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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ogger/풀로거 리뷰 포스트

풀무원즈 블로그스피어 7월 1주차

날씨가 차~암 덥져~잉~

푹푹- 찌는 무더위를 피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사람은 풀반장 뿐만이 아니었나 봅니다.
7월을 맞아 지난 주말, 전국의 해수욕장에 때이른 피서객들이 몰렸다는 뉴스를 봤거든요~

음-
어쩌면 그 '때이른 피서객들' 중에 풀사이 가족이? ㅎㅎ
자, 이렇게 더운 날일수록 먹는 것에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는 건 잘 알고 계시죠? +_+ 

이렇게 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서
풀사이 가족들은 어떤 먹거리로 여름을 이기고 계시는지 살펴봅니다~ 고고- 

 
+품절녀권감각님, 우리클럽의 아임리얼 출사를 소개합니다~
<우린진짜만 먹어! 진짜 100% 생과일 주스! 풀무원 아임리얼 스튜디오 출사>


어제 소개된 '아임리얼 출사대회' 사진들은 재미있게 보셨나요? 정말 멋진 사진들이 많아서 그간 찍어온 제 사진들이 잠시 부끄러워지기도 했는데요. 비록 아임리얼 출사대회는 아니었지만 또 다른 스튜디오에서 멋진 사진을 찍어 포스팅하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품절녀권감각님이신데요. 이십칠세꽃청춘 이라는 블로그 타이틀 답게 통통튀는 사진을 많이 올려주셨네요. 감성사진 커뮤니티 daylife의 클럽장으로 회원들과 함께 나선 스튜디오 출사~ 그 주제가 아임리얼이었다고 하는데요. 사진도 찍고 제품도 마시고 정말 좋았겠죠? 젊은 감각으로 촬영한 스튜디오 출사 사진과 맛의 평가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클릭~!



+riber4님, 아이스크림 대신 스노우앤을 택하고 나서...!
<풀무원 프리미엄 빙수 '스노우앤'>


요즘 무척이나 더운 날씨에 고생이신 분들 많으시죠? 이럴때는 시원한 음식들이 제격인데 말이죠~ 음~ 음~ 뭐가있을까나... 네 그래요. <스노우앤>이 있잖아요. riber4님께서는 스노우앤을 통해 여름나기에 도전하셨다고 하는데요. 평소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만 먹을 때의 달콤함과 시원함과는 달리 먹고난뒤 느껴지는 메슥거림 때문에 새로운 것을 찾던 중 <스노우앤>을 찾게됐다고 하시네요. ㅎㅎ 시중에 나온 팥빙수들이 있기는 하지만 영 맛이 떨어져 전문점 팥빙수 혹은 직접 만든 팥빙수를 선호했는데 <스노우앤>을 만난 뒤에는 이 모든 고민은 안녕~!! 팟, 트로피칼, 베리까지 다양한 맛 덕분에 즐기는 재미까지 주는 <스노우앤>과 함께하는 여름나기를 소개해주신 riber4님 감사합니다.



+지니맘님, 내 아이니까~ 풀무원 베이비밀~
<나들이 갈때도 우리 아기 이유식 풀무원 베이비밀은 꼭 챙겨가지요>


아기를 키우는 집이면 누구나 육아 문제는 큰 고민이자 영원한 숙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있겠냐만서도 그 중에서도 특히 먹을거리만큼은 더욱 신경쓰이는 것이 당연한것 같습니다. 집에서라면 그나마 낫지만 밖이라도 나갈라고 하면.. 후아~ 정말 준비할 것이 너무도 많네요~ 이러한 고민을 간편히 해결한 지니맘님의 비결은 바로 <풀무원 베이비밀>인데요. 나들이 때마다 챙겨야 하는 각종 아기 용품들의 무게는 이미 감당하기 어려울 지경~ 그래도 그나마 <풀무원 베이비밀>이 있어서 조금은 가벼울 수 있다고 합니다. 간편하게 가방에 그대로 넣어 나들이 중에 먹이기만 하면 끝~ 영양이 고려된 다양한 맛들 덕분에 고민한 필요도 없으니 더욱 좋겠죠?



+살빼면오정해님, 나또로 이런 요리에 도전해보았다!
<풀무원 생나또, 생나또 유부초밥 / 생나또 오이롤>


평소 풀사이에 자주 출몰(?)하시며 잦은 댓글을 남겨주시는 살빼면오정해님의 포스트가 드디어 풀무원즈 블로그스피어에 소개됐습니다~ 짝짝짝짝~ 호시탐탐 블스 등재를 노리고 계셨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실어드리게 됐네요 ㅎㅎ 살빼면오정해님께서 보여주신 것은 다름아닌 <풀무원 생나또>로 만든 유부초밥과 오이롤인데요. 그 이름에서부터 벌써 포스가 느껴지시지 않으세요? 전 정말이지 아니 저런 요리가 가능한가요?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으니까요~ 간단한 조리과정에 비해 손님상에 올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멋진 나또 요리가 궁금하신 분은 살빼면오정해님의 특별 나또 레시피 포스트를 살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아마 다들 놀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우리 풀사이 가족분들~ 덥다고 에어컨에 선풍기를 밤새도록 끼고 사시는건 아니겠죠?
이럴 때 일수록 잠시 잠깐 쉬어가는 뜻으로 부채를 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마 우리가 사는 지구가 빙긋 미소짓지 않을까요? ^^




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