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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HA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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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못 먹는 우리 아이, 김치 잘 먹게 하는 꿀팁~! 새 학기가 시작되는 학교에는~ ♬ 윤종신의 이 문득 떠오르는 요즘~,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된 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는데요. 설렘보다 걱정이 더 많았을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님들, 아이가 학교에서 밥은 잘 먹는지도 걱정이셨을 텐데요, 많은 초등학교들이 잔반을 남기지 않기 위해 급식 스티커 제도를 실시하고 있죠. 급식을 다 먹기만 하면 스티커를 주는 건데요, 스티커를 모은 실적(!)에 따라 상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특히 저학년들은 스티커 하나에 목숨 걸고 밥을 먹는 걸 볼 수 있습니다. ^^ ;;; 그런데 이러한 ‘급식판 클리어’에 걸림돌이 되는 게 있으니 바로 ‘김치’~~~! o,O !! 급식에 하루도 빠지지 않는 김치이건만, 요즘 김치를 못 먹거나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꽤 있죠. 급식 배식을 ..
하루 종일 우울한 날 따라해 봐, <딸에게 주는 레시피> 괜스레 힘든날. 떠오르는 엄마의 얼굴. 뭐든 다 이해해 줄 것만 같고 뭐든 다 해줄 것만 같은 기분. 오늘 소개해드릴 라는 책 역시 그런 엄마와 딸의 마음을 담고 있는데요. 작가 공지영씨가 딸 위녕을 응원하며 쓴 글들을 모아 엮은책이거든요. 이제 독립을 앞두고 있는 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들인 만큼 딸을 향한 수많은 이야기들 가운데에는 금방 만들어 먹을 수 있는 27가지 초간단 요리법도 포함돼 있답니다. 왠지 힘들고 우울한 날 엄마가 전해주는 메시지를 닮은 이 책 속의 레시피를 따라해보시는건 어떨는지? 딸에게 주는 레시피“눈물이 날 것 같아.” 친구가 읽어보라며 건넨 책의 표지에 그려진 건 단발머리 소녀의 뒷모습. 소녀를 둘러싼 아련한 복숭아빛 바탕에 적힌 글에 괜스레 두근거렸다. “엄마가 하고 싶은 말..
여름에도 서늘한 박물관, 박물관의 온도와 습도의 비밀~! 겨울철 18도~20도. 여름철 26도~28도. 이게 무슨 소리냐구요? 에너지관리공단에서 권장하는 계절별 실내 적정온도인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_+ 이런 온도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박물관입니다~! 세계 8대 기적 중 하나인 진시황 병마용갱 속 유물들이 출토 후 공기와 햇빛에 노출되자마자 몇시간 만에 색이 모두 바래져버렸을 정도로 오래된 유물들일수록 온도 관리가 너무도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박물관의 적정 온도는 과연 몇 도일까요? 궁금하신가요? 궁금하시면 쭈욱~ 따라오세요~. ㅎㅎ 박물관의 비밀을 하나하나 파헤쳐 드립니닷. 박물관은 지금 몇 도일까?한겨울 박물관은 몇 도까지 난방 온도를 올릴까? 우리 몸에 알맞은 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는 섭씨 18~20도, 적정 습도는 40..
뮤지엄김치간(間), ‘2015 코리아디자인어워드’ 수상…씨디스 어소시에이츠와의 일문일답 연말이 되면 연예대상을 비롯 각종 시상식이 열리며 많은 이야기들을 낳곤하는데요. 디자인 분야에서도 권위있는 연말 시상식이 있다고 해요. 바로 월간 디자인이 주최하는 '코리아디자인어워드'인데요. 1983년 부터 진행된 역사가 있는 시상식이구요. 지금까지 국립서울미술관, 서울 G20 정상회의 등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었답니다. 그.런.데. 바로 지난해 연말 열린 코리아디자인어워드에서 풀무원의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이 아이덴티티 부문을 수상했다는 사실! 김치라는 한국적인 요소를 핵심 모티브로 삼아 현대적 감각으로 잘 표현한데에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관련된 소식과 그 뒷 이야기를 전해드리기 위해 뮤지엄김치간의 네이밍 작업부터 같이 진행한 씨디스 어소시에이츠와의 일문일답을 준비해봤어요. 과연..
