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초산, 삭카린나트륨 걱정없는 쫄깃쫄깃 '바람건조 꼬들단무지'

매일 밥상을 차리다보면
비중에 비해 부담은 무척 큰 존재가 있죠?

바로 반찬이에요.

국, 찌개, 전골, 구이 등등
메인들에 가려져 있지만
없어선 안 될 존재들~.

무엇보다 한 가지만 놓으면 되는 메인급(?)에 비해
다양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대충 준비할 수도 없는 현실!!!

반찬투정이라는 말은 있어도
국투정, 전골투정, 구이투정이라는 말은 없잖아요. ㅜ.ㅠ

매일매일 새로운 반찬을 하기에 지친 풀사이 가족분들을 위한
추천제품 하나 소개해요.

바로 '바람건조 꼬들단무지'인데요.
별도의 조리를 할 필요 없이
그대로 접시에 담아 내면 반찬 하나 완성~!

바람건조 방식으로 무 특유의 아삭한 식감을 살렸고
단무지를 만들때 주로 사용하는
빙초산이나 삭카린나트륨 등을 일절 넣지 않아 안심할 수 있는 반찬이니
더 없이 좋지 않을까요?

아참~ 가족들의 입맛을 고려해 준비할 수 있도록
3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는건 비밀~ ㅎㅎ

그럼 이제
어떤 제품인지 조금더 살펴볼까요?

합성첨가물 걱정은 그만,
’바람건조 꼬들단무지’

얼마 전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합성첨가물을 넣어 만든 단무지가 TV에 보도됐다. 자장면과 김밥은 물론 반찬으로도 즐겨먹던 단무지였기에 언짢은 마음으로 뉴스를 접한 이들이 많았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단무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풀무원에서 건강하게 만든 ‘바람건조 꼬들단무지’를 선보였다. 단무지를 만들 때 주로 사용하는 빙초산, 삭카린나트륨, 합성착색료, 합성보존료 대신 양조식초, 과일야채발효당, 벌꿀을 넣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국내 최초로 ‘바람건조’ 방식으로 만들어 무 특유의 쫄깃하고 꼬들꼬들한 식감을 살렸다. 새콤유자맛, 숙성간장맛, 매콤양념맛 등 세 가지 다양한 맛으로 출시돼 밥반찬으로 손색이 없다. 무엇보다도 한입크기로 잘라 나와 아이들 도시락 반찬이나 가족 식탁에 바로 올릴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

글. <자연을담는큰그릇> 편집실
가격. 3,400원(160g)

ㅣ본 컨텐츠는 풀무원 웹진 <자연을담는큰그릇[링크]>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