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풀무원, 크림과 토마토소스가 잘 어우러진 ‘로제 스파게티’ 출시

풀무원, 크림과 토마토소스가 잘 어우러진
‘로제 스파게티’ 출시

- 면과 소스를 별도로 삶거나 끓일 필요 없이 팬에 한 번에 넣고 볶아 먹을 수 있어 편리
- 큼직한 생야채의 식감, 별첨된 꽃게풍미유로 크림과 토마토가 더욱 잘 어우러진 스파게티

풀무원이 토마토소스의 상큼함과 크림소스의 고소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로제 스파게티를 출시했다. 

풀무원식품(대표이사 이효율)은 면을 삶거나 소스를 따로 끓일 필요 없이 후라이팬에 면과 소스를 한꺼번에 볶아 바로 먹을 수 있는 ‘로제 스파게티(6,800원/2인분)’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풀무원 ‘로제 스파게티’는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에 토마토, 양파, 청피망 등 생야채를 큼직하게 썰어넣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은 물론 씹히는 식감까지 살렸다. 또한 깨끗하게 손질한 꽃게 껍질을 평균 110 ℃ 의 현미유에서 우려낸 ‘꽃게 풍미유’가 별첨되어 있어 정통 로제 스파게티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면은 100% 이탈리아산 밀(듀럼세몰리나소맥분)로 만든 정통 스파게티 생면을 사용했다.

풀무원식품 박일우 PM(Product Manager)은 “로제 스파게티는 새로운 소스 타입으로 최근 파스타 전문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이다. 크림소스의 고소함과 토마토소스의 상큼함을 함께 맛 볼 수 있어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풀무원 ‘로제 스파게티’는 전문점 수준의 맛은 물론 면과 소스를 따로 끓일 필요 없이 팬에 한꺼번에 볶아 바로 먹을 수 있는 편리함 역시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

한편, 로제(rose) 스파게티는 토마토 소스와 크림 소스를 혼합한 소스의 색이 장미꽃의 색을 닮아 이름 지어진 스파게티 메뉴로 크림의 고소한 맛에 토마토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여러 가지 식재료와도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