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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풀사이 가족분들께
전세계 재래시장을 소개해드리고 있는 풀반장입니다.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프랑스를 거쳐 오늘은 독일로 왔습니다~.

재래시장 탐방기를 쭈욱 살펴보면서
풀반장이 느낀 점은,
"어딜가든 현지인의 삶을 느끼고 싶다면,
꼭 재래시장을 가봐야겠구나!"하는 깨달음이라고나 할까요.

프랑스에선 에펠탑이나 힐끗 보고
독일에선 초고속열차 EC나 타보고
유럽을 다녀왔다...라는 식으로 여행을 하던 지난날이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ㅜ ㅜ

오늘 소개해 드릴 독일의 재래시장은
한마디로 '벼룩시장' 문화라고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흡연자 셋이 모여야 비로소 성냥불을 켠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절약정신이 배어있어 그런지 벼룩시장이 자주 열린다고 합니다.
갖가지 맥주와 소시지를 시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구요.^^

낯설어서 재미있는 세계의 재래시장 탐방기,
독일편 시작합니다~.


문화의 향기 속에 핀 벼룩시장  독일의 재래시장 


근자에 들어 독일은 문화 예술의 보고로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도저한 문화적 토양 위에 다채로운 예술 장르가 저마다 탐스런 꽃을 피우고 있는 것이다. 불멸의 작가, 천부의 음악가, 불세출의 화가의 흔적을 품고 있는 도시들은 고스란히 ‘아트 투어’ 목적지가 되어 준다. 예술의 향기가 충만한 도시는 또 제 몸의 갈피마다 재래시장을 들여 놓고 있어 여행의 결을 한결 풍성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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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크푸르트 시내 도로변에는 대규모 노천카페들이 많다. 2 라이프치히의 바흐 박물관. ‘바로크 음악의 정상’으로 평가받는 바흐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일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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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라인 강의 가장 큰 지류로 프랑크푸르트를 관통하는 마인 강. 4 마인 강을 건너지르는 프리덴스 다리를 통과하면 14세기 이후 유럽의 그림과 조각이 전시돼 있는 슈테델 미술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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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매주 토요일 마인 강변에 서는 벼룩시장. 7‘음악의 도시’ 라이프치히의 음반 가게.[사진:노중훈(여행칼럼니스트)]

벼룩시장 순례는 유럽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거대한 즐거움 중 하나다.

‘벼룩시장’이란 명칭 자체가 유럽의 강국인 프랑스에서 유래했다고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은다.
원래 프랑스에서는 나이 지긋한 물건이나 중고용품을 팔던 무허가 상인들의 노점상들이
담상담상 모여 이뤄진 시장을 ‘마르셰 오 퓌세(march′e aux puces)’라고 불렀다.
'벼룩'이라는 뜻의 ‘퓌스(puce)’를 영어권에서도 그대로 받아들여
‘플리 마켓(flea market)’으로 불리게 됐다.

그런데 왜 하필 '벼룩'에 비유했을까?

여러 가지 설이 난무하는데, 그중 하나는 경찰이 단속을 나오면 순식간에 물건을 챙겨 사라졌다가 경찰이 지나가면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노점상의 모습이 마치 벼룩 같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는 것이다. 또 프랑스어 퓌스는 벼룩이라는 뜻 이외에 ‘암갈색’이란 의미도 있는데, 옛 물품들에게서 이런 빛깔이 나기 때문에 차용했다고도 한다. 골동품들이 모이다 보니 벼룩이 들끓었고 페스트가 유행했을 무렵, 이곳이 전염병의 근원이었다고 해서 얻은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사랑스런 잡동사니의 천국
프랑크푸르트(Frankfurt)의 벼룩시장은 매주 토요일 마인 강변에서 열린다.
비교적 이른 시간인 오전 7시부터 장이 서기 시작해 오후 2시면 파장에 이른다. 관광객들은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널리 사랑받는다. 마인 강변에서 벼룩시장이 활발하게 열린 것은 1970년대부터. 꾸준한 인기를 누리기 때문에 좋은 자리를 확보하려면 나름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 벼룩시장이 원래 그렇듯이 이곳에도 누군가를 위해 헌신했을 애장품에서부터 소소한 잡동사니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모든 물건들이 한데 엉켜 있다. 헌책, 구식 전화기, 녹슨 공구, 추억의 LP판, 반들반들한 양탄자, 빛바랜 라디오 등 일일이 열거하기가 불가능할 정도다. 심지어 중고 웨딩드레스도 나온다. 일생일대의 이벤트인 결혼식에서 입을 웨딩드레스를 여기서 구매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지마는, ‘셋이 모여야 성냥을 켠다’는 독일식 절약 정신이 몸에 밴 사람들은 크게 개의치 않는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가까워지면 역시 어린이 장난감과 월동 장비들이 ‘베스트셀러’가 된다. 가격은 물건의 가짓수만큼이나 천차만별이다. 보통 소품은 1~5유로 선에서 거래되지만, 300유로를 가뿐히 넘기는 물품도 있다. 여느 시장과 마찬가지로 상인들의 구수한 입담과 마치 화음을 주고받는 것 같은 유쾌한 흥정도 장이 서는 내내 끊이질 않는다.


