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지는 감성요리, <도토리묵 구이 버섯 샐러드 소스>

도토리묵 구이 버섯 샐러드 소스

*본 컨텐츠는 마크로비오틱 요리전문가 <이와사키 유카>씨와 풀무원이 함께 개발한
 <풀무원 어린잎> 레시피로 만들었습니다.

도토리묵이나 샐러드는 보통 차게 먹는 음식입니다. 하지만 살짝 구워 낸 도토리묵과 볶음 버섯, 무친 스프링믹스5로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딱딱해진 도토리묵이 있다면 이럴 때 유용하게 활용해보세요.  

준비하세요 (4인 기준)

풀무원 어린잎 스프링 믹스5 1팩, 풀무원 도토리묵 1팩, 풀무원 토판염 '숨쉬는 갯벌' 약간, 통밀가루 적당량
기름 2작은 술, 마늘 1개, 대파 30g, 팽이버섯 35g, 백일송이버섯 35g, 표고버섯 1개, 기름 1큰 술
간장 1/2작은 술

만들어보세요
1  풀무원 어린잎 스프링믹스5는 살짝 헹궈 물기를 잘 빼둔다.
2  도토리묵은 12등분으로 잘게 썰고 토판염을 뿌린뒤 통밀가루를 얇게 묻힌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②를 굽고 접시에 담는다.
4  마늘은 채 썰고, 대파는 어슷썰기, 팽이버섯은 3등분으로 자르고,
    백일송이버섯은 손으로 찢어준다. 표고버섯의 갓은 얇게 썰고, 줄기는 손으로 찢는다.
5  ③의 팬에 기름을 두르고 4를 볶는다. 토판염과 간장으로 간을 한다.
6  ⑤와 스프링믹스5을 가볍게 섞어서 구운 묵 위에 얹는다.

<풀무원 어린잎 스프링믹스5>를 사용하는 이유

- 구워지면 부드러워지는 묵과 스프링 믹스5의 아삭한 식감도 잘 어울리며, 
- 토판염과 간장으로 심플하게 간을 한 소스와 스프링 믹스의 단맛도 잘 어울립니다. 

 

 

풀반장표 특별 레시피 - '풀무원 어린잎'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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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