박물관의 스토리텔러, 도슨트를 아시나요? '도슨트'를 아시나요? 박물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단어인데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관람객들과 함께 박물관을 돌며 주요 작품들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분들을 말해요. 혼자서 돌아보면 놓쳤을 것들도 이분들과 함께라면 전시물 하나하나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뜻은 물론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듣게 되는데요. 지금까지는 도슨트를 통해 전시물에 대해 알아갔다면~ 오늘은 도슨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도슨트의 어원부터, 도슨트 투어를 200% 즐기는 팁까지!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될 박물관 꿀팁들! 오늘도 풀반장과 함께 해봐요! 잇힝! 박물관의 스토리텔러, 도슨트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들린다. 휑한 전시장 안을 방황하는 우리의 걸음과 마음을 잡아줄 박물관과 미술관의 스토리텔러, ‘도슨트’를 만나본다..
무게는 덜고 감각은 더한 ‘등잔 밑 그릇’ 옷, 가방, 구두에 이어 여자들의 쇼핑 욕구를 자극하는 최고봉이자 마지막 정착지는 ‘그릇’ 이라고들 합니다. 그릇에 한번 꽂히면(!) 요리가 더 즐거워진다고들 하는데요. 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좋다는 말은 그릇 마니아들이 만들어냈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을 정도입니다. 바다 건너 유럽의 명품그릇들도 흔하게 우리 밥상에 오르곤 하는 요즘... 혹시, ‘등잔 밑 그릇’ 유기를 아시나요? 풀반장이 인사동 ‘뮤지엄김치간(www.kimchikan.com)’ 속 뮤지엄숍에서 발견한 ‘등잔 밑 그릇’은~ 무겁고 엄숙한 옛 그릇 유기가 아니라 ‘지금’ 쓰기 딱 좋은 ‘감각적’인 유기입니다. 그릇에 홀릭한 분들이라면, 평소 감각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단번에 마음에 드실 겁니다. 바로 이 그릇! 아, 정말 아름답지요..
닮았지만 다른 공간, 박물관 vs 미술관 vs 갤러리의 차이점은?! 박물관과 미술관, 그리고 갤러리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흐흠.. 뭔가 다른 것 같기는 한데~! 어딘가 닮은 이 세 공간이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 ^ (크흑; 푸..풀반장도;; ☞☜ ) 에헴!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전시관람을 통한 문화생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배경지식으로 이 세 공간의 차이점을 명확~히 설명해 드릴까 합니다! 아마 한번 쭉~ 읽어보고 나면 거리에서 문득 스쳐지나가던 박물관과 미술관, 갤러리들이 새삼 더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요? 아는 만큼 보이는 문화생활, 풀반장과 함께 그 세계의 출발점을 살~짝 엿보도록 하죠! ^ ^ 닮았지만 다른 공간, 박물관 vs 미술관 vs 갤러리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가 서로 다르다는 건 알겠는데 설명하려면 입이 선뜻 떨어지..
완벽한 달걀 삶기를 위한 별별 꿀팁...완숙, 반숙의 정확한 시간은? 풀사이 가족분들에게 달걀 삶기란? 땅짚고 헤엄치기, 식은죽 먹기. 온갖 쉬움을 상징하는 속담과 문장을 가져다 붙여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 아닌가요? 그도 그럴 것이. 끓는 물과 정확한 시간을 잴 수 있는 시계만 있다면 반숙, 완숙 마음대로 조절가능!! 그런데 말이에요. 달걀 삶기가 말입니다. 생각보다 심오한 세계가 있더라구요. 심지어 제대로 삶아내기 위해서는 냄비 크기까지도 신경써야 한다는 사실!! 놀랍죠? 그래서 달걀 삶기에 대한 이 모든 꿀팁들이 담긴 풀무원 웹진 의 재미있는 칼럼을 소개합니다~. 한번 읽어 보시고 오늘 밤엔 오랜만에 삶은 달걀 한 알 어떠세요? :) 완벽한 달걀 삶기를 위한 별별 꿀팁 화려한 요리 강좌에 사람들이 몰리고 TV엔 별별 요리, 별별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차고 넘치지만..