시장 옆 미술관, 괴테의 흔적
프랑크푸르트는 인천공항에서 직항 편을 타고 바로 도착할 수 있는 관계로 보통 독일 여행의 첫 도시가 되어 준다. 마천각이 즐비한 도시는 외견상 산업도시의 면모를 띠고 있지만 속살을 파고들면 문화의 향내가 그윽하다. 프랑크푸르트의 테마는 대문호 괴테. 그는 감수성이 가장 풍부하던 젊은 시절을 이곳에서 보냈다. 괴테의 생가(Goethe Haus)를 방문하면 그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집필했던 방을 시작으로 누이 코넬리아와 함께 인형극을 하며 시간을 보냈던 공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괴테의 친구인 티슈바인이 그린 <캄파니아의 괴테>를 소장하고 있는 슈테델 미술관(Stadelsche Galerie)과 구 시청사 건물이 있는 뢰머(Romer) 광장 등도 건너뛸 수 없다. 미술관은 재래시장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괴테의 흔적은 라이프치히(Leipzig)에서도 발견된다. 바로크 양식의 옛 증권거래소 건물 앞에는 이 도시에서 법학을 공부하던 젊은 괴테의 동상이 서 있다. 매들러 파사주(Madler Passage)에는 그의 걸작 <파우스트>의 무대가 되었던 레스토랑을 비롯해 아담한 상점들이 밀집해 있다. 
라이프치히는 음악의 도시이기도 하다. 바흐가 지휘자로 근무했던 토마스 교회, 바흐 박물관에서 세월의 흔적에 마모되지 않는 영원불멸의 선길을 음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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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화이트 와인 산지로 유명한 뤼데스하임의 포도밭. 9 라인 강 크루즈의 거점 마을 중 하나인 장크트 고아르스하우젠의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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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포도밭 상공을 지나 전망대까지 운행하는 뤼데스하임의 케이블카. 11 뤼데스하임에서 출발하는 ‘로맨틱 라인’유람선에 오르면 산등성이의 포도밭과 고성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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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뤼데스하임의 대표 와이너리인 게오르그 브로이어의 화이트 와인과 지하 저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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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프랑크푸르트의 맛집인 게르마니아의 소시지 요리. 15 프리드리히 1세가 아내를 위해 세운 여름 별궁인 샤를로텐부르크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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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베를린의 구 내셔널 갤러리. 17 궁중 자기 전문점, KPM.[사진:노중훈(여행칼럼니스트)]


목 넘김의 예술, 혀끝의 달콤함 
독일의 예술적인 도시들과 어울리는 독일의 예술적인 맛은 맥주와 와인과 소시지로부터 온다. 우선 맥주. 연간 맥주 소비량 세계 1위의 나라답게 독일에는 맥주의 종류가 실로 엄청나다. 무려 6,000여 종에 이른다. 영화나 가요처럼 맥주의 인기 순위를 매기는 웹사이트가 있어 일반인의 참여로 ‘독일 맥주 100선’을 선정하기도 한다. 법적으로도 맥주의 질을 보장해 놓고 있다. 특히 1516년 바이에른 공국의 빌헬름 4세는 유명한 ‘맥주 순수령’을 공포, 독일 맥주 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맥주에 여러 향료를 첨가하던 종전의 방식에서 탈피, 호프만 사용토록 해 지금의 맥주 형태를 이끌어낸 것이다. 독일에는 지방별로 특산 맥주가 따로 있는데, 지역 주민들의 자기 고장 맥주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마을 밖 10킬로미터를 벗어난 맥주는 맥주가 아니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다.

