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풀무원, 매콤 닭갈비맛 ‘매콤철판 볶음우동’출시

풀무원, 매콤 닭갈비맛 ‘매콤철판 볶음우동’출시

- 국산고추장에 홍고추, 양파, 대파, 마늘을 다져 넣은 숙성양념장으로 깔끔하게 매콤한 볶음소스 
- 깻잎, 대파, 양파, 당근과 함께 참깨, 김 고명까지 별첨돼 있어 더욱 푸짐해진 건더기
- 쫄깃한 우동면과 소스, 건더기를 한번에 볶아 먹는 2분 간편 조리

풀무원이 매콤한 닭갈비 소스와 함께 볶아먹는 볶음우동을 출시했다.   

풀무원식품(대표이사 이효율)은 국산 고추장에 홍고추, 양파, 대파, 마늘을 넣고 냉장 숙성한 양념장으로 만들어 깔끔하고 매콤한 ‘삶을 필요 없이 한 번에 휘리릭 매콤철판 볶음우동(이하, 매콤철판 볶음우동)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매콤철판 볶음우동(2인분/5,700원)’은 별도로 면을 삶지 않고 면과 소스, 건더기를 한꺼번에 바로 볶아 먹을 수 있어 조리가 편리하다. 면을 스팀으로 미리 한번 쪄낸 ‘중숙열탕면’을 사용해 조리 시 면발이 잘 풀리고 쫄깃함이 오래 유지된다. 특히 함께 별첨된 향긋한 국산 깻잎, 대파, 양파, 당근으로 만든 ‘깻잎 야채고명’과 마지막에 뿌려먹는 ‘참깨와 김고명’은 ‘매콤철판 볶음우동’의 매콤함과 고소함을 한층 더 살렸다.   

풀무원 이정현 PM(Product Manager)은 “풀무원 ‘매콤철판 볶음우동’은 닭갈비전문점에서 함께 볶아 먹는 우동사리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만든 제품으로 지난 해 출시 된 ‘데리야끼 볶음우동’과 더불어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별미 요리”라며 “’매콤철판 볶음우동’ 패키지 뒷면에 있는 쉐프 조리법에 따라 치킨, 양배추, 양파 등을 첨가해서 볶아 먹으면 더욱 맛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