사각사각, 작은 기록을 담다...뮤지엄김치간의 뮤지엄숍 '뮤지엄가게' 시그니처 노트와 연필 사각사각~ 이 소리, 이 촉감... 기억하세요? 노트에 연필로 무언가를 쓰거나 그릴 때면 맛있는 사과를 먹을 때처럼 마음이 상큼~ 포근해집니다. 문구용품을 좋아하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노트와 연필이 존재하지만 마음에 쏙 드는 걸 만날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는 사실을요. (고..공책은 어쩐지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아 외래어인 노트라고 불러봅니다;;) 누군가의 가방 속에 든, 예를 들면, 열쇠고리, 카드지갑, 손수건 같은 작고 평범한 소품들은 그들의 취향을 알 수 있는 결정적(!) 힌트가 되곤 하는데요. (엄훠~ 소지품 미팅이 그래서 생겼던가요?!) 노트와 연필도 그런 물건들 중 하나입니다. 지금 그 혹은 그녀 앞에 놓인 것이 뮤지엄김치간의 노트와 연필이라면? 유후~! ^^* 최신 기종..
하늘에서 본 장독대는 어떤 모습일까?...뮤지엄김치간에서 발견한 장독대의 비밀! 옛집 너른 마당에는 깨꽃, 분꽃, 봉숭아꽃, 맨드라미꽃, 채송화꽃 등 철마다 온갖 꽃들이 피고 지곤 했습니다. 또, 어느 집에나 그 옆에는 사시사철 피어있는 ‘맛있는 꽃밭’이 있었는데요, 바로, 장.독.대.입니다. 크고 작은 옹기들이 가득 모여 있는 장독대는 이제 정말 보기 드문 풍경입니다. 그런데, 이 장독대에 작은 비밀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어떤 비밀일까요? +_+ 김치와 김장이야기가 샘솟는 풀무원의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www.kimchikan.com)’에서 그 비밀을 파헤쳐보았습니다~! 우리 풀사이 가족 여러분도 ‘장독대’의 비밀을 파헤치러 후비고~! . . . 대문을 열고 집에 들어서면 그랬듯 ‘뮤지엄김치간’의 대문이랄 수 있는 안내데스크를 지나 몇 발자국 옮기면 뮤지엄김치간에서 가장 넓은..
아름답게 나이 들기,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 '소피 마르소' 1980년 영화 으로 원조 국민 첫사랑으로 떠오른 그녀가 얼마전 부산국제영화제 참가를 위해 내한했는데요. 연예프로그램에 나온 그녀의 인터뷰 모습을 보니 정말 세월의 흐름에 외모는 많이 달라졌지만 그 아름다움은 여전하다라는 말이 무엇인지 느껴질 정도로 멋지더라구요. 뭔가 자연스럽고 기품이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100세 시대라는 말에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큼 수명이 길~어진 요즘.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아름답게 나이들기'를 몸소 보여준 그녀. 그냥 늙을 것인지 아름답게 늙을 것인지.. 그리고 그 아름다움이 외모인지 내면인지 궁금하신 분들 위해 풀반장이 책한권 가져와봤어요. 5인의 여성들이 전하는 인생의 후반부를 아름답게 디자인 하는 법! 직접 내 삶의 디자이너가 되어 멋진 모습을 그려보..
