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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신제품 인사드려요!

풍부한 식이섬유로 건강하게 즐겨요... 풀무원 '고식이섬유 청포묵'

풀사이 가족 여러분은
녹두, 메밀, 옥수수, 도토리
공통점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묵'으로
먹는다는 점인데요.

녹두, 메밀, 옥수수, 도토리처럼
전분이 있는 식재료를 불리고 갈고
이를 틀에 넣고 굳혀서 만든 게 '묵'이거든요!

예로부터 '묵'은
비빔밥이나 탕평채 등의 재료 중 하나로
사랑받아 왔으나,

최근에는 적은양으로도
포만감을 얻을 수 있어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죠.

그중에서도 '녹두'로 만든
'청포묵'은 하얀 색깔처럼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묵'이라고 하면
도토리묵을 먼저 떠올리기에
'청포묵'의 매력은
잘 알려지지 않았었죠. ㅜ.ㅠ

풀반장이 강력히 추천하는
'청포묵'의 매력!

최근 풀무원에서 새롭게 출시한
'고식이섬유 청포묵'을 통해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고식이섬유 청포묵’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고요,
묵 제품의 특성상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얻을 수 있어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도 딱이죠.

특히 일반식품인 묵에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성분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더해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곱게 갈아낸 녹두 전분을 사용해
청포묵 본연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살렸기 때문에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조리하면
녹두 고유의 진한 맛과 향은 물론이고
부드러우면서도 한층 더 탱글한 식감이 살아나는데요.

그대로 먹을 수 있는 만큼
요리 또한 어렵지 않아
요알못도 간편하게 뚝딱!!

‘고식이섬유 청포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간장 양념과 함께 담백하게 즐길 수도 있고,
샐러드 재료로 넣어 가볍게 먹어도 좋고요.

다양한 부재료에 참기름을 더해 버무린 탕평채나
시원한 육수를 부어 먹는 묵밥으로도 아주 잘 어울려요!

여러 요리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고식이섬유 청포묵'
샵풀무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답니다.

[샵풀무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