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동분서주~
자신의 미래를 위해 오늘도 달리고 있는 청춘들~
공부에 아르바이트에, 스펙쌓기까지 하려면
분신술이라도 써서 동시작업을 해야할 지경인데요.
그러다보니
영양을 고려한 식단은 커녕
밥 조차 거르기 일 쑤~
심지어 자취까지 한다면...
그야말로 영양의 사각지대가 따로 없겠네요.
자취를 하면서 '한끼 때웠다'라는 말 대신
'잘 먹었다'는 말을 할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주일에 하루만 짬을 내서 반찬을 만들어 보세요.
반찬이 있으면 그 후엔 전기밥솥에서 밥만 꺼내면 끝~
엄마가 차려주는 집 밥보다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준비한~
오픈캐스트~ 자취생들을 위한 반찬 특집!!
그럼 이번주도
구독은 필쑤, 덧글은 센쑤입니다!
http://opencast.naver.com/PS401
'Food & Recipe > 풀무원 오픈캐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주의 오픈캐스트 #136] 축제의 계절~ 귀여운 도시락과 함께 나들이 갈까요? (0) | 2013.10.11 |
---|---|
[금주의 오픈캐스트 #135] 찬바람이 솔솔~ 몸이 따뜻해지는 스프 요리 (0) | 2013.10.04 |
[금주의 오픈캐스트 #133] 추석 남은 떡,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0) | 2013.09.20 |
[금주의 오픈캐스트 #132] 찬바람이 솔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요리들~ (0) | 2013.09.13 |
[금주의 오픈캐스트 #131] 부드럽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치즈의 매력!!!' (4) | 2013.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