맛있고 살 빠지는 직원식당 밥이 있어요?…<타니타 직원식당> 명절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연휴의 마지막날인 오늘!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려고 보니.. 헉! 옷이 안맞아요! ㅜ.ㅠ 그래서 찬찬히 지난날의 밥상모습을 곱씹어 봅니다. 송편에, 식혜에 갖은 전 그리고 술까지.. 이게다 몇 칼로리야..ㅜ.ㅠ 기억을 곱씹어보니 이정도도 선방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 다이어트를 결심하자마자 어떤 종류의 다이어트를 할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여러분 잠시만요. 지금 이미 먹고 있는 밥상위의 음식들을 조금만 바꿔도 칼로리는 확~ 낮아진다는 사실. 그리고 그런 노력들이 쌓이고 쌓이면 꿈과 같은 먹으며 하는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거죠~ 못믿으시겠다구요? 그렇다면 직원식당의 식단 변화를 통해 직원들의 건강함을 찾아준 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실래요? 맛있고 살 빠지는 직원식당 ..
반하나 안반하나, 바나나 잎을 닮은 트레이 언젠가부터 물건을 살 때는 여러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편집숍으로 향하곤 합니다. 무수히 많은 물건들 중 멋진 것만 쏙쏙 골라놓은 덕분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안목도 높일 수 있거든요. 인사동에 새롭게 문을 연 풀무원의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www.kimchikan.com)’ 그 안에 숨어있는 자그마한 뮤지엄숍 '뮤지엄가게'도 그런 곳 중 하나입니다. 김치, 김장이야기를 이토록 근사하게 풀어낸 뮤지엄김치간의 감각이란 과연! 어쩜 그리 마음에 쏙 드는 물건들만 찾아 모아두었는지 갈 때마다 그 눈썰미에 감탄 또 감탄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반한 물건은, 바로 이 녀석입니다~! 흐흠, 바나나 잎 트레이(BANANA LEAF TRAY)라고 적혀있네요. 원래 열대 지방에서 나는 넓고 긴 바나나 잎은 그곳 사람들..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에는 ‘디히(DIHI)’가 있다?! 독일어로 디히(Dich)는 ‘너’ ‘당신’ ‘그대’라는 뜻이라지요? (원형은 ‘du’인데요. 목적어가 되면 ‘dich’로 변신~) 그렇다면 혹시, 지금 머릿속에 떠오르신 건 바로 그 노래? 이히 리베 디 소 비두 미히~ ♬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 암 아벤 운트 암 모르겐~ ♪ Am Abend und am Morgen~ ♪ K.F.헤로세의 시에 베토벤이 곡을 붙인 그 노래, 가수 신승훈의 곡 의 도입부를 장식한 그 노래, 다들 잘 아실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에헴;) 풀무원이 인사동에 새롭게 문을 연 뮤지엄김치간(www.kimchikan.com)에도 ‘디히’라고 불리는 은밀한 공간이 있다는 사실, 풀반장이 말씀드렸던가요? o ㅅ o !! 잠깐만요. 뮤지엄김치간, 저..
뉴요커들의 ‘집밥’이 궁금하세요? <집밥 인 뉴욕> 요즘 요리와 관련된 키워드를 꼽자면 단연 '집밥' 이 아닌가 싶어요. 수년전부터 언급이 되더니만 이제는 '집밥'이라는 타이틀을 단 요리 프로그램이 나올정도로 대세로 등극했는데요. 뭔가 한국적인 느낌이 강한 집밥을 미국에 붙여보면 어떨까요? 그것도 미국의 중심 '뉴욕'에다가 말이죠. 뉴욕 집밥이라.. 정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합이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매일 외식을 할 수 도없고 사람사는 곳이라면 어디나 집밥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 그래도 뭔가 특별할 것만 같은 '뉴욕'의 집밥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 있다고 합니다.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는 저자가 뉴요커들의 장바구니를 관찰하며 쓴~ 실제 뉴요커의 진짜 집밥 이야기! 궁금하시다구요? 그렇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뉴요커들의 ‘집밥’이 궁금..
