맛이어서 
언제 먹어도 입맛 당기는 음식~
이라고들 합니다. 

풀사이 가족 여러분도 공감하시죠? ^^

어찌 보면 육개장과 라면은 
닮은 점이 참 많은 음식입니다. 

한 그릇 음식이란 것도 그렇고,
언제 먹어도 입맛 당기는 
음식이란 것도 그렇죠.

그래서 이 라면이 
탄생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소울푸드와 소울푸드의 만남! ^^

풀무원 생면식감 
육개장칼국수~!  

진한 사골 육수에 
고춧가루, 마늘로 칼칼하고 깊은 맛을 살린 
‘육칼’을 집에서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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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라면은 이런食 

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으로 말렸답니다. 

그래서 
열량 & 포화지방 Down~! 
맛은 UP~!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으로 말린 건강한 면.요.리. 

: )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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