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로거 4기_볶음밥 리뷰 모음[3]_인천서현님, 김화경님, 류혜현님
평소 좋아하던 재료들을 쏭쏭 썰고 잘 달궈진 프라이팬에 밥과 함께 올려 달달 볶아 내기만 해도 탄생하는 볶음밥. 만인의 연인과도 같던 볶음밥이 풀무원을 만나 달라졌습니다. 바로 풀무원 '냉동 볶음밥'이야기 인데요. 통새우 볶음밥, 닭가슴살 볶음밥, 갈릭 볶음밥, 잡채볶음밥, 치킨데리야끼 볶음밥, 칠리새우 볶음밥, 야채 볶음밥 등 다양한 맛은 물론 무첨가 원칙으로 만들어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구요~ 냉동밥이라고 하면 막상 조리를 했을때 눅눅하기 마련이지만 이 녀석들은 밥알을 급속 냉동하는 '개별 급속동결 방식'으로 만들어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다고 하니 눅눅한 냉동밥은 이제 안녕~ 파, 당근, 대파, 파프리카, 피망, 애호박, 단호박 등 7가지 국내산 채소를 비롯 한끼 식사에 필요한 탄수화물, 단백질,..
조미료? 천연재료?.. 국물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국물전쟁 백년사!
왜? 대체, 언제부터?? 그러니까 왜, 라면 국물에는 MSG라는 화학 조미료가 들어가게 된 걸까요? 한때 우리나라 거의 모든 가정에서는 MSG가 든 화학 조미료가 필수 양념이었으며, 특히 국물 요리를 할 적에는 밥 숟가락 하나 가득 넣곤 했더랬습니다. ;;; 우리가 사랑하는 국물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 . . . 모두들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지만 세계 곳곳에서는 여전히 크고 작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나라 간, 종교 간, 기업 간, 그리고… 연인, 부부 간에도…?! (소설가 이외수 님 부부는 남녀 간의 사랑보다는 전우애로 산다고 했더랬습니다… 공감 꾸욱?!...;;) 우리의 밥상도 예외는 아니어서 누가, 무엇으로, 인간의 혀 끝을 사로 잡을 것인가,를 놓고 치열한 전쟁이 벌어..
양파어묵의 은은한 향과 쫄깃함이 일품!...'어묵 오코노미야키'
어묵 오코노미야키 양파어묵과 해산물이 어우러져 쫄깃한 식감과 매콤달콤한 소스가 일품이다. 준비하세요 (2~3장 분량) 간사이 양파어묵 1봉지, 양배추 1/8통, 당근 1/6개, 쪽파 3~4대, 새우살 1/2컵, 오징어 반마리, 부침가루 150g, 물 200cc, 풀무원 목초란 3개, 가다랑어포 한 줌, 돈가스소스 3큰술, 핫소스 1.5큰술, 풀무원 아몬드호두드레싱 3큰술 만들어보세요 1 양배추와 당근은 곱게 채를 썰고 쪽파는 4~5cm 길이로 썬다. 2 새우살은 소금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오징어는 3*1cm 크기로 썬다. 3 간사이 양파어묵의 반은 채를 썰고 반은 커터에 넣고 곱게 갈아 볼에 담고, 부침가루, 물, ①과 ②를 넣어 잘 섞어준다. 4 ③에 계란을 넣고 가볍게 저어준다. (완전히 섞지 않고 ..
