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 쉽게 끓이고 싶다면? ‘달그락식탁 순두부찌개’

풀사이에 있는 3,000 개가 넘는 수많은 포스트들
그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포스트는 무엇일까요?

어? 의외인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들다가도
아~ 그럴만도 하지..
라며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그 포스트는.. 

바로..
'순두부찌개 레시피'입니다.

너무도 익숙한 순두부찌개입니다만
막상 만들고자 하면 '양념'도 신경이 쓰이고
'순두부'도 사와야하고..
생각보다는 손이 좀 가는 품목이니까요. 

순두부찌개에 대한 인기는
풀사이 뿐만아니라
포탈에서도 많이 찾는 검색어! 

우리 주부님들의 순두부 사랑,
그리고 순두부 요리법에 대한 궁금증은 정말로 큰가봐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바로 풀무원 '달그락식탁 순두부찌개'~!!

순두부 따로 사고, 순두부 찌개양념 따로 사고,
물도 따로 준비하고, 파나 고추도 준비해야했던
지난날에 안녕~을 고하는(!!)
신개념 순두부찌개 제품~!

과연 어떤 점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순두부를 쉽게 끓이고 싶다면?

'달그락식탁 순두부찌개'

의외로 포털사이트에서 ‘순두부찌개 끓이는 법’을 찾아보는 주부들이 많다는 사실, 알고 있는지? 순두부만 준비하면 모든 준비가 끝날 것 같지만 실은 육수에 양념까지 많은 것들을 신경 써야하는 순두부찌개. 하지만 입에 짝 달라붙는 진하고 강단 있는 맛 때문에 남편들도 아이들도 군말 없이 그릇을 비우는 품목이 바로 순두부찌개다. 풀무원에서 순두부찌개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하나의 패키지에 담은 ‘달그락식탁 순두부찌개’를 선보여 수많은 주부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달그락식탁 순두부찌개’에는 순두부와 함께 비법양념장과 육수, 야채 후레이크 등이 모두 들어있어 별도로 물을 부을 필요도 없다. 재료를 모두 냄비에 넣고 5분만 끓이면 완성! 

순두부전문점에서나 맛볼 수 있는 ‘얼큰한 차돌박이 순두부찌개’와 ‘시원한 황태 순두부찌개’ 두가지 맛으로 나왔다는 점도 눈여겨볼만한 점이다. ‘얼큰한 차돌박이 순두부찌개’는 국산콩으로 만든 순두부와 차돌박이를 넣어 국물이 진하고 얼큰하다. ‘시원한 황태 순두부찌개’는 순물(순두부를 누를 때 순두부가 엉기면서 나오는 물을 일컬음)의 고소함과 영양을 담은 풀무원의 ‘몽글몽글순두부’와 황태로 만들어 시원하고 담백하다. 이제 포털사이트에서 ‘순두부찌개 끓이는 법’을 검색하는 대신 마트로 달려가 ‘달그락식탁 순두부찌개’ 파는 곳을 물어볼 차례.   

글. <자연을담는큰그릇> 편집실
가격. 4,580원(446.3g/얼큰한 차돌박이 순두부찌개 기준) 

ㅣ본 컨텐츠는 풀무원 웹진 <자연을담는큰그릇[링크]>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