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어묵의 은은한 향과 쫄깃함이 일품!...'어묵 오코노미야키'
어묵 오코노미야키 양파어묵과 해산물이 어우러져 쫄깃한 식감과 매콤달콤한 소스가 일품이다. 준비하세요 (2~3장 분량) 간사이 양파어묵 1봉지, 양배추 1/8통, 당근 1/6개, 쪽파 3~4대, 새우살 1/2컵, 오징어 반마리, 부침가루 150g, 물 200cc, 풀무원 목초란 3개, 가다랑어포 한 줌, 돈가스소스 3큰술, 핫소스 1.5큰술, 풀무원 아몬드호두드레싱 3큰술 만들어보세요 1 양배추와 당근은 곱게 채를 썰고 쪽파는 4~5cm 길이로 썬다. 2 새우살은 소금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오징어는 3*1cm 크기로 썬다. 3 간사이 양파어묵의 반은 채를 썰고 반은 커터에 넣고 곱게 갈아 볼에 담고, 부침가루, 물, ①과 ②를 넣어 잘 섞어준다. 4 ③에 계란을 넣고 가볍게 저어준다. (완전히 섞지 않고 ..
풀로거 4기_볶음밥 리뷰 모음[2]_김현진님, 써니지나님
평소 좋아하던 재료들을 쏭쏭 썰고 잘 달궈진 프라이팬에 밥과 함께 올려 달달 볶아 내기만 해도 탄생하는 볶음밥. 만인의 연인과도 같던 볶음밥이 풀무원을 만나 달라졌습니다. 바로 풀무원 '냉동 볶음밥'이야기 인데요. 통새우 볶음밥, 닭가슴살 볶음밥, 갈릭 볶음밥, 잡채볶음밥, 치킨데리야끼 볶음밥, 칠리새우 볶음밥, 야채 볶음밥 등 다양한 맛은 물론 무첨가 원칙으로 만들어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구요~ 냉동밥이라고 하면 막상 조리를 했을때 눅눅하기 마련이지만 이 녀석들은 밥알을 급속 냉동하는 '개별 급속동결 방식'으로 만들어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다고 하니 눅눅한 냉동밥은 이제 안녕~ 파, 당근, 대파, 파프리카, 피망, 애호박, 단호박 등 7가지 국내산 채소를 비롯 한끼 식사에 필요한 탄수화물, 단백질,..
풀로거 4기_볶음밥 리뷰 모음[1]_아샤님, 아용짱님
평소 좋아하던 재료들을 쏭쏭 썰고 잘 달궈진 프라이팬에 밥과 함께 올려 달달 볶아 내기만 해도 탄생하는 볶음밥. 만인의 연인과도 같던 볶음밥이 풀무원을 만나 달라졌습니다. 바로 풀무원 '냉동 볶음밥'이야기 인데요. 통새우 볶음밥, 닭가슴살 볶음밥, 갈릭 볶음밥, 잡채볶음밥, 치킨데리야끼 볶음밥, 칠리새우 볶음밥, 야채 볶음밥 등 다양한 맛은 물론 무첨가 원칙으로 만들어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구요~ 냉동밥이라고 하면 막상 조리를 했을때 눅눅하기 마련이지만 이 녀석들은 밥알을 급속 냉동하는 '개별 급속동결 방식'으로 만들어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다고 하니 눅눅한 냉동밥은 이제 안녕~ 파, 당근, 대파, 파프리카, 피망, 애호박, 단호박 등 7가지 국내산 채소를 비롯 한끼 식사에 필요한 탄수화물, 단백질,..
콩국으로는 국수만 만든다구요?!... 콩국으로 만든 고소한 채소전
콩국 채소전 준비하세요 콩국 1컵, 당근 1/3개, 깻잎 5장, 양파 1/2개, 불린 표고 1개, 풋고추&홍고추 각1개씩, 밀가루 1컵, 달걀 1개, 식용유 1/2컵 만들어보세요 1 당근, 깻잎, 양파, 불린표고는 모두 곱게 채 선다.. 2 풋고추와 홍고추는 씨를 빼고 잘게 다진다. 3 달걀은 젓가락으로 곱게 풀고 분량의 콩국, 밀가루, 손질한 채소와 함께 잘 섞는다. 4 기름 두른팬에 적당히 반죽을 부어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본 컨텐츠는 풀무원 두부 사업부에서 발간한 두부요리책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posted by 풀반장
상큼한 바다향이 가득~ 미역 물오징어 두부 초회
미역 물 오징어 두부초회 준비하세요 연두부(큰 것) 1모, 불린미역 100g, 물 오징어 1마리, 꽈리고추 12개, 소금 약간 양념장: 고추장 2와 1/2큰술, 간장&물엿&레몬즙&식초 모두 1큰술씩, 다진 마늘 1/2큰술, 생강즙 1작은술, 다진 파 1큰술, 참기름 1/2작은술, 통깨 1작은술 만들어보세요 1 연두부는 2등분 한 뒤 체에 밭쳐 냉장고에 차게 둔다. 2 불린 미역은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뜯는다. 3 물을 넉넉히 끓여 소금을 넣고 미역을 살짝 데쳐 냉수에 헹구고, 같은 물에 오징어를 넣어 살짝 데친다. 마지막으로 꽈리고추를 데쳐 냉수에 헹군다. 데친 재료들은 잠깐씩 냉장고에 두거나 얼음물에 담가 차게 한다. 4 분량의 재료로 양념장을 만든다. 5 접시에 두부와 미역, 오징어..
입안이 얼얼, 하지만 멈출 수 없는 그 맛... 매운맛 집중 탐구!!
너무 매운 떡볶이, 너무 매운 어묵 국물, 너무 매운 낚지 볶음, 너무 매운 갈비찜, 그리고, 너무 너무 매운 짬뽕.…! 세상이 점점 매워지고 있습니다. @@ 얼마 전 모처에서 김밥 한 개(한 줄이 아닌)를 먹고는, 때론 음식이 흉기(?)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 정말 너무 너무 맵더라능. ㅜㅜ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이 김밥이 이곳의 인기 메뉴라는 사실! 하긴 같은 TV 프로그램을 보면 상상을 초월하는 매운맛을 즐기는 이들이 종종 등장하지요. 극단적인 매운맛까지는 아니더라도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매콤, 얼큰, 칼칼한 맛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왜 이토록 매운맛에 열광하는 걸까요? 매운맛은 스트레스와도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우리의 토실토실 지방, 날씨와도?! 매운맛, 내 오늘 너의 ..
최고의 찌개와 해물의 시원함이 만났다!....'해물 순두부탕'
해물 순두부탕 준비하세요 풀무원 순두부 1팩, 김치 100g, 양파 1/2개,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2개, 대포 1/2대, 미나리 3~4줄기, 새우(중하) 8마리, 미더덕 70g, 모시조개 200g, 고춧가루 1과1/2큰술, 풀무원 다진 마늘 1/2큰술, 간장 1큰술, 참기름&고추 기름 약간씩. 만들어보세요 1 김치는 잘게 송송 썰고 양파는 어슷 썬다. 청양고추,홍고추 대파는 송송 썬다. 미나리는 적당한 길이로 썬다. 2 새우와 미더덕은 연한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 손질해 두고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토하게 한다. 3 뚝배기를달구어 참기름을 두르고 김치와 양파를 달달 볶다가 물을 적당히 붓고 모시조개도 넣어 같이 끓인다. 4 한소끔 끓어 오르면 새우와 미더덕, 고추를 넣고 고춧가루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