아트샵 ‘뮤지엄가게’에서 만난 여름의 냄새, <수향>과 <뮤지엄김치간>의 콜라보레이션, ‘옹기향초’ 풀반장은요, 박물관, 미술관에 가면 꼭 한 번씩 들리는 공간이 있습니다. 화장실...? 헛. 농담이구요. 바로 ‘아트샵’입니다~. ㅎㅎ 박물관, 미술관에 전시된 전시물들에 영감을 받은 혹은 박물관을 대변해주는 대표적인 아트샹품들을 두루 구경하고 충동구매를 서슴지 않게 되는 바로 그곳~! ㅎㅎ 그런데 최근 인사동에 재단장한 풀무원의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 안에도 한 두 평 남짓한 작은 공간이지만 꽤 꼼꼼히 돌아보게 만드는 아트샵 ‘뮤지엄가게(MUSEUM GAGE)’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래서~ 인사동에 갈 때마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않듯 뮤지엄가게에 들러~ 풀반장의 사심을 가득 담아~ 탐나는 ‘인생템’을 하나씩 하나씩 골라서~ 갖...는게 아니라 풀사이 가족 여러분께 꼼꼼히 소개해드리..
뮤지엄김치간, ‘간(間)’에 담긴 특별한 의미 1986년, 누구도 ‘그 흔한’ 김치 속에 한국인의 역사와 생활 문화가 깃들어 있다고 생각 못하던 시절. 김치를 ‘모셔’ 그 보석 같은 가치를 이야기하기 시작한 곳이 있으니 바로 국내 최초의 김치박물관! 지난 30년 동안 수백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김치의 다채로운 사연과 가치를 나누었던 바로 그 김치박물관이~! 지난 봄, 그러니까 2015년 4월 21일, 서울 도심의 명소인 종로구 인사동에 ‘뮤지엄김치간(www.kimchikan.com)’으로 재개관했답니다. 멋쟁이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 풀무원의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 그런데, ‘뮤지엄김치간’의 ‘김치간’은 과연 무슨 뜻일까요? ‘간’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정리해봤습니다. :) 전통 사회에서는 반찬을 만드는 곳은 찬간(饌間), ..
고양이처럼 우아하게 걷기…박물관을 찾는 우리들의 자세 얼마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드린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 김치간' 개관 소식을 기억하시나요? [개관소식 보러가기] 뮤지엄 김치간 개관 이후 풀반장은 체험행사과 각종 프로그램들을 보기 위해 뮤지엄 김치간의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면서 박물관에 대한 관심 역시 크게 늘었는데요.. 관심을 갖으니 보이는 것도 많은 법! 예전엔 몰랐던 박물관에서의 에티켓이 보이더라구요.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부터 시작해서 생수병을 들고 들어가도 되는지 등등... 알고나면 간단하지만 모르기에 더욱 조심할 수 밖에 없었던 것들에 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 박물관에서 예의피플로 거듭나는 방법!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고양이처럼 우아하게 걷기 박물관을 찾는 우리들의 자세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린다. 찍어도 될까? 그럼, 우산은 들고 들어가도 될..
마음을 열고 마음을 듣다…2015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 어느덧 8년차 풀무원의 문화가 되어버린 '열린 주주총회' 기존의 딱딱함이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주주총회라니.. 정말 신선하지 않나요? 풀사이 가족분들께 그 생생한 현장을 전해드리기 위해 풀반장의 현장스케치를 미리 발행하기도 했었는데요. [현장스케치 보러가기] 이번에는 풀무원 웹진 '자연을담는큰그릇'에 실린 열린 주주총회 소식을 가져와 봤습니다~. 현장스케치에서 못다한 이야기들을 보실 수 있겠죠? 마음을 열고 마음을 듣다 2015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 1년에 한번 어쩔 수 없이 개최해야하는 통과의례, 1년간의 성과 부족에 대한 질책을 받는 자리, 기업에겐 어쩌면 방학숙제보다 더 부담스럽거나 곤혹스러운 시간이 연초면 열리는 주주총회다. 하지만 8년째 열린 토론회를 고집하는 풀..
