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풀무원, 교육부와 학부모-아이 4,500명 대상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풀무원, 교육부와 학부모-아이 4,500명 대상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교육부와 3년 째 온 가족이 함께 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는 생활 속 교육 프로그램 진행 - 5월 7일 서울 대모초등학교 시작으로 서울, 인천, 경기지역 초등 3학년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실시- 11월 25일까지 총 150회에 걸쳐 4,500명 교육 예정 풀무원이 3년 연속 교육부와 공동으로 학부모와 아이들을 대상으로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한다. 풀무원은 교육부와 함께 5월7일부터 11월25일까지 서울, 인천, 경기 지역 초등학교 3학년생과 학부모 4,500명을 대상으로 ‘바른먹거리 캠페인 학부모-아이 교육’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바른먹거리 캠페인 학부모-아이 교육’은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대화하면서 즐겁고 자연스럽게 식사예절..
[보도자료] 식품업계 4개사, 12년째 ‘국악사랑 해설 음악회’ 개최
식품업계 4개사, 12년째 ‘국악사랑 해설 음악회’ 개최- 4월23일 오후 7시 30분,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12회째 공연 열려 - 풀무원, 동아원, 샘표식품, 삼양사 등 4개사가 주최, 국악대중화에 기여- 전래동화 등 친숙한 이야기를 담은 음악과 함께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이 직접 해설 식품업계가 국악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후원하는 국악음악회가 12년째 열린다. ‘국악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2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풀무원, 동아원, 샘표식품, 삼양사 식품업계 4개사가 후원하는 ‘2015 국악사랑 해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악사랑 해설 음악회’는 이희상 동아원 회장,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김윤 삼양그룹 회장, 남승우 풀무원 총괄 사장이 국악의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