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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올가홀푸드, 식물성 천연성분으로 만든 ‘올가 그린허브 섬유탈취제’ 출시

올가홀푸드,
식물성 천연성분으로 만든
‘올가 그린허브 섬유탈취제’ 출시
- 녹차, 감잎, 팔각 등 천연 허브 추출물과 국내산 산야초 자연 발효액으로 만들어
- 식물성 천연성분을 사용해 어린 아이의 피부가 닿는 섬유제품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천연 허브 추출물과 자연 발효원액을 사용해 만들어 가정에서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올가 그린허브 섬유탈취제(300ml/3,900원)’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녹차, 감잎, 팔각 등 천연 허브 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해 어린 아이의 피부가 닿는 유모차, 인형, 침구 등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향이 상쾌하고 은은해 섬유에 베어있는 악취를 부드럽게 제거한다.

특히 ‘올가 그린허브 섬유탈취제’는 50여종의 국내산 산야초를 자연 발효시켜 만든 효소원액을 첨가해 항균 효과를 강화했다. 산야초 효소는 살균 효과가 탁월해 악취의 원인인 섬유 속 세균과 곰팡이 균을 99% 이상 제거한다. 평소 세탁이 어려운 가방, 신발, 유아용 카시트 등 다양한 섬유제품에 활용하면 좋다.

‘올가 그린허브 섬유탈취제’는 의류 및 섬유제품으로부터 20cm의 거리를 두고 촉촉해질 만큼 골고루 뿌린 후 말리면 항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올가 가공식품팀 이상민 담당은 “’올가 그린허브 섬유탈취제’는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가정 내에서 온가족의 피부가 닿는 섬유제품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평소 빨기 어렵거나 햇빛에 말려 소독하기 어려운 매트리스, 소파, 침구 등에 뿌리면 집 안에서도 손쉽게 세균제거는 물론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올가 그린허브 섬유탈취제’는 올가 전국 매장(080-596-0086)과 인터넷 쇼핑몰(www.orga.co.kr), 가맹점 바이올가(by ORGA)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