어느 부부의 7년간의 시골 생활, <수작사계> 귀농. 캬~ 단어만 들어도 뭔가 낭만과 여유가 느껴지는 것 같지 않나요? 비록 지금은 도시의 일상을 떠날 수 없는 몸이지만 먼훗날 언젠가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마음.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귀농에 대해 들려드리기 위해 풀반장이 책 한 권을 가지고 왔어요. 라는 책인데요. 낭만적 시골생활과 고단한 밥벌이 사이에서 7년의 시간을 보내온 부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거든요. 과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그리고 모두가 꿈꾸는 시골생활과는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한번 살펴 보시죠~. 어느 부부의 7년간의 시골 생활 못 만드는 게 없는 남편과 먹는 정원을 가꾸는 아내가 함께한 7년간의 시골 생활을 담담히 담아낸 책이다. 따뜻한 나무와 햇살의 온도가 느껴지는 표지 때문에 덥석 집어 들었다면 웬걸, 그 안에 담긴 삶의 무..
소꿉친구의 건포도 찐빵……<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일본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로봇(메카닉)물이나 미소녀들이 잔뜩 나오는 하렘물을 떠오르곤 하는데요. 막상 하나하나 살펴보면 그렇게 극단적으로 가지 않는 일상의 소소함과 감동을 담은 작품들도 참~ 많아요. 뭐~ 풀사이 가족분들도 잘 알고 계시는 지브리의 애니메이션만 떠올려봐도~ 그렇죠? 그 중에서도 정~말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 있답니다. 작품명은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무척 긴 이름탓에 각각의 머릿글을 따서 아노하나 라고 부르곤 하는데요. 줄거리를 한줄로 요약하면 '유령이 되어 돌아온 친구 성불시키기'라는 조금은 유치해 보이는 줄거리지만 실제로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서정적 그림체와 분위기로 그야말로 감동의 도가니탕. 아시아권을 넘어 미국권에서도 큰~인기를 끌 정도였으니까요. (아노하..
큰언니의 다정한 노하우 담은 요리책, <채소 도시락> TV를 틀면 쉽게 만날 수 있는 요리 프로그램들. 맛의 향연에 잠시 빠져 몰입하다보면 예전과는 조금 달라졌음을 느끼게 돼요. 음.. 예전보다는 조금 더 쉬워졌달까요? 심지어 요리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남자 둘이 진행하는 프로그램까지 있으니까요. ㅎㅎ 요리책도 마찬가지에요. 예전의 어려움은 잠시 밀어두고 조금은 쉽고 일상적인 요리가 중심이 된 책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니까요~. 그 중에서도 마치 큰 언니가 옆에서 조근조근 알려주는 듯한 친~절한 요리책이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한번 첫 페이지부터 살펴볼까요? 큰언니의 다정한 노하우 담은 요리책, 큰언니가 조곤조곤 알려주듯 쉽고 다정한 요리책 한권을 소개한다. 낯선 재료나 겉멋 부린 레시피는 사절. 대신 충만한 경험에서 나온 지치지 않고 매일 도시락을 쌀 수..
이젠 좀 가볍게 살고 싶다면, <나무로 만든 그릇> ♬내꺼 인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2014년을 휩쓴 노래 소유&정기고의 '썸'인데요. 노래 속 '썸'은 something이라는 영어에서 파생된 신조어로, 지식IN사전에 의하면~ 이성친구를 사귀는 단계는 아니지만 사귀려고 서로를 알아가는 (설레는) 상태, 를 말하는데요. +_+= 두근두근~ 실생활에서는, 썸남, 썸녀 = 관심가는 이성 썸탄다 = 관심가는 이성과 잘되어가고 있다 이렇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조금 넓게 보면 '썸'의 대상은 무궁무진하다는 사실~. 누구에게는 자동차가 누구에게는 전자제품이 썸의 대상이 될 수도 있겠고, 요리를 사랑하는 풀사이 가족분들께는.........그릇?! 으응? 그릇 중에서도 참~ 매력적인데 세척과 관리가 어려워 다가가기가 쉽지 않은 그릇~! 마치 철벽 썸..
