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풀반장's Letter

(311)
풀무원 온라인 120% 활용하기 풀무원을 대표하는 웹사이트는 어디일까요? 풀무원 홈페이지요?? 우리 풀사이 가족분들이라면 '풀사이' 라고 먼저 외치시겠죠? :) 하.지.만 풀무원의 공식 기업 홈페이지와 풀사이. 풀무원과 소통할 수 있는 웹사이트는 이게 다가 아닙니다. 그래서 풀반장이 야심차게 준비한 것은 이름하여 '풀무원 온라인 120% 활용하기' 풀무원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풀무원의 소식들을 함께 하실 수 있는 온라인 세상을 모아보았습니다. 자, 그럼 정말 어메이징하고 판타스틱한 풀무원의 인터넷 월드로, 모두 함께 떠나보실까요? ^ ^ 풀무원 제품을 집에서 바로 구매한다!! 1. 자연e머무는 곳 풀무원 e-shop [바로가기] 풀무원의 모든 제품이 있는 온라인 쇼핑몰 자연e머무는 곳, 풀무원e-shop. 이곳에서는 풀..
성년의 날, 장미 꽃을 선물하는 이유? 5월 18일, 오늘이 '성년의 날'이라 그런지 꽃집마다 장미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장미를 흥정하는 사람들로 엄청나게 붐비더군요. 장미꽃 한아름 들고가는 아가씨도 보았다지요. 흠흠. 흠- 혹시 '성년의 날'에 왜 장미꽃을 선물하는지 그 이유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여기저기 뒤져봐도 답은 없지만, 아마도 빨간 장미의 꽃말 중에 '열정'이 있기 때문에, 스무살의 '열정'에 어울리는 꽃으로 장미를 선물하게 된게 아닐까.. 하는 '아주 개인적인 편견에 의한' 추측을 해보는 풀반장. ㅎㅎ (지금 긴급속보에 의하면, 사랑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기 때문에 장미를 선물한다는 설도 있답니다. 빨간 장미의 꽃말 중엔 '열렬한 사랑'도 있으니까요.오홍-) 자, 성년의 날을 맞이해서~ 풀사이 가족 여러분 중에 만20살이..
알아보자! 나의 '친환경지수'는 몇 점? 우리는, 환경을 위해 얼마나 건강한 소비를 하고 있을까요? '저탄소 녹색 성장'이 국가 발전의 중요한 키워드로 등장하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녹색 소비' 또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환경까지 생각하는 '똑똑하고 지혜로운 소비'가 중요해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풀반장이 간단한 Test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Test'라고 하니 갑자기 움찔-하신 분들!! ㅎㅎ 떠실 필요 없습니다. 풀반장도 'Test'엔 조금 움찔합니다만, 이건 재미로 풀어보는 나만의 체크이지요~) 아래 질문을 잘 읽고 해당하는 항목에 체크해 난 얼마나 건강하게 소비하고 있는지, 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아니오'라고 대답할때, 우리 풀사이 가족들은 '예'라고 대답하길 바라면서, 시작~!) 1. 물건을 선택..
‘풀맵’은 왜 점점 더 똑똑해지는가? 풀무원 제품을 찾는 가장 현명한 방법! 고객들이 그려주는 똑똑한 매장 지도 '풀맵(Pulmap)'을 기억하시나요? [풀맵 소개 포스트 바로가기] [풀맵 바로가기] 요즘 점점 더 똑똑해지는 '풀맵' 때문에 덩달아 바빠진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이 똑똑한 카페를 개설해 현재 운영자로 활동중인 마케팅팀의 Mr.Lee 입니다. (Mr.Lee, 요즘 이 까페 관리하느라 매일 밤 잠못든다는 소문이;;;) 얼마 전에는 한 언론에서 우리 '풀맵'을 재미있게 소개해 주기도 했었죠. [맵티즌 시대...이젠 지도로 소통한다]
나는 평생 몇 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할까? 지난 겨울에 이라는 다큐멘터리 보셨었나요? 이거, 국산 다큐인데도 불구하고 '명품 다큐'라고 불릴 정도로 극찬받은 꽤 괜찮은 방송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풀반장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본건 아니었다는. ㅠ ㅠ) 어쨌든 이 프로그램은 이상고온 현상으로 인해 빙하가 녹고 있는 북극을 보여주면서, 앞으로 5년내에 북극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며,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경고했더랬지요. 방송에서처럼 지구는 화석연료의 사용이 급증하고, 나무가 줄어들면서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아졌는데요. 바로 이 이산화탄소야말로 지구에서 빠져나가야 할 열을 붙잡아 '지구 온난화' 현상을 가속화시키는 주범이라고 합니다. 지구가 계속 뜨거워지면, 북극의 얼음이 녹고, 해수면이 상승해서 여러 대륙과 국가들이 물에 잠..