풀로거 4기_볶음밥 리뷰 모음[2]_김현진님, 써니지나님
평소 좋아하던 재료들을 쏭쏭 썰고 잘 달궈진 프라이팬에 밥과 함께 올려 달달 볶아 내기만 해도 탄생하는 볶음밥. 만인의 연인과도 같던 볶음밥이 풀무원을 만나 달라졌습니다. 바로 풀무원 '냉동 볶음밥'이야기 인데요. 통새우 볶음밥, 닭가슴살 볶음밥, 갈릭 볶음밥, 잡채볶음밥, 치킨데리야끼 볶음밥, 칠리새우 볶음밥, 야채 볶음밥 등 다양한 맛은 물론 무첨가 원칙으로 만들어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구요~ 냉동밥이라고 하면 막상 조리를 했을때 눅눅하기 마련이지만 이 녀석들은 밥알을 급속 냉동하는 '개별 급속동결 방식'으로 만들어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다고 하니 눅눅한 냉동밥은 이제 안녕~ 파, 당근, 대파, 파프리카, 피망, 애호박, 단호박 등 7가지 국내산 채소를 비롯 한끼 식사에 필요한 탄수화물, 단백질,..
풀로거 4기_볶음밥 리뷰 모음[1]_아샤님, 아용짱님
평소 좋아하던 재료들을 쏭쏭 썰고 잘 달궈진 프라이팬에 밥과 함께 올려 달달 볶아 내기만 해도 탄생하는 볶음밥. 만인의 연인과도 같던 볶음밥이 풀무원을 만나 달라졌습니다. 바로 풀무원 '냉동 볶음밥'이야기 인데요. 통새우 볶음밥, 닭가슴살 볶음밥, 갈릭 볶음밥, 잡채볶음밥, 치킨데리야끼 볶음밥, 칠리새우 볶음밥, 야채 볶음밥 등 다양한 맛은 물론 무첨가 원칙으로 만들어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구요~ 냉동밥이라고 하면 막상 조리를 했을때 눅눅하기 마련이지만 이 녀석들은 밥알을 급속 냉동하는 '개별 급속동결 방식'으로 만들어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다고 하니 눅눅한 냉동밥은 이제 안녕~ 파, 당근, 대파, 파프리카, 피망, 애호박, 단호박 등 7가지 국내산 채소를 비롯 한끼 식사에 필요한 탄수화물, 단백질,..
콩국으로는 국수만 만든다구요?!... 콩국으로 만든 고소한 채소전
콩국 채소전 준비하세요 콩국 1컵, 당근 1/3개, 깻잎 5장, 양파 1/2개, 불린 표고 1개, 풋고추&홍고추 각1개씩, 밀가루 1컵, 달걀 1개, 식용유 1/2컵 만들어보세요 1 당근, 깻잎, 양파, 불린표고는 모두 곱게 채 선다.. 2 풋고추와 홍고추는 씨를 빼고 잘게 다진다. 3 달걀은 젓가락으로 곱게 풀고 분량의 콩국, 밀가루, 손질한 채소와 함께 잘 섞는다. 4 기름 두른팬에 적당히 반죽을 부어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본 컨텐츠는 풀무원 두부 사업부에서 발간한 두부요리책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posted by 풀반장
상큼한 바다향이 가득~ 미역 물오징어 두부 초회
미역 물 오징어 두부초회 준비하세요 연두부(큰 것) 1모, 불린미역 100g, 물 오징어 1마리, 꽈리고추 12개, 소금 약간 양념장: 고추장 2와 1/2큰술, 간장&물엿&레몬즙&식초 모두 1큰술씩, 다진 마늘 1/2큰술, 생강즙 1작은술, 다진 파 1큰술, 참기름 1/2작은술, 통깨 1작은술 만들어보세요 1 연두부는 2등분 한 뒤 체에 밭쳐 냉장고에 차게 둔다. 2 불린 미역은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뜯는다. 3 물을 넉넉히 끓여 소금을 넣고 미역을 살짝 데쳐 냉수에 헹구고, 같은 물에 오징어를 넣어 살짝 데친다. 마지막으로 꽈리고추를 데쳐 냉수에 헹군다. 데친 재료들은 잠깐씩 냉장고에 두거나 얼음물에 담가 차게 한다. 4 분량의 재료로 양념장을 만든다. 5 접시에 두부와 미역, 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