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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히든싱어, 너목보(너의 목소리가 보여)... 

‘미스터리 음악쇼’라는 
새로운 장르를 표방하고 나타난
이 프로그램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쇼의 마지막에 정체가 드러난다는 것인데요~.  

그동안 목요일 ‘치즈데이’를 통해 슬쩍슬쩍 
비주얼로만 등장했던 
풀무원 ‘자연치즈’의 정체! 

드디어 낱낱이 밝혀드릴 순간이 왔습니다~! +_+ 

이름하여, 
<복면치즈왕 너의 히든 맛이 보여>  
입니다^^ 
 
두두둥~! 

.
.
.

▶풀무원 ‘자연치즈’ 4형제는요~!   
우선 풀무원 치즈 제품은 총 4종! 

생김새는 제각각이지만 
이들 제품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가공하지 않은 ‘자연치즈’라는 것, 
숙성하지 않은 ‘생치즈’라는 거죠. 

그리고 임실 목장의 무항생제 1등급 원유를 사용한다는 점! 

그럼 순백의 ‘자연치즈’ 4형제를 
차례대로 만나 보실까요? 


 
1. 살아있네~ 살아있어~ ‘자연치즈-생모짜렐라’ 
두부가 아니냐고요? 
두부, 아닙니다. 

그럼 왜 두부인척(!) 물에 담갔냐구요? ㅎㅎ

모짜렐라의 고향인 이탈리아에서 파는 방식 그대로, 
생모짜렐라는 이렇게 두부처럼 물에 담가 
수분을 유지해 줘야 하거든요.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대로~ 
수분이 가장 많은 치즈가 바로 생치즈, 
풀무원 ‘자연치즈-생모짜렐라’도 생치즈~니까요. 

‘자연치즈-생모짜렐라’는요, 
익히지 말고 생으로, 
동그란 모양을 살려 납작납작 썰어  
모짜렐라의 소울메이트인 토마토와 함께 
카프레제 샐러드로 드셔보세요. 

이탈리아식 샌드위치인 ‘파니니’나 
나폴리식 치즈요리인 ‘모짜렐라 인 카로짜’를 해 드셔도 좋아요. 

‘모짜렐라 인 카로짜’는 
모짜렐라 치즈를 샌드위치에 넣은 후, 
달걀과 우유에 담가서 적신 후 튀긴 것이죠. 
반드시 생모짜렐라 여야만 하는,   
고품격 고퀄리티 하이클래스 요리를 집에서 맛보세요!   
브런치 카페가 부럽지 않답니다. 




2. 동글동글 귀요미 ‘자연치즈-모짜렐라 치즈볼’ 
엄훠~~  
큼지막한 ‘자연치즈-생모짜렐라’를 보다가 
동글동글~ 앙증맞은 크기의 ‘자연치즈-모짜렐라 치즈볼’을 보니 
귀엽다는 말이 절로 나오시죠? ㅎㅎ
 
‘자연치즈-모짜렐라 치즈볼’의 매력은 바로 
팥죽에 넣는 새알심 정도의, 
딱 한 입 크기! 

자를 필요가 없으므로 
그대로 드레싱을 찍어먹어도 좋구요, 
과일, 채소와 함께 야무지게 꼬치에 꿰거나 
피자, 파스타에 얹어도 좋아요. 

사이즈가 작으니 일반 토마토보다는 
방토(방울토마토)가 어울리겠네요. 

할아버지 치킨집의 인기 사이드메뉴인 모짜볼을 
집에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치즈덕후들이 치킨 대신 먹으러 간다는 바로 그 모짜볼! 
찹쌀도넛 레시피에서 팥앙금 대신 
‘자연치즈-모짜렐라 치즈볼’을 넣으면 모짜볼 완성! 




3. 찢어먹는 ‘찢치즈’~?! ‘자연치즈-스트링치즈’ 
인간에게는 찌그러뜨리거나 
찢고 싶은 욕구가 있다고 합니다. 

뽁뽁이(발포 비닐)를 터뜨리거나 
나무젓가락을 두 쪽으로 쪼개는 걸 
좋아하는 게 다 그런 이유였군요. 흠흠.. 

올봄 여성패션 트렌드가 
이곳저곳 터프하게 찢은 청바지, 찢청~! 이었다면, 
스트링치즈는 쪽쪽 찢어먹는 일명 ‘찢치즈’!! 

그리고 ‘자연치즈’도 ‘스트링치즈’가 있다는 사실~! 

결대로 잘게 찢어먹는 데서 
미각 이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치즈랄까요. 
그래서 아이들이 스트링 치즈를 좋아하나 봅니다. ‘ㅁ’ !! 
  
주로 피자의 테두리에 들어가는 스트링치즈는 
모짜렐라 치즈의 일종으로, 
그대로 간식으로 먹거나 
빵가루에 좌로 굴려 우로 굴려 튀기면 치즈스틱이 되구요, 
길게 잘라서 김밥이나 계란말이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전천후 치즈랍니다~.  




4. 지글지글 구워먹어요~ '자연치즈-퀘소블랑코’ 
여러분은 집에서 구워먹는 음식, 
하면 무엇이 연상되시나요? 

아마도 삼겹살을 제일 먼저 떠올리실 텐데요, 
이제 불판에 치즈를 한번 올려 보세요. 

웅? 
치즈를 구워먹어요? 
녹을까 봐 조마조마 하다고요? 

돈 워리~

‘자연치즈-퀘소블랑코’는 
열처리를 했기 때문에 녹지 않는답니다. 

중남미가 고향인 퀘소블랑코는 
스페인어로 ‘하얀 치즈(white cheese)'라는 뜻인데요, 
할로미 치즈와 함께 ‘구워먹는 치즈’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온에도 변형되지 않기 때문에 
익혀 먹는 모든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  
 
구워 먹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고소한 것이 
술안주로 그만이고요, 
찌개에 두부 대신 넣거나 
카레에 넣어도 좋아요. 

또, 참치전이나 부침개 등에 넣어도 
녹지 않아 조리가 편하답니다. 
캠핑의 꽃인 꼬치구이에도 이용해보면 좋겠네요. +_+ 

아하, 그리고 열처리를 했기 때문에 
풀무원 ‘자연치즈’의 다른 치즈들에 비해 유통기한이 길다는 것도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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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베일을 벗은 풀무원 ‘자연치즈’ 4형제!
그러나 비밀이 모두 밝혀진 것은 아니랍니다. 
제일 큰 비밀은 ‘맛’이니까요. 

‘맛’의 비밀은~~ 
풀사이 가족 여러분께서 
직접 맛보시고 밝혀주시는 걸로~~ ㅎㅎ

기름에 튀기지 않은 ‘자연은맛있다’처럼  
명태순살 어육을 듬뿍 넣은 ‘알래스칸특급’ 어묵처럼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아임리얼’처럼 
뺄 건 빼고 넣어야할 건 넣은    
풀무원의 남다른 그 치즈~!  

우유와 시간이 만든 
’자연치즈’의 더 많은 비밀은~ 
풀반장이 계속 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주 목요일에 또 봐요~. :D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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