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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폭설로 인해 마트 한번 가기도 어려운 이때,
풀무원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풀무원 이샵'[보러가기]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풀무원 이샵(www.pulmuoneshop.co.kr) 속에는
아는 분들은 알고 모르는 분들은 모르는
보물같은 카테고리가 하나 있습니다.

풀사이에서도 간혹 소개가 되긴 했는데요.
혹시 '쇼핑 스토리' [보러가기]라는 카테고리를 들어보셨나요?

풀무원 제품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부터 제품 리뷰까지
풀무원제품 활용법이 알차게 들어있답니다.
(그.. 그래도 풀사이 가족분들께는 풀사이가 최고??)

쇼핑스토리의 각종 레시피와 정보들...
과연 누가 올릴까요?

저 풀반장이냐구요?
아뇨.. 바로 nina+님입니다. ^^

nina+님과 함께 자담큰 촬영 현장을 열심히 뛰어다니던 저 풀반장.
이번에는 풀무원이샵 촬영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출동이라고 해도 될지.... 쿨럭)



앗!! 저분은....!!

네~ 그렇습니다. 자담큰 촬영 현장 스케치를 통해 자주 모습을 드러내시는
푸드스타일리스트 그린테이블의 김윤정 실장님이십니다.

역시나 촬영은 그린테이블에서 진행됐구요. ^^
(이젠 거의 제 집처럼 드나들고 있다능..)




조명과 카메라의 위치가 뭔가 낯익지 않으세요?

그럴 수밖에요.
얼마전 포스팅한 [우리아이 튼튼보감 촬영 현장 스케치] 와 같은날이니까요. ^^
(그래도 튼튼보감 현장 스케치때 올린 사진과는 다른 사진이지 말입니다)

포토실장님 그리고 nina+님과 함께
칠판에 그림도 그리며 열심히 튼튼보감을 촬영하고 있는 사이,

킁킁~ 이건 무슨 냄새죠? 이 좋은 냄새는....!!!





어느새 완성된 김치 요리들이 속속 등장한 것이지 말입니다~. ㅇㅇ/  
첫번째 등장한 요리는 '김치 두부말이 구이'입니다.

흠흠. 일종의 김치두부 카나페라고나 할까요.
파티용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노릇하게 구워진 김치와 두부의 향긋한 내음이 저를 무척이나 자극시키는군요. (츄릅~)




간절하게 바라보는 제게 여유분도 있으시다며 하나를 건네주시는
스타일리스트 실장님의 포크...

냠냠~! 정말 맛있네요. @ㅅ@




오늘은 겨울에 어울리는 좀 도톰하고 짙은 컬러의 러그를 깔았군요.
캬...집에서도 이렇게? ㅇㅇ;;
평소에는 어렵겠지만 손님을 초대한 특별한 날,
요런 러그 하나 깔아주면 식탁 분위기가 업~되겠죠? ^ - ^

김치의 붉은 컬러와 러그의 짙은 초록 컬러가
절묘하게 어울리는 스타일링~. ^ ^ o





감탄하고 있는 사이 두번째 요리가 등장합니다.
김치 황태국인데요.

국물 없이 먼저 스타일링을 잡은 뒤 국물을 붓고 완성하더라구요.
김치와 황태 하나하나의 모양을 잡는 섬세함까지 보여주셨습니다.




국물이 들어오면 김치황태국도 완성~! 입니다.

집에서 여는 신년회 파티 상차림에도 좋고,
신년회를 핑계로 잦은 술자리를 갖는 남편의 아침식사로 내놓으면 정말 좋겠죠? ㅇㅇ
평범한 김치국, 김치콩나물국보다
더 든든하고 영양가 높은 아침식사 되겠습니다. ㅎㅎ




자, 세번째 요리는~,
딱 봐도 이름을 아시겠죠?

쌍큼한~ '김치말이 국수' 입니다.




이건 뭐냐구요?

김치말이 국수 보급용 버전(?)입니다.
때마침 점심식사 시간을 맞이한 터라
김윤정 실장님께서 현장 스텝들을 위해 이렇게 손수 만든 김치말이 국수를 내놓으셨답니다.

먹어본 소감은..
음.. 김치말이 국수 자체도 맛있었지만
김치 위에 살포시 올려둔 달래 덕분에 쌉쌀한듯 향긋한 맛이었다고나 할까요?


근데~ 여기서 잠깐~!

