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roduct/신제품 인사드려요!

당뇨와 암환자를 위한 풀무원의 식사 제안... '디자인밀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새해를 맞아
안부를 나누다 보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건강 관련 이슈들.

안부를 나눌 만큼
가까운 사람들이다 보니
소식만으로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기분인데요.

이럴 땐
어떻게 위로를 전해야 할지
해야 할지 참 어렵더라고요.

건강이 나빠졌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의 지시를 따라
차근차근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인데요.

식사 역시 
병원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약이나 치료는
병원에서 다 챙겨준다지만
집에서 직접 챙겨야 하는
식사는 다소 막막한 것도 사실인데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환자분들을 위한 식단형 식사관리식품이 아닐까 싶어요.

얼마전 풀무원의 개인 맞춤형 식단 구독 서비스 '디자인밀'에서는
당뇨 및 암 질환자&경험자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식품의약안전처의 기준에 맞춰 균형 있게 설계한
'식단형 식사관리식품'을 리뉴얼했는데요.

기존의 냉장 형태의 일일 배송 품목을
냉동식품으로 전환해
보관과 배송편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죠.

풀무원의 기술력을 발휘해
방금 조리한 듯한 맛과 안정성, 식감, 신선함
느낄 수 있도록 했고요.

신선하게 조리한 뒤
영하 30℃ 이하 급속 냉동하는 방식으로
보관 기한을 최대 12개월까지 늘려
제품 보관 후 언제 어디서든 간편히 데워 섭취할 수 있어요.

제품은
신선한 채소와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통곡물을
2:1:1 비율로 섭취하여
균형 잡힌 식습관을 제안하는
풀무원의 ‘211 식사법’에 따라
익힌 채소찬 2팩, 단백질찬 1팩, 밥 1팩,
총 4팩을 한 끼 식사로 구성했고요.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은 1개 식단 기준
총열량 대비 포화지방과 당류는 각각 10% 미만,
단백질은 18g 이상, 나트륨은 1,350mg 이하로 설계해
당뇨환자 또는 저당 식단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와요.

‘암환자용 식단형 식품’
암 경험자들의 건강한 회복을 돕고자
총열량 대비 포화지방은 각 7% 이하로,
단백질은 한 끼에 18% 이상, 나트륨은 1,350㎎ 이하로 맞췄어요.

일부 지역에 한정됐던 배송 범위 역시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전국으로 확대되었으니
언제 어디서나 쉽게 받아 볼 수 있죠.

당뇨, 암환자들의
건강한 식사를 챙기는 가장 쉬운 방법!
풀무원 '디자인밀 식단형 식사관리식품'은
풀무원 디자인밀 홈페이지에서 구독할 수 있답니다.

[디자인밀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