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올가홀푸드, 천연미네랄이 풍부한 ‘올가 숨쉬는 갯벌 신안 천일염’ 출시

올가홀푸드, 천연미네랄이 풍부한 ‘올가 숨쉬는 갯벌 신안 천일염’ 출시

-  갯벌 청정 지역 신안에서 채염해 천연미네랄 풍부한 프리미엄 천일염
- 간수 함량을 1.5%미만으로 관리해 짠맛 덜한 천연 저염도 소금 

세계 5대 갯벌 청정 지역인 전라남도 신안에서 채염해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프리미엄 천일염이 나왔다.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기업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짠맛은 덜하고, 쓴맛은 거의 없는 저염도 천연 소금 ‘올가 숨쉬는 갯벌 신안 천일염’ (‘500g/2,500원’, ‘1kg/4,300원’, ‘3kg/7,500원’)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가 숨쉬는 갯벌 신안 천일염’은 전남 신안 신의도의 갯벌에서 채염한 자연소금이다. 우리 몸의 밸런스를 맞춰주고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마그네슘, 칼륨, 칼슘, 망간, 아연, 철 등 90여가지의 천연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이 제품은 간수(염화마그네슘) 함량을 1.5% 미만으로 관리해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짠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올가 숨쉬는 갯벌 신안 천일염’은 원료의 안정성을 보증하기 위해 재배부터 가공까지의 과정을 관리하는 생산 이력제를 적용했다. 또한 합성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올가홀푸드 임의진 MD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중국산으로 대표되는 수입산 소금에 대한 불신으로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올가만의 엄격한 관리로 생산된 ‘올가 숨쉬는 갯벌 신안 천일염’은 청정 갯벌 신안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생산 이력제를 도입, 원재료의 품질을 보장함으로써 김장을 준비하는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