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벚꽃 구경은 잘 하셨나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던 것도
불과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내린 봄비에 이젠 하늘 대신 바닥을 꽃잎으로 물들이고 있더군요~
그러고보니 다음주 초에도 봄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봄비가 내리는 날이면
왜 이리도 '전 요리'가 떠오르는지~.
특히 막 지져나온 전의 따끈따끈함이란~~~
그런데 말이죠~
전 요리를 생각하면 무척 쉽다고 생각되지만
막상 요리를 시작하면 재료의 조화나 적절한 익힘 등
여간 신경쓸게 많은게 아니라는거~ ㅜ.ㅠ
그!래!서!
세심한 풀반장이 준비한
금주의 오픈캐스트 "흐린날이면 생각나는 '전 요리' 모음"
이번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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