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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신제품 인사드려요!

드레싱은 우아하게, 올가 발사믹 드레싱 & 올가 오리엔탈 드레싱

양배추, 로메인, 리코타치즈, 제철 과일까지~

깔끔하게 담겨진 샐러드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을 상큼하게 만드는데요.

용이 승천하는 그림의 포인트가 눈이었듯이
샐러드에도 포인트가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바로 드레싱이랍니다.

어떤 드레싱을 뿌리느냐에 따라
샐러드의 맛이 확~ 변하기 때문
이죠~.
샐러드에 '옷을 입힌다(dress)'고 해서
그 이름도 '드레싱(dressing)'이 되었다고 하는 드레싱!

하지만 드레싱도 격이 있는 법~! 

풀무원의 친환경식품전문점
올가(ORGA)에서 만든
드레싱이라면 어떨까요?

명품 식초 산지로 유명한
이탈리아 모데나산 발사믹 식초에
화이트와인 식초와 카놀라유 등을 넣어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살렸을 뿐만 아니라~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등의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
유기농 아가베 시럽과 유기농 설탕 등
천연 감미료만 넣었거든요.

믿고 먹는 착한 드레싱, 올가 드레싱의 종류가 궁금하시다구요?
그렇다면 스크롤 다운!!


드레싱은 우아하게,

올가 발사믹 드레싱 & 오리엔탈 드레싱


“전 사우전 아일랜드요.” 때는 1994년, 처음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는 게 문을 열었을 때 샐러드 앞에서 수많은 이들이 우유에 주홍빛 물감을 살짝 탄 듯한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을 찾았더랬다. 지금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마냥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역세권마다 들어선 2000년대에는 사람들이 찾는 드레싱도 조금 달라졌다. “허니 머스터드로 주세요.” 제법 멋지게 주문한 것 같은데 여전히 마음 한구석 밀려드는 찜찜함은, 이 죄책감의 정체는 뭘까? 아마도 두 가지 드레싱이 기본적으로 달걀노른자를 넣어 크림처럼 걸쭉하게 만든 유화드레싱이기 때문일 것이다. 마요네즈에 토마토케첩이나 머스터드소스를 섞는 식의 유화드레싱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은 그만이지만 칼로리가 만만치 않다. 식단 관리를 위해 샐러드를 택했는데 유화드레싱을 듬뿍 뿌린 그 순간 모든 공은 도로아미타불. 

다행히 요즘은 마요네즈가 들어간 드레싱보다 발사믹 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 등 가볍고 깔끔한 맛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제아무리 유화드레싱에 익숙한 남편이나 아이들도 참깨가 들어가 고소한 오리엔탈 드레싱에는 입맛을 다시고야 말 것.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전문유통기업 올가홀푸드(이하 올가)에서 때마침 ‘올가 발사믹 드레싱’과 ‘올가 오리엔탈 드레싱’을 선보였으니 유화드레싱을 끊고(?)싶은 이들은 관심을 가져보자. ‘올가 발사믹 드레싱’은 명품 식초 산지로 유명한 이탈리아 모데나 산(産) 발사믹 식초에 화이트와인 식초와 카놀라유 등을 넣어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참치나 연어 샐러드, 등심 샐러드와 곁들이면 좋다. ‘올가 오리엔탈 드레싱’은 청정지역 지중해 산(産) 카놀라유에 유기농 간장, 참깨 등을 첨가해 고소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하다. 두부, 버섯 등 채소요리나 한식 요리에 잘 어울린다. 두 가지 드레싱 모두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등의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 유기농 아가베 시럽, 유기농 설탕 등 천연 감미료만 넣어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 

글. <자연을담는큰그릇> 편집실
가격. 4,900원(275g)  

구입처. 올가 전국 직영매장(080-596-0086) 등

본 컨텐츠는 풀무원 웹진 <자연을담는큰그릇[링크]에서 발췌하였습니다.

 

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