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속 편~한 아침을 위한 프리미엄 요구르트
풀무원녹즙, ‘식물성 유산균 쌀’ 출시
- 식물성유산균과 복합프로바이오틱 유산균 7종으로 150억CFU를 한 병에
풀무원녹즙(대표이사 유창하, www.greenjuice.co.kr)은 장까지 강력하게 살아있는 식물성유산균과 쌀즙을 함유한 아침 대용 프리미엄 요구르트, ‘식물성유산균 쌀(150ml, 1800원)’을 4일 출시한다.
‘식물성유산균 쌀’은 풀무원의 독자기술로 개발해 장까지 강력하게 살아있는 *식물성유산균(L.plantarum PM0 08, 특허등록번호 10-0264361)과 함께 7종의 복합프로바이오틱스를 넣어 유산균 150억CFU를 한 병에 담아 장내 유익균 증식과 배변활동을 돕고, 쌀즙과 나타데코코를 함유해 빈 속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아침대용 프리미엄 요구르트 제품이다.
‘식물성 유산균 쌀’에 담긴 김해산 쌀즙 12,000mg은 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고 물만을 사용해 생쌀을 곱게 갈아 미음처럼 걸쭉하게 만들어 위에 부담이 없고 소화가 잘된다. 또한 코코넛을 발효시켜 만든 나타데코코는 쫄깃하게 씹혀 아침을 깨우는데 도움을 준다. 사과 3개 분량에 해당하는 5,000mg의 식이섬유도 함유되어 있어 원활한 배변활동을 도와준다.
풀무원녹즙의 고주식 제품 매니저는 “최근 한 통계에 따르면 전국 가정의 20%만이 아침밥을 챙겨 먹는 추세로, 아침을 거르면 사고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며, “한국인의 장까지 생각하면서 위에 부담이 없는 ‘식물성 유산균 쌀’이 빈 속으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사랑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건강생활의
건강신선음료
일일배달
브랜드인
풀무원녹즙은
엄격한
제조원칙에
따라
까다로운
품질관리와
철저히
잔류농약검사를 통과한 원료만 사용한다. 이 제품은
풀무원녹즙의
일일배달
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아침
사무실과
가정에
배달된다.
*식물성유산균이란? 세계가
인정한
건강식품으로
한국인의
건강을
책임져온
김치, 그 영양의 결정체인 유산균을 풀무원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하여 특허 등록한 김치에서 유래한 식물성 유산균의 이름입니다(특허등록번호:10-0264361)
*CFU란?
Colony Forming Unit으로
제품 g당 유산균(세균)을 측정하는
단위입니다.
즉 ‘식물성유산균
쌀’ 한 병의
150억CFU란, 제품
한
병에
150억 마리의 유산균이 있음을 뜻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하루에 1~100억CFU의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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