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고기 없는 월요일 
즐거운 날이에요. 
그리고 그건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죠. ♪♬

Meat Free Monday
It’s a fun day
And it’s happening all around the world ♪♬


-‘Meat Free Monday’ 중에서 
(출처: www.the-paulmccartney-project.com)


풀사이 가족 여러분~
비틀즈, 폴 매카트니의 음악 좋아하세요?

그렇다면,
브릿팝 스타일의 이 노래도 
좋아하실 거예요. ^^

노래 제목은
‘Meat Free Monday’
즉, ‘고기 없는 월요일’!

그런데 어째 노래 가사며 제목이 좀... ;;;

‘고기없는월요일’은 
비틀즈의 전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 시인이자 
동물권리와 평화 운동가이기도 한 
폴 매카트니 경이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 

>>>폴 매카트니 ‘Meat Free Monday’ [노래 듣기]



< 이미지 출처: SupportMFM,
http://www.meatfreemondays.com/ >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풀무원 쿠킹 스튜디오 ‘풀스키친’에서는 
‘고기없는월요일(Meat Free Monday)'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한국 고기없는월요일>, 글로벌 <고기없는월요일>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풀무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요~. 
 
‘대사증후군 치유를 위한 저탄소식단’ 이라는 주제 아래 
영양학 강연과 저탄소 가정식에 대한
요리 시연 및 시식
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이분이 라니 폴락 박사님~

특히 요리의학 분야의 권위자인  
라니 폴락 박사의 강연과 
요리를 직접 보고 듣고 맛볼 수 있어 
업계 관계자들과 일반 참가자들의 관심이 뜨거웠죠.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 
새봄 기운처럼 활기찼던 
그날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

< 이미지 제공 : 한국고기없는월요일 >

.
.
.

일주일에 딱 하루만이라도! ‘고기없는월요일’ 

‘고기없는월요일(Meatless Monday)’은 
일주일 중 하루만이라도  
채식을 하자는 캠페인인데요,

2003년 미국의 시드러너 라는 분이 시작하여,
2009년 폴 매카트니 경이
유럽의회에서 환경운동으로 부활
시켰습니다.

우리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을 위해 
육류 소비를 줄이고 대신
친환경적이며 건강한 채식 위주(meat-free)의 식단
으로 
일주일에 하루는 채식으로 식사하자는 거죠. 

고기없는월요일 캠페인은 현재 
전세계 곳곳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부터 
캠페인이 시작되었는데요.

지자체와 공공기관, 학교, 기업 등에서 
적극적으로 실천 중입니다. 

서울의 경우 현재 서울시를 비롯해 
서울 내 588여 개 단체급식소에서 
일주일에 하루, 또는 한달에 2회
채식 급식을 제공하고 있죠. 
 


< 이미지 제공 : 한국고기없는월요일 >


물론, 
함께 하는 이들은 점점 더 늘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 
뭐 하나 나무랄 데 없는, 쉽고 또 
의미 있는 실천이니까요~. ^^

쿠킹스튜디오를 꽉 채운 고기없는월요일 세미나 참가자들~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 
고기없는월요일을 실천하고 응원하는 
개인, 자원활동가, 시민단체, 
그리고 풀무원이 
십시일반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치룬 행사이기에 더욱 흐뭇했던 자리.




#고기없는월요일 캠페인 홍보 영상


< 출처: 한국고기없는월요일, The Meat Free Monday Foundation >

폴 매카트니 경과 그의 가족, 
배우 엠마 스톤, 우디 해럴슨 등이 출연해  
채식이 지닌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강조하고 
일주일에 하루, 월요일엔 육류 대신 
채식을 먹자는 메시지가 담긴 
고기없는월요일 캠페인 홍보 영상입니다~.


 

행사 진행은 한살림 식생활센터 박준경 센터장님이 하셨어요~


“세미나는 대개 큰 행사장에서 하는데요,
오늘 우리는 부엌이라는 공간에 모였습니다. 

이곳은 ‘풀스키친’이라고 불리는 
풀무원의 부엌입니다. 

테이블이 없어서 조금 불편할 수 있겠지만 
이 부엌이라는 공간에서 
소중한 음식과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려 보면 
우리에겐 무척 의미 있는 공간이랍니다.”


 

아~아~, 풀무원 김현중 브랜드관리실장님도 마이크를 잡고 한말씀 보태셨고요~


“‘고기없는월요일’이란 캠페인을 알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풀무원도 로하스라는 미션을 가지고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 지속가능성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해 왔으니까요.

특히 공감했던 건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었습니다. 

같은 뜻을 지닌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스스로 연대하고 실천한다면,

우리가 매일 접하는 
식탁에서 작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면, 
이 지구가 더 빨리 좋아질 수 있겠구나,란 생각이 들어요.”
 


라니 폴락 박사의 열띤 강연 시이작~

강연1 _ 라니 폴락 박사
요리의학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홈쿠킹’과 ‘셰프 코칭 프로그램’

이날 행사를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 준 라니 폴락 박사.
 
요리의학 전문가인 라니 폴락 박사는 
미국 하버드의대 
생활습관의학 셰프 코칭 책임자이자 
르 꼬르동 블루 출신 셰프(!),

또 
지중해식 식단으로 당뇨를 치유하는 
책을 써 골든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가이기도 합니다.  

