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과 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 <지엘 다이어트> 교육 미리보기~!
“뱃살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을 알 수 있다. 게으른지, 관리를 잘 하는지...” “인생은 살이 쪘을 때와 안 쪘을 때로 나뉜다...” “세 끼 다 먹으면 살찐다...” @@;;; 언제나 우리의 뼈와 살을 때리는불후의 명언이 있으니 그건 바로, 다이어트에 관한 명언들일 겁니다. 먹어봤자 아는 맛인 걸 다 알면서도,죽을 만큼 운동하고 죽지 않을 만큼 먹어야 겨우 살이 빠질까 말까 한다는 걸 알면서도,알면서도,알면서도,수천 번도 더 먹었던 그 음식은 여전히 꿀맛이고,운동은 내일로 미뤄야 제맛입니다. ;;; 그저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 오죽하면, 오늘날 다이어터의 길은 그 옛날 순례자의 길과 닮았다는 말이 생겼을까요. 바야흐로 영양 과잉과 불균형의 시대. 고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
[달걀요리하는남자] 촉촉한 오므라이스
풀군의 '달걀요리하는남자' 촉촉한 오므라이스 페이스북에서 '요리하는 남자'로 활약 중인 풀군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다소 투박한 남자의 요리이지만 풀군만의 톡톡 튀는 노하우와 센스는 발군! 이번엔 풀무원 달걀로 만든 다양한 달걀요리에 도전했습니다. 준비하세요 볶음밥 재료 밥 2공기, 당근 1/4개, 양파 1/2개, 청피망 1/2개, 버터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케첩 2큰술, 우스터소스 1큰술, 소금, 후추 소스 재료 밀가루 2큰술, 버터 2큰술, 케첩 3큰술, 우스터소스 4큰술, 설탕 1큰술, 우유 1/3컵, 후추, 풀무원 동물복지 목초란[http://bit.ly/2IfWf8F] 4알, 우유 4큰술, 소금 만들어보세요 1.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약불에서 밀가루를 넣고 볶아 루를 만들어요. 2. 케..
이 책 어때요? 어느 뉴요커의 음식 예찬 <맛있는 인생>
뉴욕,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브로드웨이 뮤지컬, 센트럴파크, 자유의 여신상, 타임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등.. 다양하게 떠오르는 명소들 만큼이나 먹거리 역시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곳이죠. 쉑쉑버거, 뉴욕 스테이크, 베이글, 스텀프타운 커피, 매그놀리아 컵케이크, 등등.. (츄릅;;) 그런데, 이곳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일상의 식탁 위에는 무엇을 올리고 매일의 끼니로는 무엇을 먹고 지낼까요? 매번 초록창에 뉴욕 맛집을 검색하진 않을테고...☞☜ ;; 만약 이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뉴욕 맨해튼에서 나고 자란 코믹 북 아티스트 루시 나이틀리가 쓴 책인데요. 요리사 엄마와 미식가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저자가 어린시절부터 뉴욕에서 먹고 즐겼던 음식들에 대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