몇 가지 인기 맥주를 구체적으로 들어 보이면,
황금색을 띠고 있으며 흰 거품이 풍성한 필스너(Pilsner)를 필두로 프랑크푸르트의 헤닝거(Henninger), 베를린의 바르슈타이너(Warsteiner), 뒤셀도르프의 적갈색 맥주 알트비어(Altbier), 맥아를 훈제해서 만든 밤베르크의 라우프비어(Rauchbier), 맥주의 본고장 뮌헨에서 즐길 수 있는 강한 맛의 흑맥주 뒨켈(Dunkels), 호박색의 부드러운 맛을 내는 헬레스(Helles), 10월의 맥주 축제를 위해 특별히 생산하는 옥토베르페스트(Oktoberpest) 등이 있다. 대낮부터 노천카페에 앉아 맥주를 물처럼 소비하는 독일 사람들의 모습은 흔하고 너른 일상의 풍경이다.

독일은 와인도 빼어나다. 특히 화이트 와인이 그렇다. 프랑크푸르트에서 기차로 불과 1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 뤼데스하임(Ruedesheim)은 리슬링 품종으로 만든, 시원하고 달콤한 맛의 화이트 와인으로 큰 명성을 누리는 곳이다. 마을 뒤 완만한 언덕을 따라 푸른 융단 같은 포도밭이 펼쳐져 있는데,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까지 오르는 도중 맞닥뜨리는 풍광은 오랜 잔상으로 남을 만큼 빼어나다. 뤼데스하임은 라인 강 유람의 하이라이트인 ‘로맨틱 라인’이 출발하는 곳이기도 하다. 크루즈를 타고 가다 보면 산등성이에 자리 잡은 광활한 포도밭들과 운치 있는 고성들이 좌우로 갈마든다. 아름다움은 비와 같아서 모자라면 가뭄이고 넘치면 홍수라는데, 라인 강 주변의 풍경을 마주한 사람들은 누구나 넘치는 아름다움을 감당하지 못해 쩔쩔맨다. 뤼데스하임에서 3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장크트 고아르스하우젠에서 내리면 선착장 부근에 서는 벼룩시장을 만날 수 있다. 목가적인 풍경이 그려져 있는 그릇이 특히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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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전통의상을 입고 샤를로텐부르크 궁전 앞에서 클래식 콘서트 티켓을 판매하는 사람들. 19 과거 동·서독 간 검문소였던 체크포인트 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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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드레스덴 구시가지의 중심인 극장광장. 궁정교회와 드레스덴 성 등이 들어서 있다. 21 바로크 양식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츠빙거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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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베를린의 마이센 도자기 상점.[사진:노중훈(여행칼럼니스트)]



살아 있는 박물관의 도시
소시지도 맥주와 와인 못지않다. 이름난 소시지의 종류만 해도 400여 개나 된다.
역시 지역별로 맛이 다르다. 무엇보다 손가락 굵기만 한 뉘른베르크 소시지가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보통 1인분에 6~7개가 나오는데, 작고 가늘지만 독특한 향과 씹는 맛이 일품이다. 곁들여 나오는 양배추 절임 자우어크라우트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도 눈 녹듯 사라진다. 바게트 빵에 굵고 기다란 소시지를 넣은 뒤 케첩이나 겨자 소스를 뿌린 것은 한 끼 식사로 모자람이 없다. 소시지를 구워 한 입 크기로 자른 뒤, 그 위에 소스와 카레 가루를 얹은 이른바 ‘카레 소시지’는 베를린 시민들이 즐겨 먹는 간식이다. 거리 곳곳에 위치한 간이음식점들은 참을 수 없는 훈제 향을 피워 올리며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독일 예술 기행의 모든 일정을 베를린 한 도시에만 집중해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할 정도로 베를린에는 보고 듣고 음미할 문화적 요소들이 빗살처럼 줄지어 빽빽하게 늘어서 있다. 전통과 첨단, 상위와 하부 문화가 빈틈없이 어울리면서 광폭의 문화적 스펙트럼을 뽐낸다.