그는 이번 세미나에서  
‘요리의학 기반의 건강한 홈쿠킹’과 
‘셰프코칭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해주었는데요. 

‘음식이 약이다Food is Medicin’
라는 전제에서 출발한 요리의학Culinary medicine이 
‘약과 음식의 근원이 같다’는 
동양의 ‘약식동원藥食同源’ 사상과 닮았다면,

셰프 코칭 프로그램
The CHEF Coaching Program은
풀무원재단의 
<바른먹거리> 교육과 꽤 닮아 있습니다. 

미국 정부의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늘어만 가는 비만(대사증후군) 환자들을 위해 
라니 폴락 박사가 찾은 답은
제대로 잘 먹기.

즉, 
‘홈 쿠킹’과 ‘식물 기반 음식’!

라니 폴락 박사는 집에서 직접,
식물성 재료를 가지고 요리할 경우 
영양의 질을 높일 수 있으며

불안한 마음 대신
행복한 마음이 새록새록 생겨날 뿐 아니라 
체지방률이 감소하는 등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홈 쿠킹을 돕기 위해 등장한 것이 
셰프 코칭 프로그램.

요리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북돋워 주고 
구체적인 요리 방법과 
레시피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인데요.  

결국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생활습관 만들기!

어떠세요?  
스스로 바른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바른 식습관 교육인
풀무원 <바른먹거리 교육>과 꽤 닮았죠? ^^


한국 고기없는월요일의 이현주 대표님은 한방채식을 실천하고 계시죠~

강연 2 _ 이현주 대표
‘식물 기반 영양학’을 통한 ‘저탄소 식단’

한국 고기없는월요일의 대표이자 
15년간 한방채식을 실천하고 처방해온  
한약사이기도 한 이현주 대표

라니 폴락 박사처럼 그 역시 
많은 환자를 만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찾은 답은 식물성 음식,
즉 채식 식단입니다. 

이날 강연은 채식을 바탕으로 한 
저탄소 식단 실천법과 함께 
식물영양학, 한방 음양오행이론에 기반을 둔  
채식 식단 가이드 소개로 이루어졌습니다. 

최근 채식이냐 육식이냐를 따지기보다 
육류 소비 자체를 줄이고 
내가 먹는 음식이 
온실가스를 얼마나 배출하느냐를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 이미지 제공 : 한국고기없는월요일 >


온실가스는 고기나 유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대량 발생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단 하루만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아도 
소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평소 두부, 나또 등 식물성 단백질을 즐기는 
풀사이 가족 여러분에겐
익숙한 이야기죠? ^^

 < 이미지 제공 : 한국고기없는월요일 >


이현주 대표는 
탄소 배출이 적은 저탄소 식단을 위해  
동물성 단백질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을 선택하고, 
유기농으로 생산된 제철 먹거리, 
농장에서 식탁까지의 이동거리가 짧은 
로컬 푸드를 먹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흠.. 영어를 참 잘하시던(!) 라니 폴락 박사님..(으응?)

요리 시연 1 _ 라니 폴락 박사 
당뇨 치유를 위한 지중해식 데일리 메뉴

라니 폴락 박사는 요리의학에 기반 하여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중해식 레시피들을 소개했는데요. 

집에서 요리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매일 먹기 좋은 단품 요리 3가지를 만들어 보였죠.

< 이미지 제공 : 한국고기없는월요일 >


갖가지 허브와 통곡물이 들어가 
상큼하면서도 든든한 ‘타불리 샐러드’.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버섯 렌틸 샐러드’.

참깨를 갈아 만든 타히니 소스에 
구운 가지 속을 섞어 만든 
‘가지 타히니 소스’.


요리 시연 2 _ 이현주 대표  
뱃살 관리를 위한 한방채식 데일리 메뉴
이현주 대표는 
세 끼 식사의 조화와 균형을 고려해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을 수 있는 한 끼 식사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이미지 제공 : 한국고기없는월요일 >


아침식사로 좋은   
‘검은콩 나또 샐러드와 스팀 토마토’. 

영양 밸런스를 고루 갖춘 
든든한 점심인 
‘스크램블 두부 비빔밥’.
 
저녁은 
‘진피율무죽과 말린 도토리묵불고기’.

딱딱한 행사장이 아니라 
풀무원의 부엌 ‘풀스키친’이라서 였을까요?

이날 강연부터 요리 시연, 시식까지 
4시간을 훌쩍 넘는 긴 시간 동안 
내 몸에도 건강하고 
지구 환경에도 좋은 이야기들이 정말 많이 오갔는데요. 

풀사이 가족 여러분을 위해 
라니 폴락 박사와 이현주 대표가 들려준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팁과 
시연에서 선보였던 메뉴들의 요리법을 
모두 알려드릴게요.

I will be back!!! ^^V

.
.

내 몸에도 건강하고 
지구 환경에도 좋은 음식이 있을까요?

풀무원이 찾은 답은  
식.물.성.단.백.질. 

만들 때도 먹을 때도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식물성 단백질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예를 들면,
  
일주일에 한 번 
고기 대신 두부를 먹는 것만으로도 
나무 16그루(!!!)를 심는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


posted by 풀반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궁딩 2019.09.27 20: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