바른먹거리 과학으로 녹즙을 담다...풀무원 녹즙의 생산공정이 궁금하세요? 풀반장이 직접 횡성까지 찾아가 만나고 온 그것! 헛?! 서..설마 한우!! 아닙니다. 아닙니다. 풀반장이 만나고 온 것은 건강한 녹색 물결~ 풀무원녹즙의 명일엽 산지죠~ 산지만 쭈~욱 둘러보고 왔던 풀반장~ 풀무원 웹진 을 통해 녹즙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생산과정까지 알게 됐는데요. 유기 명일엽 산지소개 포스트에 이어 이번에는 녹즙 명일엽즙의 생산과정 소개 포스트를 가져와 봤답니다. 산지에서 생산된 명일엽이 얼마나 깨끗하고 싱싱하고 소중하게~ 녹즙 한병에 담겨지는지~ 그 과정이 궁금하셨던 분들이라면 한번쯤 살펴보셔도 좋겠네요. ^^ 바른먹거리 과학으로 녹즙을 담다 풀무원녹즙의 산지에서 ‘자연 그대로’의 원칙대로 유기농 명일엽을 길러낸다면, 풀무원녹즙 공장에서는 바른먹거리 과학으로 그 자연을 제품에 ..
초록색 기운이 출렁! 풀무원녹즙의 횡성 유기 명일엽 산지를 가다 건강을 챙기기 위한 방법, 참~ 많죠~. 규칙적 생활, 적당한 수면, 주 3회 30분이상 운동, 영양이 고려된 식품 섭취 등등... 하지만 어느 하나 만만해 보이지 않는 것은 우리 일상이 너무도 바쁘고 때로는 치열하게 돌아가기 때문아닐까요? 아침식사와 운동을 하기엔 오전 10분의 단잠이 너무도 소중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골라먹기엔 우리의 점심시간은 너무도 짧으니까요.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요? 아침에 녹즙 한병. 매일매일 집이나 사무실로 배달되는 녹즙 한병 마시는 데는 그리 큰 노력이 필요하지 않잖아요. 풀반장이 권하는 건강을 챙기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인 녹즙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보여드리기 위해 풀무원녹즙의 주재료 중 하나인 명일엽 산지를 다녀왔는데요. 유기농 농부의 자부심 가득한 명일엽 이야기~, 같..
열병에 걸린 지구를 살리는 저탄소 농산물 '지구를 살리자!!' 초등학교 시절 '환경 글짓기', '환경 포스터 그리기' 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수십번, 수백번은 들어본듯한 표어죠? 하지만 막상 실천을 하려고 하면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무엇부터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풀반장이~ 항상 바른먹거리를 지향하는~ 풀사이 가족에게 어울리는 실천 방법 하나를 알려드리려 해요. 바로 '저탄소 농축산물'을 사용하는 것!! 온실가스를 유발하는 농기계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거나 화학비료 대신 친환경 자연비료를 사용하는 등 건강한 방법으로 자라난 농축산물을 요리에 사용하자는 뜻인데요. 환경은 물론 내 몸까지 챙기는 방법인데 실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올바른 실천을 위해 풀무원웹진 에 게재된 저탄소 농축산물 관련 기사를 가져와봤으니까요. 한번 살펴보시고 ..
