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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벚꽃, 산수유, 
진달래, 튤립까지~! 

온갖 봄꽃이 지천에 흐드러지는 요즘~!  
꽃놀이는 다녀오셨나요? 

지금 전국은 꽃 축제 뿐만 아니라 
봄을 맞아 각종 행사와 축제로 들썩들썩~ 한데요.  

축제,하면~ 츄릅~ 
먹거리가 빠질 수 없겠죠? 
축제는 지역의 특산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니까요.   

세상은 넓고 먹을 건 많다고 
지구촌에는 별의별 음식 축제들이 다 있습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2013년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기이하고 특이한 음식 축제 10선을 보면, 

 ▶ 황소의 고환을 튀겨먹는 고환 페스티벌을 비롯해 ;;;;
 ▶ 실탄 사격보다 진지하다는 세계완두콩사격선수권대회, 
 ▶ 으깬 감자 위에서 펼쳐지는 감자 레슬링, 
 ▶ 섬뜩한 곤충요리를 맛볼 수 있는 버그페스트(Bugfest), 
 ▶ 로드킬로 죽은 동물을 재료로 요리경연대회를 여는 로드킬 그릴 등 ㅠ,ㅠ

참으로 다양한 축제들이 많은데요,  
(윽.... 풀반장 취향은 아니군요. ㅠㅠ) 

우리나라에도 흥미로운 음식 축제가 있습니다. 
강릉의 커피축제와 대구의 치맥 페스티벌! 
(꺄웅~ 이것이 바로 풀반장 취향의 페스티벌~!) 


■ 작은 어촌의 자판기에서 시작된 강릉 커피축제?! 
강릉의 커피축제는 
강릉의 안목항이라는 작은 어촌의 
한 자판기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서울 자판기와는 차원이 다른 커피 맛과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즐거움에 
어느덧 강릉 시민들의 명소가 되었고,  
자판기에 이어 카페가 하나 둘 들어서면서  
급기야 커피축제까지 열게 되었다고 하네요.  

< 이미지 출처 : 강릉 커피축제 홈페이지 www.coffeefestival.net/ >



■ 치느님(?)을 영접하는 대구 치맥 페스티벌~! 
독일에 옥토버페스트가 있다면 
한국엔 치맥 페스티벌이 있습니다~! 

대구의 치맥 페스티벌은 2013년 첫 개최 당시 
‘진짜냐 가짜냐’ 진위 여부를 두고 논란을 펼칠 만큼   
치덕후들의 가슴을 심쿵하게 만들었는데요, 

무려 80여 개의 치킨, 맥주업체가 참여, 
맥주, 불닭 빨리 먹기 대회, 닭싸움 대회 등을 펼치면서 
전국의 치맥 신도들이 단체로 치느님을 영접하는 
장관을 연출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치즈에 관련된 축제는 없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스위스, 네덜란드 등 치즈가 생산되는 산지라면 어디나 
크고 작은 치즈축제가 열리는데요. 

< 이미지 출처 : 한국 관광공사 korean.visitkorea.or.kr >



■ 꼼꼼한 감별~ 치즈 경매~ 네덜란드 알크마르 치즈 축제
대표적인 치즈축제를 꼽으라면 
네덜란드의 알크마르 축제! 

4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알크마르 축제는 
여러 마을에서 만든 치즈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맛과 품질을 감별한 후 무게를 재 시장 상인들에게 파는 
경매 과정을 보여줍니다. 

축제의 내용은 단순하다 싶을 만큼 소박하지만 
노랗고 둥그런 모양의 치즈가 
끝도 없이 늘어선 모습이라든가 
치즈 운반사들이 무거운 치즈를 썰매처럼 생긴 널빤지에 담아 
구호를 외치며 옮기는 과정이 무척 이색적이죠. 




■ 굴러가는 치즈를 잡아라! 영국 치즈 롤링 페스티벌! 
알크마르 축제가 좀 싱겁게 느껴진다면  
영국으로 가 보는 건 어떨까요? 

영국 글로스터의 쿠퍼스 언덕에서는 해마다 
굴러가는 치즈 잡기 대회가 열립니다. 

이름 하여 ‘치즈 롤링 페스티벌!’ 

무게가 4kg에 달하는 치즈 덩어리를 언덕 위에서 굴리면 
참가자들이 치즈를 잡기 위해 내달리기 시작하는데 
언덕의 경사가 심해 굴러 떨어지듯 내려올 수밖에 없다는 군요. 

한 마디로 
치즈가 먼저냐, 내가 먼저냐를 겨루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러고 보니 치즈 롤링 경기에 
참가를 권하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떠오르네요. 

바로 차두리 선수! ㅎㅎㅎ 

젊었을 땐 공보다 빨랐으나 
나이가 들어 겨우 공과 같은 속도가 되었다는 차두리 선수라면 
굴러가는 치즈를 가장 먼저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a   

치즈 롤링 페스티벌은 
부상자가 속출해 구급대가 대기할 만큼 
위험한 경기이지만  
1등 한 참가자에게 주는 부상은  
금도 아니고 은도 아니고 

바로 
치즈! 
치즈 한 덩이! 
언덕에서 굴렸던 바로 그 치즈 한 덩이! 

라고 합니다. 




■ 우유를 직접 짜보세요~ 임실 치즈축제~! 
자, 그런가하면 참가자들이 
직접 치즈의 원료인 우유를 짜고, 
치즈를 늘여볼 수 있는 참여형 치즈 축제도 있어 화제입니다! 
거기가 어디냐구요? 

바로 한국~입니다~! 

우리나라 치즈의 산실인 전북 임실에서도 
매년 가을 치즈축제가 열립니다. 

스위스 아펜젤러를 모티브로 만든 
임실 치즈 테마파크에서 
치즈요리 경연대회를 비롯해 
젖소, 치즈 품평회가 열리고,  
참가자들이 직접 치즈 늘이기, 착유, 송아지 우유주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풀무원 ‘우유와 시간이 만든 자연치즈' 역시
임실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치즈의 원료인 원유도  
철저하게 관리하는 임실 지정목장에서 생산된 
국산 1A등급 무항생제 원유만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세계 각국의 치즈마을에서 펼쳐지는 
고소하고 치즈치즈한 체험! 
그 신선함을 가까운 임실에서 한번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흠.. 그러나 임실 치즈 축제가 열리는 
가을까지 기다리기 어려우시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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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튀기지 않은 ‘자연은맛있다’처럼  
명태순살 어육을 듬뿍 넣은 ‘알래스칸특급’ 어묵처럼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아임리얼’처럼 
뺄 건 빼고 넣어야할 건 넣은    
풀무원의 남다른 그 치즈~!  

우유와 시간이 만든 
“자연치즈”로 우리집만의 치즈 축제를 
열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생모짜렐라를 듬뿍 넣은 통모짜버거도 만들고~ 
동글 모짜렐라를 야무지게 썰어 카프레제 샐러드도 만들고~ 
구워먹는 퀘소블랑코와 졸졸 찢어먹는 스트링치즈까지~ 
모두 우유와 시간이 만든 “자연치즈”로 준비하면~ 
 
세계 그 어느 곳의 치즈 축제도 부럽지 않겠지요? ㅎㅎ 

“자연치즈”를 활용한 
맛있는 레시피는 
조만간 ‘치즈데이’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다음주에 또 봐요~:D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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