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roduct/제품 메이킹 스토리

전문가들이 말하는 1% 소금, 풀무원 토판염 ‘숨쉬는 갯벌’~

전통방식 그대로 갯벌을 다진 토판에서 생산한 토판염~
풀무원 '숨쉬는 갯벌'
을 드셔 보셨나요?

전남 신안 신의도 갯벌에서 채취한 자연 소금으로
일반 소금 보다 미네랄이 풍부해
짠맛이 부드럽고 쓴맛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
인데요.

유기농재료만을 사용해 진행된
르생텍스 10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쿠킹클래스에서
풀무원 토판염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고 합니다.

쿠킹클래스에서 만난 전문가들이 전하는
'풀무원 토판염'에 대한 말말말~!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을지
한번 살펴볼까요?

덧. 아참~ 공감하신다면 공감의 댓글을 고고씽~!!!

 

  쿠킹 클래스에서 만난 
  전문가들의 말, 말, 말

  르생텍스의 오너 셰프인 벤자민 주아노와 마크로비오틱 요리를 시연해 준 이와사키 유카
  셰프를 비롯해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파워 블로거들이 전하는 토판염과 음식에 대한 수다를
  엿들어본다. 글|고나영(자유기고가) 사진|톤스튜디오






마크로비오틱 요리전문가
이와사키 유카


“바다 기원설에 의하면 사람은 바다로부터
생성되었습니다. 따라서 바다 기운을 고스란히 갖고
있는 소금은 바다에서 시작된 인류에게 꼭 필요한
영양분이죠. 특히 채소를 주재료로 많이 사용하는
마크로비오틱 요리법에서는 음양의 조화를 위해 
소금을 중요한 양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엄선된
소금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한국에도 토판염이
있다는 자체가 저에게는 굉장히 의미있는
만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어 블로그 ‘젠김치’운영자
조 맥퍼슨

“누구보다도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저에게
소금은 매우 중요한 양념입니다.
김치, 간장, 된장 주요 한국 음식에서 소금이
빠지지 않잖아요. 한국은 손으로 소금을
만드는 몇 안 되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한국의 토판염 역시 게랑 드처럼
전 세계적인 소금이 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사실 게랑 드와 풀무원 ‘숨쉬는 갯벌’의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천일염과 토판염과의 차이는 확실히
느껴집니다. 토판염이 훨씬 부드럽고
신선한 바다 맛이 나요.”




블로그‘마더스 고양이’운영자

김정미

“아이들 음식에서 소금은 이유식 완료기부터
조금씩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는 양념입니다.
특히 PVC 장판염과 토판염의 차이를 알고 있던
저로서는 아무리 천일염이라고 해도 장판염은
먹이고 싶지 않아, 수입 토판염을 사용해 왔습니다.
이제 믿을 수 있는 국산 토판염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제 부엌 찬장에도 변화가 오겠네요.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쿠킹 클래스 역시 유익했습니다.
아이들이 먹는 음식은 재료부터 달라야 하니까요.”





이태원 <르생텍스> 오너 셰프
벤자민 주아노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특히 식문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식재료를 꼼꼼히 따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역 특산물을 찾고 개발하려는
노력 역시 이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재료로 사용했던
능이버섯이나 백일송이버섯, 신안군 토판염 등은
한국의 식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특히 풀무원의 토판염
‘숨쉬는 갯벌’은 이미 소금의 꽃으로 인정받은
프랑스의 토판 천일염인 ‘게랑 드’와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굳이 맛의 차이를 들자면,
게랑 드는 향을 머금고 있고, 풀무원의 토판염은
맛이 깔끔합니다.”



 
 여긴 어디죠? 
 단 1% 소금의 부활, 
풀무원 토판염 ‘숨쉬는 갯벌’
 http://www.saltstory.co.kr 


 천일염 중에서도 1%의 천연 소금만을 엄선해서 만든 풀무원 토판염 ‘숨쉬는 갯벌’의 공식 쇼핑몰이다.
 천일염 생산 과정과 소금의 성분 등을 통해 실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금에 대한 이야기들을 꼼꼼히
 다루고 있다. 풀무원 토판염의 공식 사이트이자, 소금에 대한 각종 정보와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어 더욱 신뢰가 간다.      


본 포스트는 풀무원 사외보 <자연을담는큰그릇>에서 발췌하였습니다.


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