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군의 '치즈간식만드는남자'
치즈를 사랑한 크로크마담
페이스북에서 '요리하는 남자'로 활약 중인 풀군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다소 투박한 남자의 요리이지만 풀군만의 톡톡 튀는 노하우와 센스는 발군!
풀무원 자연치즈를 이용해 쭈~욱 먹음직스럽게 늘어나는 '치즈간식'에 도전했답니다.
준비하세요
풀무원 '자연치즈 마일드체다' 4장, 식빵 4쪽, 비타민D담은달걀 4알,
올바른샐러드 콘 1개, 소금, 후춧가루
베샤멜소스 재료 버터10g, 밀가루 10g, 우유 100m
만들어보세요
1. 작은 냄비에 버터를 녹이다가 밀가루를 가볍게 볶는다.
2. 데운 우유 100ml를 3회에 나눠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3. ②에 덩어리가 생기면 체로 걸러 베샤멜소스를 만든다.
4.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걀물을 붓고 옥수수를 군데군데 떨어뜨린다.
5. 달걀의 가장자리가 익으면 젓가락으로 휘저어주고 후춧가루를 뿌린다.
6. 달군 팬에 식빵을 압뒤로 굽는다.
7. ⑥의 한 면에 베샤멜소스를 바르고 마일드체다 슬라이스 치즈, 스크램블에그 순으로 올린다.
8. ⑦ 위에 치즈 한장을 올리고 180도 오븐에 8분간 굽는다.
9. ⑧ 에 달걀 프라이를 얹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ㅣ본 컨텐츠는 풀무원 페이스북[링크]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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