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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반장's Letter

이젠 캔햄도 식물성으로... 풀무원 '지구식단 런천미트' 누적 판매량 100만 돌파!!

언제 먹어도
밥 한 그릇 뚝딱인
전통의 밥도둑
캔햄.

햄이라고 하면
당연히 고기가 들어가는 것
당연지사, 인지상정입니다만...

풀무원이 만들면 다릅니다.
풀무원 지구식단을 만나면
캔햄도 식. 물. 성.으로 똭!!!

풀무원지구식단은 지금까지
'일상 식단을 식물성으로'라는 방향성아래
수많은 제품들을 식물성으로
재탄생시켜 왔는데요.

사실 풀반장도
캔햄만큼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었던 게 사실이에요.

그. 런. 데!!!

풀무원 '지구식단 런천미트'
성공적인 출시는 물론
출시 1년 5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는 사실!!!

심지어 아직 국내 식물성 대체식품 시장의 규모가
아직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수치는 정말 대단하다 할 수 있죠.

더 나아가
일부 매장에서 일반 캔햄 제품들과 겨루어도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중이에요.

풀무원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식물성 캔햄을 더욱 알려나갈 예정인데요.

우선, 최근 비건표준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획득했어요.

비건표준인증원의 비건 인증은
동물성 원료&동물유래성분 금지, 동물실험 금지,
교차오염방지 등을 기준으로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 준수한 제품만 받을 수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죠.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성과 가치소비를 위해
환경성적표지 인증도 진행했는데요.

‘환경성적표지’는 환경부의 인증으로
제품의 원료 채취, 생산, 수송, 유통, 소비, 폐기 등

전 과정의 환경영향을 탄소 발자국, 물 발자국 등
7개의 지표로 측정하여 표시하는 제도예요.

그 결과
지구식단 런천미트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한 햄(자사 제품) 대비
탄소 발자국이 약 34%,
물 발자국은 약 12%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어요.

식물성으로는 절대 불가능할 것 같은 햄.
그중에서도 캔햄을 성공적으로
식물성 전환을 했다니.. 정말 대단하죠?

풀무원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식물성 캔햄, '지구식단 런천미트'
샵풀무원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샵풀무원으로 '지구식단 런천미트'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