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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후루룩! 라면데이

가을바람 타고 온 ‘육개장’ 라면 전성시대~ ‘자연은맛있다-육칼’ 인기의 비결은?!

축하해주세요~~~!! (´▽`)!  

풀무원 생라면 
‘자연은맛있다-육개장칼국수’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천 2백만 개(낱개 기준)를 넘어섰습니다~. (>д<)/ 꺄웅~! 


와~~~~~~~~~~~~~~~~~~!!! 
우~~~~~~~~~~~~~~~~~~!!!

이건 말이죠~. 
우리나라 성인(4,100만여 명) 2명 중 1명이 
‘자연은맛있다-육개장칼국수’를 
맛본 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짜장 라면, 짬뽕 라면에 이어 
바야흐로 이제 
육개장 라면이 대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人<)V

남녀노소,
세대불문,
누구나 좋아하는 라면.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라면의 존재감은 상상 그 이상이기에
‘자연은맛있다-육개장칼국수’의 인기는 
라면 마니아에게나 
라면 시장 관계자에게나
각별한 의미를 갖는데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알고 먹으면 더욱 맛있는
‘자연은맛있다-육개장칼국수’ 속에
담긴 깊은 의미(!)와 맛의 비법(!)
알아봅니다~. ◝(•̀ㅂ•́)◟

.
.
.

히트다, 히트 대한민국 라면 시장에 불어온 ‘육칼’ 바람의 의미 
다시 한 번, 
뚜둥~!

‘자연은맛있다-육개장칼국수(이하 육칼)’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2천 2백만여 개(낱개 기준) 돌파! ^^V

국내 성인 인구 절반이 
먹었다는 핫한 이 라면이 지닌 
깊은 뜻은 무엇일까요?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라면의 시대
뭐니 뭐니 해도 
라면이란 기름에 튀겨야만 하는,
기름진 음식이라는, 오랜 선입견을 
과감히 부순 것이지요!
 
기름에 튀긴 유탕면이 주를 이루는 
국내 라면 시장에서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풀무원 생라면이 마침내 이룬,
건강한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력과 입소문만으로 히트
시장 전문가들은 
‘자연은맛있다-육칼’이 입소문만으로 
지난 2월 출시 이후 
2천만 개 이상 판매고를 올린 것에 대해
이례적인 일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이는 결국,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은
제품력의 승리라고들 합니다~. 


#비슷한 라면이 아닌 새로운 라면
짬뽕 라면의 인기를 타고 너도나도 
짬뽕 라면 미투(Me Too) 제품들을 쏟아내던, 
바로 그때! 남다른 제면 기술과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얼큰한 맛으로 
육개장칼국수를 제품화한 건 
신의 한수였고요. ^^

※여기서 잠깐~! 
미투(Me Too) 상품이란, 경쟁사의 인기제품을 모방해 
기존 제품의 인기에 편승하는 방법을 말한다고 합니다~.


#폭염 속에서 힘이 되어준 한국인의 맛
‘자연은맛있다-육칼’은 
국물 라면 비수기인 여름철(6~7월)에도 
꾸준한 매출 상승을 보였는데요. 

육개장이 한국인의 보양식으로 
사랑받는 메뉴인만큼 
무더위가 지속된 올여름, 
우리의 몸과 마음을 두루 다독여준 
기특한(!) 라면으로 기억되었습니다~. 



맛있어서 먹고 또 먹고~
‘자연은맛있다-육칼’, 맛의 비법은 바로 이것!
‘자연은맛있다-육칼’은 
육개장 국물 맛을 그대로 재현해낸 것이 
특징이자 매력인데요. 

이는 ‘자연은맛있다’ 사업부가  
전국 각지의 육개장 맛집을 돌며 
정말 맛있는 육개장 국물 맛을 
구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탄생한 
맛의 비법은 요것!


#사골과 양지를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정성스럽게 우려내 만든 육개장 국물에 
차돌박이와 베트남 고추를 
볶아낸 풍미유를 더해 진하고 얼큰해요. 
육개장을 만들 때와 같이 
좋은 양지와 사골(호주산 청정우!)을 
푹 삶아 우린 진하고 구수한 육수에 
고소한 차돌박이와 
베트남 고추(맛있게 매운 그 고추!)를 
볶아 만든 매콤 칼칼한 고추기름을 더해 
얼큰함을 더했답니다.  

국물 맛이 찐!하고 
구~수~한 건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딱 알맞게(6시간!) 우렸기 때문.   

묵직한 가마솥으로 지은 밥이며 국이 
유난히 더 맛있는 건 
얇은 홑겹 냄비와는 비교할 수 없는,
가마솥이 뿜어내는 엄청난 열과 
엄청난 압력 때문이기도 한데요. 

‘자연은맛있다-육칼’의 바탕이 되는 
육수는 이렇게 가마솥으로 끓일 때처럼
엄청난 열과 압력을 가해 
양지와 사골 속 맛있는 성분을 
한껏 우려내어 완성된 것입니다.   

< 이런게 가마솥? >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면의 드라마틱한 식감! 
한 가닥만 드셔도 식감의 차이, 
단번에 느끼셨을 테지요?! 

풀무원만의 제면 기술 완성도가 
더욱 높아짐에 따라 
면과 국물과의 조화가 뛰어나며 
면의 식감이 그야말로 판타스틱~.

넓고 두툼한 3밀리미터 면발을 사용해 
쫄깃한 칼국수 면의 식감을 
제대로 살렸고요.

면발 가닥 가닥마다 생겨난 
무수히 많은 공기구멍 속으로
육개장 국물이 쏙쏙 배어 있어
면발을 씹을 때면 국물이 쑥쑥~. 
(아~ 생각만 해도 입안에 침이~ 츄릅! >..<)

아하!
면발도 맛있는 이유,
면발이 육개장 국물을 가득 품고 있는 이유, 
면발 씹는 재미가 곱절로 커진 이유,
이제 다들 아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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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먹고 또 먹고~
먹을 때도 행복~
먹고 나도 행복한 
‘자연은맛있다-육칼’~!

성큼 다가온 가을, 
‘자연은맛있다-육칼’을 향한 인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지금처럼 앞으로도 쭈욱~
맛은 꽉꽉 채우고 칼로리는 쑤욱~ 낮춘 
‘자연은맛있다-육칼’이 우리들의 
몸과 마음의 허기를 채우는 
기특한 한 끼로 활약하기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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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사노라면 배꼽에 힘을 주고
두발을 굳게 딛고 
퐈이팅을 외쳐야 하는 순간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 순간을 위해
소울푸드 '라면'과 
소울푸드 '육개장'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고단한 일상 속에서도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면과 
뺄 건 쏘옥 뺀 국물은 
결코 포기할 수 없기에, 
흡!

고르고 고른 사골과 양지를
푸욱 고아 만든 육개장에 
탐스러운 두께의 
바람면을 더했더니만
.
.
.
♨..♨

두툼하고 쫄깃한 
칼라면 가닥가닥마다 
구수하고 찐한 
육개장 국물이 출렁~ 

호로록~ 츄릅!
호로록~ 츄릅!

고슬고슬 밥을 말면 더욱~

호로록~ 꿀꺽!
호로록~ 꿀꺽!

아랫배에 힘을 주고 
다시 한 번 으랏차차~
 
: )



 

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