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사회공헌활동 ‘제로제로 대사증후군 캠페인’, 중랑구와 협약식 개최
- 올해로 2년 차인 풀무원건강생활 사회공헌활동, 제로제로 대사증후군 캠페인
- 작년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양성한 대사증후군 건강안내자가
올해는 실제 지역 에 투입되어 활약하는
실천 프로그램 진행
-중랑구보건소와
녹색병원의
대사증후군
검진
및
교육
협력을
통해
캠페인의
실효성
강화
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유창하, http://pulmuoneha.com)은 5월 14일 중랑구보건소에서 풀무원건강생활 장인종 마케팅본부장과 여성환경연대
장이정수 공동대표, 중랑구보건소 이봉신 소장, 녹색병원 박찬호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로제로 대사증후군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제로제로 대사증후군 캠페인’은 풀무원건강생활과 여성환경연대가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작년부터 진행해왔다. 2012년에는 ‘중랑구와 오락(5樂)하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랑보건소와 지역 주민의 건강활동을 펼치고 있는 녹색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과 교육을 펼쳐, 2011년 대비 더욱 발전된 대사증후군 예방 및 주민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협약식이 마련되었다.
협약 이후 풀무원건강생활과 여성환경연대는 2011년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한 ‘대사증후군 건강안내자’들을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시켜 대사증후군을 예방, 개선하기 위한 ‘대중강좌’, ‘찾아가는 건강교실’, ‘애지중지 대사증후군 건강 실천단’, ‘걷기대회’와 같은 한층 심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중 ‘찾아가는 건강교실’은 영등포구 및 중랑구에 거주하는 지역주민 10명이 모여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대사증후군에 대한 강의와 개선을 위한 실천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애지중지’는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은 30~50대 여성들로 구성된 지역 주민들의 모임으로서 교육이수와 함께 건강안내자들로부터 식생활에 대한 꼼꼼한 모니터링을 받으면서 대사증후군 극복을 목표로 하는 실천 프로그램이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풀무원건강생활 장인종 마케팅본부장, 중랑보건소 이봉신 소장, 여성환경연대 장이정수 공동대표, 녹색병원 박찬호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로제로 대사증후군 캠페인’의 중랑구 협약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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