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도민 명예의 숲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풀무원은 자랑스런 충북의 명예 도민 지난 11월 5일, 충청북도 청원군 미원면에 위치한 미동산 수목원에서는 충북을 빛낸 사람들의 나무심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자랑스러운 도민 명예의 숲 조성' 기념식은 경제특별도 건설을 위해 충북에 투자한 기업체 대표, 도정 발전을 위해 헌신 봉직한 퇴임공무원 등 충북의 위상을 드높인 사람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충청북도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행사입니다. 풀무원도 경제특별도 충북 건설에 힘을 보탠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도민 자격으로^^ 식수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베이징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박경모, 임동현 선수와 레슬링 박은철, 사격 박세균 선수 등 충북 출신 올림픽 메달리스트들도 함께 식수에 참여해 더욱 즐거운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이규석 사장도 충북의 발전을 기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