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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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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특명! 내 냉장고의 '냉동실' 한칸을 비워라~!! 풀사이 가족여러분- 더우시죠? 그럼, 지금부터 제가 시키는 대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해보시렵니까? 1. 일단, 냉장고 앞으로 걸어가세요. 2. 이단, 냉동실 문을 열어보세요. (노- 노- 냉장실 말고, 냉동실~) 네? 시원하시다구요? 아이스 커피를 만들자는 얘기냐구요? ㅎㅎ 안녕하세요. 전 풀무원의 냉동밥, 냉동면을 담당한 PM '얼음왕자'입니다. (꾸벅) 냉동볶음밥 포스팅 때도 몇번 뵈었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 ('엄마들은 왜 냉동실을 편애할까?' 포스트 기억하시나요? ^ ^ ) 네. 전 바로 이런 아이들을 담당하고 있는 냉동PM이라 '얼음왕자'라는 닉을 쓰기로 했습니다. (풀반장이 '아이스맨'도 밀어주셨지만, 왠지 '왕자'라는 단어에 끌려서..쿨럭) 오전에 포스팅된 '나에게 냉동실이란?..
[이벤트]옛맛찰떡, 방송 인증샷 찍고 선물받자! 제 2탄~!! 저는 정말 몰랐답니다. 풀사이 가족분들의 적극성이 이 정도 이실줄 말예요~. ^ ^ /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옛맛찰떡 이벤트로 여러분께 인사드린 풀무원 건강생활 옛맛찰떡 홍보담당 S양이랍니다. "풀사이 가족분들이라면.." 라는 말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세워주셨던 풀반장님을 반신반의 하며 진행한 이벤트... 하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재미있는 포스트로 저를 놀라게 하실 줄은 정말 몰랐네요. [1차 이벤트 보러가기] 그.래.서. 총 96개의 댓글 중 방송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주신 25분 모두에게 선물을 드리기로 했답니다~!!! (와~ 와~!) 선물 종류와 선물별 당첨자는 2차 이벤트와 함께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왓~! 2차 이벤트라구요?! 네, 그렇습니다. 1차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선물을 드..
노래방에서 불러보세요~ 숫자쏭보다 더 기발한 개사송 '생잼쏭'!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숫자쏭> 등 어제 발표한 생잼쏭 이벤트 당첨자 명단들은 확인하셨나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엉말 선정하기 어려웠답니다. ㅜ.ㅠ [당첨자발표 보러가기] 생잼선물 받게 되실 분들 축하드리구요. 아쉽게 떨어지신 분들... 다음번엔 꼭~!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자~! 이제는 예고해 드린대로 개사송들을 공개할 차례인데요. 개사된 생잼쏭 댓글만 봐도 머릿속에 멜로디가 울려퍼지는 '음성 지원 댓글'을 경험하게 만든 풀사이 가족분들의 개사 작품들~! 과연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추리고 추린 다섯 작품을 공개합니다. 아, '생잼쏭'을 감상하시는 방법이요? 1. 아래 화면을 프린트한다. 2. 노래방에 가져가서 불러본다. ㅎㅎ 공주님께서 올려주신 '브아걸'의 개사송 - 먹는 데 관심이 없던 사람조차 '식신'으로 변신시키는 ..
캐릭터 도시락, "얼굴"부터 도전하면 쉽다? 캐릭터 도시락, 얼굴부터 도전하면 쉽다? 제..제목이 상당히 ‘낚시성’이죠? 아, 안녕하세요, 꾸벅. _._ 풀무원 블로그 의 서브 블로그지기 ‘니나’입니다. ^ ^ 먼저 풀사이 가족 여러분에게 첫인사를 드리기 위해 제가 야심차게 준비한 뽀너스 컷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자, 인사드리자, 얘들아. 얘네들은 오늘 포스팅할 ‘캐릭터 도시락, 얼굴부터 도전하면 쉽다?’ 의 핵심 기술인 캐릭터 도시락의 ‘얼굴’ 되겠습니다. ㅋㅋ 네? 정말 ‘얼굴’부터 만들면 쉽냐구요? 그건 지금부터 밝혀집니다. 함께 보시죠~. *.* 요렇게 예쁜데 어찌 먹을까? - 캐릭터 도시락에 도전! 아, ‘캐릭터 도시락’이 뭔지는 아시죠? 마치 도시락통이 스케치북이라도 되는 것처럼 포켓몬이나 키티, 잠자는 양 등 예쁘고 깜찍한 만화 캐릭터..
CEO가 여직원에게만 준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편지 오늘, 풀무원의 여직원들은 남승우 총괄CEO의 깜짝 선물을 받았습니다. 남승우 총괄CEO는 왜, 여직원들에게만 이 선물을 한 걸까요? 크리스마스를 맞아, 또 2008년을 보내며 남승우 총괄CEO가 특별히 여직원들에게 추천한 책과 그 속에 넣어 보낸 은밀한(ㅎㅎ) 편지를 소개합니다. 여성 조직원 여러분! 2008년을 보내며 특별히 여성 조직원 여러분께 책 한권을 선물합니다. 이 책은 한국 여성 운동의 제1세대라 할 수 있는 박영숙 선생님의 70 평생을 정리한 일종의 평전입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박 선생님은 1932년에 평양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여성, 청년 운동의 일선에 섰습니다. 그 이후 현재까지 이 분은 여성 문제를 끊임없이 사회적 의제화하며 상황을 혁신해나가는 한편, 중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