풀사이를 "진짜진짜" 편하게 보는 법! 안녕하십니까, 풀반장입니다. 눈치가 구단인 풀사이 가족분들은 이미 알고 계셨겠지만, 얼마 전부터 풀사이의 왼쪽 메뉴 하단에 조그만 네모 박스가 하나 생겼더랬습니다. 이 녀석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알려드리지요. 왼쪽에 보이시죠? 바로 이 녀석입니다~.
'풀사이' 방문자 300,000 명 돌파!! 빰빠라밤! 빰빰빰 빰빠라밤! ! 와우! 풀반장 신났습니다. 풀사이 방문자가 300,000명이 넘었기 때문입니다. 겨우 300,000명 갖고 뭘 그러냐고 말할 수 있지만 풀반장은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저 혼자 힘이 아닌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인해 탄생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300,000을 넘어 그보다 100배 1,000배, 그 이상 더 많은 분들이 저희 풀사이를 찾아 주실 때까지 풀사이는 변치 않을 거라 믿습니다만, 300,000 이라는 숫자가 너무도 사랑스럽고 감사하게 여겨지는 오늘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저 풀반장! 항상 풀사이 가족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풀사이! 아자아자 파이팅! :D posted by 풀반장
'풀사이'에 걸린 소중한 트랙백 한편 요즘, 풀반장네 직원들에게는 이상한 버릇이 하나 생겼습니다. 업무 중간중간 수시로 우리 '풀사이'를 들락날락하며 글 하나하나에 달려있는 댓글과 트랙백 등 우리 블로거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발자취를 계속 따라다니게 된 것입니다. 이걸 어찌 아냐면 말이죠, 재미있는 댓글이 달리는 날이면 이쪽 저쪽에서 키득키득거리는 소리가 들리거든요. 허허. 모두들 열심히 일하면서 보고 있는 것이니, 사장님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 ^; 그런데 얼마전, 조금 특별한 트랙백이 달려 우리 직원들의 관심이 높아졌었습니다. '풀사이'에 대한 분석, 조언과 함께 트랙백 활용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남겨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눈길을 끈 트랙백은 바로 ‘in2web 님의 트랙백 -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이야기"에 대한 생각 1’ 입..
'풀사이'를 실시간으로 배달해 준다고? 네 그렇습니다. 씨익 :) 이젠 '풀사이'를 내 컴퓨터까지 실시간으로 배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무슨, 쌩뚱맞은 소리냐고요? ㅎㅎ오늘은 풀반장이, '풀사이'를 더욱 편하게 즐기실 수 있는 블로그와 관련된 Tip을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그래도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RSS란 것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RSS는 RDF Site Summary(1.0) 혹은 Really Simple Syndication(2.0)의 약자인데요. 쉽게 설명하자면 신문 구독, 디지털TV와 같은 개념입니다. 신문을 구독해 보는 것이나 디지털TV처럼 ‘내가 원하는 것’만 선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RSS의 ‘구독’ 기능을 통해 좀 더 편하게 '풀사이'의 최신 업데이트 내용을 받아보실..
풀무원 제품을 찾는 가장 현명한 방법! 오늘도 따끈따끈한 소식 하나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우리 풀무원 제품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인만큼 빨리 알려 드리고 싶은 마음에 풀반장. 손이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다다다다닥 :) 그동안, 내게 필요한 풀무원 제품을 우리 동네 어디서 팔고 있는지를 몰라 답답하셨던 분들. 아임리얼을 사러 집 앞 백화점에 갔다가, 입점이 안되어 있어 허탕치셨던 분들. 이제부터는 이곳을 주목!! 해 주시기 바랍니다. 풀무원 제품이 어느 동네 어느 매장에 있는지를 간편하게 검색해서 찾아가 볼 수 있게끔 안내해 주는, 검색 엔진 까페가 생겼습니다. '풀무원 제품 검색 엔진, 풀맵(PULMAP)' 풀맵이 뭣이냐 하면 말이죠, 풀무원 제품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우미 랍니다. 우리 고객님..
풀무원 '풀사이'의 따스한 새해 인사 '풀사이'(새해에는 이렇게 불러주세요^^) 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지난 한해 동안 저희 풀무원 블로그를 방문하셔서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도 남겨 주시고,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시고, 이벤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그냥 살짝 방문하셔서 조용히 저희들을 둘러보고 나가시거나, 관심있는 컨텐츠를 퍼가시는 사랑을 보여주신 분들께도 새해 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새해에 '풀사이'에 처음으로 들르신 분들께도 모두 모두 새해 인사 드립니다. 자주 오셔서 '즐감'하시기를! '풀사이'의 '풀반장'은 새해에도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한없이, 한없이 빌어드립니다. ^^ 위/아래 사진은 경주 오릉의 숲속을 유유자적하는 사슴입니다. 날이 춥고 우중충하니, 따스하고 환해 기분좋아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