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온가족 영양 먹거리 ‘옛맛찰떡’ 출시
풀무원건강생활, 온가족 영양 먹거리 ‘옛맛찰떡’ 출시 - 국산 농산물로 만든 영양 찰떡, 남녀노소 영양 간식으로 안성맞춤 - 한 입 크기의 개별포장으로 보관은 쉽고 간편하게 즐기는 먹거리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이규석)은 100% 국산 농산물을 사용하여 전통방식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옛맛찰떡’ 5종(70개, 3만 9900원/ 옛맛쑥찰떡, 옛맛흑미찰떡, 옛맛현미영양찰떡, 옛맛검은깨경단, 고향맛 한입떡)을 출시했다. ‘옛맛찰떡’은 통쌀로 고두밥을 짓는 ‘통쌀기법’과 100번 이상 치대는 ‘떡메기법’인 전통방식에 풀무원의 무첨가 제조원칙에 따라 MSG, 유화제, 전분, 색소, 방부제를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100% 국산 농산물 찹쌀, 쑥, 흑미, 현미, 검은깨등과 천연 원료를 사용하여..
풀무원, 즉석밥 넘어 ‘냉동밥’ 시장 연다
풀무원, 즉석밥 넘어 ‘냉동밥’ 시장 연다 - 현 20억 원 수준 냉동밥 시장, 싱글족, 워킹맘 증가추세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 기대돼 - 일본은 요리된 냉동밥이 즉석밥보다 큰 5,000억 원 시장 형성하고 있어 - 풀무원, 최고의 밥맛 위한 기술개발 및 다양한 메뉴개발 통해 냉동밥 시장 선도해나갈 것 글로벌 로하스 선도기업 풀무원(www.pulmuone.co.kr)이 ‘생가득 냉동볶음밥’ 5종을 출시하며 냉동밥 시장에 진출한다. 현재 국내 가공밥 시장은 즉석밥과 냉동밥, 덮밥, 국밥 등으로 이루어진 기타 제품군으로 나뉘며이들의 시장 규모는 즉석밥이 1,700억 원, 냉동밥이 20억 원 수준이다. 이웃 일본의 경우, 싱글족 및 워킹맘의 증가 추세와 가볍게 먹는 한끼도 전문화된 맛과 균형잡힌 영양을 추구하는..
풀무원, 해외 시장 공략 박차
풀무원, 해외 시장 공략 박차 - 풀무원, 홍콩에 ‘냉장 면’ 첫 수출 및 일본 내 판매 채널 대폭 확대 - 신선식품으로 다져온 기술과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사업 전개 글로벌 로하스 선도기업 풀무원의 해외 시장 개척 횡보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최근 일본, 홍콩 등 아시아 지역에서 수출 품목과 입점 시장을 넓혀가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 ㈜풀무원(대표이사 이효율)은 홍콩과 마카오, 중국 본토에 유통망을 가진 ‘소방무역’과 손잡고 가쓰오 우동, 생라면, 냉면, 김치 등 자사 제품을 홍콩에 수출키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풀무원은 향후 2~3개월 내에 홍콩 및 마카오의 도소매점과 재래 시장은 물론 호텔, 레스토랑, 카페 등 모든 유통 채널에 풀무원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풀무원은 미국과 중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