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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 Recipe/풀무원 오픈캐스트

[금주의 오픈캐스트 #286] 언제 어디서나 든든하게, 샌드위치~!

두장의 빵,
그리고 그 사이에 들어간
취향저격 재료들.


딱 그림이 그려지시나요?
네~ 맞습니다.

그것의 정체는
바로바로~~

'샌드위치'입니다.

18세기 초반 영국의 샌드위치 지역을 다스리던
조 몬태규 백작이 
카드놀이를 즐기는 동안 식사시간을 아끼기 위해
간편식으로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그때 그 샌드위치 백작이 개발의도(?)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샌드위치는 간편식으로 큰 사랑을 받고있지요.

모양과 형태는 다르더라도
빵 사이에
좋아하는 재료를 넣기만 하면 끝이니
정말 간편한 음식이었던 것이죠. 

잼을 넣어도
고기를 넣어도
과일을 넣어도
채소를 넣어도


언제나 최고의 맛을 선사하는 샌드위치.
혹시 아직 샌드위치가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풀반장이 추천하는 샌드위치를 보며
한번 따라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금주의 오픈캐스트 '샌드위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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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