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를 알리는 굿즈 라면?! 풀무원과 서울시가 함께만든 '풀무원 로스팅 서울라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수많은 요리들.

국내 한정으로
식도락 여행을 떠나도 될 정도로
각 지역마다 개성과 매력이 대단한데요.

그렇다면
서울을 대표하는 요리는?!

헉!
막 떠오르지 않는다고요?!

아무래도 서울이
모든 문화의 중심에 있다 보니
한 가지 대표적인 게 있기보단
전체를 아우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바로 오늘!
풀반장이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을 알리는
서울시 대표 굿즈 중 하나에
'라면'이 들어간다는 사실! 

그리고 그 굿즈 라면의 정체는 바로~~~~
풀무원 '로스팅 서울라면'이라는 거~!!

풀무원과 서울시가 협업 개발한 '로스팅 서울라면'은 
풀무원이 국내 건면 시장을 개척하며 쌓은
제면 노하우와 차별화된 로스팅 공법으로 만들어졌답니다~!

커피에만 존재할 법한 로스팅을 라면에 적용,
각종 재료를 따로 볶는 풀무원의 독자적인 기술인 '로스팅 공법'으로
각 재료의 맛을 깊고 선명하게 살렸다는 게 특징입니다.  

'로스팅 서울라면'과
'로스팅 서울짜장' 2종으로 선보일 예정이에요.

로스팅 공법으로 만들어
각 재료의 선명함이 특징인 분말스프와
면을 튀기지 않은 건면을 사용해
칼로리 부담없이(각 360kcal) 즐길 수 있답니다. 

'로스팅 서울라면' 2종은
2월 1일부터 
DDP 등 서울시 운영 굿즈샵을 비롯해
샵풀무원 등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요.

제품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부는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라고 하니
풀사이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자!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서울시를 알리는 굿즈 라면은 무엇?!
풀무원 '로스팅 서울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