"접시가 눈길을 끄는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안목있으시네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해외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이거든요.
(밥먹는 내내 혹시나 깨질까, 젓가락질에 상처를 입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했답니다. ^ ^ ;; )

집에서라면~ 가운데가 오목한 비슷한 그릇을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역시 한국인의 파티(?)에는 뭔가 푸짐하고 뜨끈한 그것이 빠질 수 없겠죠~!
신년회 김치 파티 요리 중 가장 묵직한 녀석,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끈뜨근 '김치 두부 전골'이 그 주인공입니다.

요 녀석은, 뭐랄까요. 푸짐하지만, 버섯과 두부, 김치만 넣었기 때문에
웰빙 전골이라고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흐흐흐....


풀반장의 촬영 현장 스케치를 통해 소개된
김치요리들의 보다 상세한 레시피가 궁금하시다구요?

그렇다면 이번 주말~! 풀사이를 주목해주세요.
모든 레시피들을 소개해드릴 테니까요. ^^
그리고 신년회는 집에서, 김치로 만든 요리로 해보시면 어떨지~. ^ ^ *


posted by 풀반장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제이유 2010.01.08 12: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아아아아....김치다..;ㅁ;
    집에 김치가 떨어져 가고 있어요.
    주문을 해야하는데, 이번달은 주머니 사정 때문에 보류해야할듯.

    +덧. 애호박 어제 버리면서 봤는데 290엔이었어요. 지난번꺼는 300엔 넘었었는데 말이죠.

    • BlogIcon 풀반장 2010.01.08 14: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nina+ 님께서 먼저 놀라시기는 했지만
      일본 요리 재료 값은 정말 무시무시하군요..

      어제 시사 프로그램을 보니
      일본 신쥬쿠 거리에 한국 거리가 있고
      그곳에서는 한국식 호떡부터 각종 한국 음식을 다 맛볼 수 있다고 하던데..

      한번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

  2. BlogIcon 써니지나 2010.01.08 12: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 두부김치에 막걸리 생각나면... 이상할까요? ㅋㅋㅋ
    아... 점심시간 또 테러하시는군요? ㅠㅠ

  3. BlogIcon 마늘 2010.01.08 12: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나하나 너무 맛깔스러워보여요 ~ ~
    어쩜 저리 예쁘게도 만드시는지 정말 재주가 대단하신것같아요 ~ ~^0^
    항상 밥상에서 빠지지않는 김치가 저리 멋진 파티음식 재료였다니
    제대로 배우고 가요^^

  4. BlogIcon 오리온 2010.01.08 14: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어쩜 그릇들이 저리도 예쁠까요?

    • BlogIcon 풀반장 2010.01.08 14: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접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자담큰 촬영현장 관련된 포스트들에 나온
      모든 접시를 다시 한번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은걸요. ^^

  5. 션성연맘 2010.01.08 15: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머!! 그릇들도 너무 특이하고 이쁘긴 하지만..
    두부김치말이구이.. 오 ~! 이거 너무 이쁜걸요.. 먹기 아까울정도로..
    간단해보이는데... 너무 특별한 요리가 된듯해요..
    나중에 나도 만들어줘야지

    • BlogIcon 풀반장 2010.01.09 02: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시다구요?

      그렇다면~! 레시피가 공개되는 이번 주말~!을 주목해주세요
      (단지 관심만 보이셨을 뿐인데 궁금해하신다고 확대 해석 후
      금주 주말 레시피를 홍보중인 1人)

  6. 하트 2010.01.08 16: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김치요리들을 보니까 마구 마구 침이 고이네요
    김치말이국수 너무 이쁘네요
    역시 음식은 담아지는 그릇에 따라 어쩜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질까요
    투박한 질그릇에 담긴 김치말이국수와는 다른느낌으로 깔끔한 맛이 날것 같아요

  7. 시나브로 2010.01.08 23: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식모두가 담백하니.....
    언제 먹어도 질리지않는 음식들....

    야식으로 김치말이 국수 생각나네요...

    • BlogIcon 풀반장 2010.01.09 02: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새벽 2시에 댓글을 본 죄로
      더욱 괴로운 고통속에 '음식 염장'을 당하고 있는 저는 오죽하겠습니까? ㅜ.ㅠ

  8. 비너스맘 2010.01.08 23: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역시 푸드스타일의 손길에서 더 맛갈스럽게 퓨전식으로 재탄생햇네요...저도 주부지만 맨날 먹는 김치 이왕이면 더 예쁘고 맛있게 내놓고 싶긴 해도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더라구요.ㅎㅎ

    • BlogIcon 풀반장 2010.01.09 02: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능력자들의 세계, 엿볼 수 있도록 해드릴게요?
      어떻게요? ㅎㅎ

      이번 주말에 올라올 레시피들을 통해서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