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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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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엽산을 어떻게 먹고있을까? - 일본 엽산계란 요리대회 안녕하세요~(배꼽잡고 꾸뻑~ (-.-)(__)) 김달걀님과 함께 “알가공” 제품을 맡고있는 박PM 입니다. 풀사이에서는 앞으로 알PM으로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 ^* ('김달걀'님처럼 멋진 필명을 고민하다가... 박알...이라고 할수도 없고 해서 ㅎㅎ 알PM으로 결정했습니다!) 풀사이에는 처음 인사드리는데요, 긴장 한가득이네요… 완전 상기된 손놀림으로 자판을 한타한타 치고 있으니 훈남앞에 앉아있는 소개팅녀가 된 기분이랄까요? ㅋㅋㅋ 저, 알PM은 풀무원에서 웃음 헤프고 발랄하기로 유명하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예요..^^;;) 그런데 얼마전, 이 웃음 헤픈 사람이 거짓 웃음을 지을수 밖에 없던 일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김달걀님께서 에 대해 소개해 드린 것 기억하시나요? 엽산의 중요성을 국..
요리의 달인, 달걀의 모든 것!...달걀 냉장고에 보관하는 방향? 신선 달걀 고르는 법? 얼마전까지 달걀PM 김달걀님의 도움으로 달걀의 효능에 대해서는 무척 많은 정보를 드린것 같은데요. 달걀 관련 포스트들을 쭈~욱 살펴보다보니.. 레시피는 소개된 적이 없더라구요. 풀사이의 안녕과 평화를 담당하고 있는 저 풀반장. 풀사이에 없는 포스트는 채우고 있는 포스트는 강화한다는 정신으로 풀무원 사외보 에 실린 달걀의 효능과 레시피가 담긴 기사를 찾았습니다. 달걀이 우리에게 친숙한 만큼 다양한 레시피가 게재되어있어 이번주는 물론 다음주까지 달걀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 예정인데요. 특히 아이들을 위한 맛있는~ 달걀 간식! 을 주목해주세요~~~~. 김달걀님이 전하는 달걀의 모든 것 달걀수사대 : 달걀PM이 고백한 '좋은 달걀 고르는 법' ~ 달걀PM의 말씀- "달걀 포장에 담긴 비밀" 기능성 달걀의 비밀은?..
인삼도 부럽지 않은 겨울 보약, 무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길거리 음식들 중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어묵(오뎅)'인데요. 어묵의 매력은 다름아닌 깊은 맛의 국물! 김이 모락모락 나는 어묵 국물을 한입 먹고나면 추위마저 싹 잊을 정도의 든든함 마저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어묵을 비롯해 시원한 국물 맛으로 우리를 유혹하는 대부분의 요리들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다름아닌 '무' 입니다. 무를 듬성듬성 큼직하게 썰어 넣고 다시마, 국물용 멸치 등과 함께 푸~욱 끓이면 캬~ 속이 화~악 풀리는 시원한 그 맛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국물 요리의 부재료 외에도 각종 김치의 재료로도 좋은 우리의 '무', 하지만 그 유용함 만큼의 관심과 사랑은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이번주 는 '무'로 준비했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먹은 달걀?!…한국인 연간 달걀 섭취량! 요즘 달걀에 푹 빠져있는 풀반장, 또 달걀로 인사드립니다. 꾸벅. _ _ 어제 마트에 갔더니 김달걀님 말씀대로 정말 가관이더군요. ^ ^ ;; '포장일자'만 찍힌 달걀들이 그야말로 즐비했습니다. 그 가운데 외로이 ‘산란일자’를 표시하고 있는 풀무원의 달걀들....! 김달걀님에 빙의한 것마냥 이렇게 외칠뻔 했습니다. “산란일자 글씨를 좀 더 크게 찍자구! 너무 작아!” 여하튼 달걀에 대해 더 많은걸 알고 싶다 이겁니다. 그런데 지난번 밀실수사에 식겁한 김달걀님이 이 풀반장을 계속 피하는 겁니다. 어허. 울적하게 있는데 이런 기사가 눈에 띄더군요. 한국인이 1년 동안 먹는 달걀은 1인당 223개입니다. 223개! 223개!?! 읭? 서..설마? 여기서 잠시 풀반장 기억을 되짚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