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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신제품 인사드려요!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그대로! 풀무원 '프리미엄 파스타 3종 (with 바릴라)'

동남아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본인이 현지에서 먹어본
'진짜' 열대과일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것처럼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온 사람
현지의 맛이라며
이야기하는 음식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파스타가 아닐까요?

이탈리아의 대표적 음식으로
첫손가락에 꼽히기에 모자람이 없는
파스타.

이탈리아 현지에서 먹던,
그 파스타를 우리나라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방법이 있다면 어떠세요?

이탈리아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너무도 익숙한 이탈리아 국민 파스타 브랜드 '바릴라'

풀무원이 바릴라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파스타 3종
새롭게 출시됐어요.

단순 이름만 같이 쓰는 것이 아닌
제품 콘셉트 기획, 메뉴 개발, 면과 소스의 품질 개선 등
모든 과정을 협업하여 완성했고요.

풀무원과 바릴라의 TF를 통해
프리미엄 파스타 개발 방향성을 정립한 뒤,
바릴라의 이탈리아 셰프들에게 제안받은 메뉴를 토대로
각 메뉴의 콘셉트를 완성했죠.

이탈리아 현지에서 실제로 즐기는 파스타 메뉴이면서
한국인 입맛에도 맞도록 조율하는 과정을 거친 결과!
그동안 국내 HMR 시장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프리미엄 파스타’ 3종이 탄생했답니다.

프리미엄 파스타 3종에는
이탈리아 각 지역의 고유한 특성이 담겨있어요.

‘미트 라구’는 나폴리식 파스타로
일요일 점심에 먹는 전형적인 메뉴인
미트라구 파스타를 정통 스타일로 구현했고요.

‘리코타 로제’는 낙농업에 오랜 전통이 있어
리코타 치즈 등 다양한 종류의 치즈를 생산하는
시칠리아 파스타를 담아냈죠.

‘머쉬룸크림 with 트러플오일’
송로버섯의 집산지로 유명한
피에몬테 파스타만의 특징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에요.

면의 종류를 단순히 스파게티 면이 아닌
소스가 잘 보이도록 얇고 넓은 링귀니면,
꼬불꼬불한 모양의 마팔디네면을 사용했고요.

당연히 제품에 들어간 면은 전부
이탈리아 바릴라에서 그대로 들여왔죠.

식감은 레스토랑의 파스타처럼
면의 중심부에 단단함이 살짝 느껴질 정도로 씹히는 맛인
‘알덴테(Al dente)’를 강조했고요.

소스는 ‘소프리토(Soffritto)’ 베이스
양파, 당근, 샐러리 등을 황금빛이 나게 볶아
원재료 하나하나의 맛을 극대화하여
원물 고유의 식감을 살리고
입안 가득 들어차는 풍미를 완성했답니다.

소스의 양도 넉넉하게 담아
끝까지 촉촉하고 맛있는 파스타를 즐길 수 있고
이탈리안 레스토랑 메뉴처럼 빵을 찍어 먹을 수 있도록 했어요.

이 모든 과정은 ‘원터치’ 방식으로
제품을 팬에 넣고 강불 1분,
중불 30초로 조리하면 완성되는 초간단 파스타랍니다!

이탈리아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풀무원과 바릴라와 함께 만든 프리미엄 파스타!

이번 주말,
풀반장과 함께
이탈리아로 떠나 보실까요?

[풀무원샵으로 프리미엄 파스타 3종 사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