황금들판에서 만나요! 올가 ‘철원 유기농 벼 베기’ 체험 행사 우리가 먹는 쌀은 어떻게 자랄까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드리기 위해 풀무원의 친환경식품 전문매장 '올가(ORGA)'에서는 매년 고객들과 함께 '모내기' 행사를 해왔는데요. '쌀의 여왕'으로 꼽히는 '밀키퀸'의 고향 강원도 철원에서 모내기부터 벼 베기까지 체험하고나면 쌀 완전정복 끝~!! 풀반장도 동행 취재했던 올가 '철원 유기농 벼 베기' 체험행사의 기사가 풀무원 웹진 에 실렸다고 해서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 풀반장의 현장스케치와 함께 살펴보시며 풍~성하게 자란 벼들의 모습을 감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풀반장의 현장스케치 보러가기] 황금들판에서 만나요! 올가 '철원 유기농 벼 베기' 체험행사 올가에 가면 쌀 중의 쌀, 혹은 쌀의 여왕이라는 밀키퀸을 사심 가득 담은 눈빛으로 훑어보곤 했다. 밥맛이 얼마..
무사가 만든 푸딩…영화 <촌마게푸딩> 현대로 타임슬립한 에도시대 무사와 싱글맘의 기묘한 동거~ 영화 의 줄거리입니다. 영화 소개만 보면 뻔한 소재의 사랑이야기만 담겨 있을 것 같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베이킹으로 가득찬 요리 영화라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무사는 공짜밥을 먹지 않는다"며 살림을 도맡아 하게된 무사 야스베가 요리, 특히 베이킹에 특출난 재능을 보이게되며 나중에는 유명 제과점에 취직까지!! 그 결과 악당(?)과의 싸움에 일본도 대신 제빵용 스페츄라를 사용하는 이색적 장면이 연출되죠~.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는 일본 영화 ! 특히 베이킹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하는 숨겨진 명작이라 할 수 있는데요. 영화 속 요리를 재현하는 풀무원웹진 의 인기 코너 '요리in컬처'에 소개된 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그리고 수없이 등장하는 영화..
쉼을 주는 작은 여행, 감성 캠핑 & 캠핑 요리 체험기(2) 캠핑 여행기 1편은 재미있게 보셨나요? 앗!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 링크를 올려드리는 센스! [감성 캠핑 체험기(1) 보러가기] 캠핑 현장에 동행한 풀반장에게도 너무도 즐거웠던 경험이었는데요. 나중에 기회되면 가족, 친구들과 꼭 한번 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풀사이 가족분들께도 꼭 추천하고 싶구요~. ㅎㅎ 텐트를 직접 설치하는 느낌도 남다를 것 같긴 하지만 ^^ 캠핑의 진정한 꽃, '캠핑 요리'에 집중하기 위해 풀무원 웹진 '자연을담는큰그릇' 편집실이 선택한~ 글램핑 체험기, 그 두번째 이야기~!! 먹방으로 가득한 만큼 조심하시구요~. ㅎㅎㅎ 아참~, 감성 캠핑 체험기에 등장하는 캠핑 요리의 레시피들은 이번 주말부터 업뎃됩니다~. 기대해주세요~~!! 자,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쉼을..
쉼을 주는 작은 여행, 감성 캠핑 & 캠핑 요리 체험기(1) 캠핑. 어찌보면 다른 여행들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만 같지만 막상 떠나보면 자연속에서 지내는 하룻밤이 주는 매력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인데요. 그래선가요? 캠핑을 테마로 한 음식점이 인기를 끌 정도로 캠핑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정도~! 늘어나는 캠핑족만큼 늘어나는 캠핑장들~ 이쯤되면 이런 생각이 드실겁니다. "아...나도 한번 떠나고 싶다.." 하지만 발목을 잡는 부담스러운 캠핑장비들.. 후후.. 걱정하지마세요. 모든 것이 준비되어있는 글램핑이라면 몸만가도 충~분하다는 말씀~!! 글램핑이 뭐냐구요? 풀무원웹진 편집실이 직접 다녀와 작성한 글램핑 후기를 보시면 충분히 이해가 되실거에요. 그리고~ 생각이 들겠죠~. 떠나자! 글램핑!! 쉼을 주는 작은 여행, 감성 캠핑 체험기(1) 맞아요. 방송인 이경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