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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뉴스룸

[보도자료] 풀무원 아임리얼, 엔제리너스커피 매장 입점

풀무원 아임리얼, 엔제리너스커피 매장 입점
- 전국 900여개 엔제리너스커피 매장에서 2030 소비자 대상 판매 접점 확대
- 아임리얼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통해 입점 기념 이벤트 진행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생과일 주스 ‘아임리얼’을 엔제리너스커피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풀무원식품(대표이사 이효율)은 프리미엄 생과일 주스 브랜드 ‘아임리얼’이 프렌차이즈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와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900여개 매장에서 아임리얼 5종 시리즈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엔제리너스커피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아임리얼 제품은 아임리얼 스트로베리, 그린키위, 토마토, 순수착즙오렌지, 순수착즙자몽 등 5종(190ml, 각 3,800원)이다. 5종 모두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과일만을 갈아 만들어 과일 본연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으며, 아임리얼 시리즈 중 커피전문점 주요 고객인 2030 젊은 소비자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들이다.

아임리얼은 엔제리너스커피 입점을 기념하여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임리얼 페이스북 혹은 인스타그램에 방문하여 ‘올 가을 엔제리너스에서 아임리얼을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을 태그하는 덧글을 남기면 신청이 완료된다. 당첨자에게는 아임리얼 패키지를 선물로 제공한다.

풀무원식품 윤명랑 CM(Category Manager)은 “아임리얼은 물 한 방울이나 설탕 등의 별도 첨가물 없이 과일만을 그대로를 짜냈기 때문에, 일반 카페에서 만드는 생과일주스보다 더욱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다”며, “엔제리너스 매장 입점을 통해 비타민 활력이 필요할 때 카페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주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임리얼’은 지난 2007년 7월 첫 선을 보인 이래 ‘마시는 생과일’로 프리미엄 생과일 주스 시장을 이끌고 있다. 순수착즙 3종(오렌지, 자몽, 파인애플)을 비롯해 과일 3종(스트로베리, 그린키위, 베리베리), 과채 3종(토마토, 케일&키위, 비트&당근), 요거트 3종(블루베리, 애플망고, 화이트), 스무디 3종(스트로베리, 키즈 망고, 키즈 스트로베리) 등 총 15개의 제품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