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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 Recipe/풀무원 오픈캐스트

[금주의 오픈캐스트 #237] 부드러움과 고소함이 공존하는 '이색 두부요리'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바른먹거리를 고르고 읽고 맛보는 법을 가르쳐주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교육에서는요,

두부의 식감과 맛을 표현해보는 시간이 있는데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두부를 입에 쏘옥 넣고~
눈을 감고~
오물오물~~ 


어떤 느낌, 어떤 표현이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말랑말랑~ 말캉말캉~
보들보들~ 부드러움~   


이런 보드라운 느낌이 
생각나실 텐데요.

어떤 귀여운 꼬마 녀석은
"젤리 맛이 나요~!" 라고 말하기도 했지요. ㅎㅎ
  
후훗!
그런데~ 
바로 이런 부드러운~ 식재료인
'두부'를
고소하고 바삭하게~ 만들면 어떨까요?


안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하고 고소하게~

우리 아이들이 더 좋아하겠죠?
(물론 되도록 지글지글 기름은 덜 써야하니
아주 가끔씩만;; >,< ;;) 

자, 그래서 풀반장이 준비했습니다!

저녁 식탁에 올릴 반찬으로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부드러움과 고소함이 공존하는
이색 두부요리들!!

이번 오픈캐스트도 
구독은 필쑤, 덧글은 센쑤~!! 
아시죠? 

http://opencast.naver.com/PS401 


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