베를린에서 아무리 시간이 빠듯해도 간과할 수 없는 지역이
유수한 박물관과 미술관이 다수 포진해 있는 ‘박물관 섬’이다.

프랑스 인상파와 독일 사실주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구 내셔널 갤러리(Alte Nationalgalerie), 고대 오리엔트의 페르가몬에서 발견된 제우스의 대제단을 만날 수 있는 페르가몬 박물관(Pergamon Museum), 베를린 최초의 공공 박물관이자 이오니아식 원기둥이 인상적인 구 박물관(Alte Museum) 등이 그 화려한 면면이다.

드레스덴(Dresden)에서는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들이 훌륭한 테마가 되어준다.
특히 츠빙거(Zwinger) 궁전이 압권이다. 궁전은 작센―폴란드의 왕이었던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의 여름 별장용으로 1732년 세워졌다. 광활한 궁전 이곳저곳을 소요하다 보면 엄격한 대비와 빈틈없는 설계, 그리고 바로크 양식 특유의 장식미에 탄복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 높이 85미터에 이르는 궁정교회(Hofkirche)는 작센 주 최대의 교회로 역시 바로크 양식을 띠고 있다. 건물의 상층부는 많은 성상으로 장식돼 있어 고개가 아프도록 올려다보게 된다. 교회 내부는 웅장한 오르간과 로코코 양식의 화려한 설교단이 눈길을 잡아끈다. 

글을 쓰고 사진을 찍은 노중훈은  MTB 마니아다. 여기서 MTB는 마운틴바이크가 아니라 Movie, Travel, Baseball의 앞 글자를 의미한다. 급격히 불어난 몸 때문에 산악자전거는 커녕 산 근처에도 얼씬거리지 않는다.
 

Travel Information
가는 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이 인천~프랑크푸르트 구간의 직항 편을 매일 운항한다. 비행시간 약 11시간. 독일 내에서 이동할 때는 역시 기차가 유용하다. 초고속열차인 ICE를 이용할 경우 프랑크푸르트~베를린 약 4시간, 베를린~드레스덴 약 2시간, 드레스덴~라이프치히 구간이 약 1시간 10분 소요된다.

아펠바인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일반 와인보다 지역의 명물 아펠바인을 꼭 마셔보아야 한다. 신맛과 달달한 맛이 혼재돼 있는 사과주다. 특히 마인 강 남쪽에 자리한 작센하우젠 지구에는 아펠바인은 물론 다양한 독일 맥주와 수제 소시지를 맛볼 수 있는 주점이 즐비하다.

마이센   드레스덴에서 기차로 45분 정도 떨어져 있는 마이센(Meissen)은 도자기로 유명한 곳이다. 1707년 이 작은 고장에서 정교한 도자기를 생산하기 전까지 유럽에는 자기가 없었다. 나무나 은으로 만든 접시와 컵을 사용했던 것. 하얀 바탕에 푸른 문양을 그려 넣은 마이센 도자기는 300년이 지난 지금도 유럽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2005년 새롭게 건립된 자기 공장에는 견학할 수 있는 공방을 비롯해 박물관과 상점 등이 들어서 있다.


 

*본 컨텐츠는 풀무원 사외보
<자연을담는큰그릇>에서 발췌하였습니다.
posted by 풀반장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세미예 2009.09.28 10: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독일의 재래시장 잘보고 갑니다. 독특하네요.
    정말 현장에서 보는듯한 즐거움으로 한주를 시작합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2. BlogIcon 후니맘 2009.09.29 10: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래시장이 꼭 벼룩시장같네요~~~풀반장 덕분에 귀한 것 보고갑니다~풀반장님 땡큐요

  3. BlogIcon 김옥희 2009.09.29 16: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독일의 재래시장을 보니 독일인들의 검소함이 묻어나는군요
    덕분에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4. 이지은 2009.09.30 11: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잘 보고갑니다. 독일은 우리랑 비슷한곳이 많은 나라중 하나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검소하기로 유명하고 말입니다.
    재래시장을 보면서 그 나라의 문화가 조금 보여지는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당~!

  5. 2012.05.10 16: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