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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풀반장이 소개해드린 ECMD의
제3회 '2008 건강 신메뉴 조리 경진 대회'를 기억하시나요?
지난 10월 24일, 전국에서 내노라 하는 맛의 달인들이 모두 모여 요리 축제를 한바탕 벌였었죠?

그때 소개해 드린 4개 수상작에 대한 숨겨진 '맛의 비법'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우리들의 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회사로서 '맛'은 물론 '건강'까지 고려한,
그야말로 최고의 '맛있는 작품'을 소개해 드립니다.

여러분도 가정에서 함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밑에 있는 그대로 따라만 하시면 됩니다 ^ ^


최우수상 - 유자소스 우엉채 튀김

가을식탁의 단골이자 식이섬유 덩어리 우엉
새콤달콤한 유자소스와 만나
화려한 변신을 했습니다.


재료(1인분)
우엉채 40g, 식용유
튀김반죽 : 튀김가루 20g, 파슬리 가루 약간
유자소스 : 유자청 5g, 물 5g, 레몬즙 10g


만드는 법

1. 우엉은 깨끗이 씻어준다.
2. 우엉의 아린 맛이 느껴지면 쌀뜨물이나 소금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뺀다.
3. 튀김가루에 물을 조금씩 부어 가며 튀김 반죽을 만든다.
4. 완성된 반죽에 파슬리 가루를 넣고 잘 저어준다.
5. 식용유가 가열되면 반죽을 조금씩 넣어주고, 반죽이 떠오르면 튀기기 시작한다.(튀김 온도: 170℃)
6. 튀김이 떠오르면 건져내고 기름기를 빼준다.
7. 유자소스: 유자청, 물, 레몬즙을 잘 섞어서 따뜻해질 정도로만 살짝 끓여준다.

조리 TIP!
우엉은 튀김가루를 먼저 살짝 묻힌 후, 튀김반죽을 묻혀준다.
유자소스는 계절에 따라 차게 또는 데워서 제공하면 더욱 좋다.

영양 TIP!
우엉의 주성분은 탄수화물이며 열량은 감자와 비슷하다.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운동과 콜레스테롤 저하에 도움을 준다.


우수상 - 시래기 된장밥
춥고 배고팠던 그 시절이 생각나는
추억의 비빔밥이자
대표적인 웰빙음식.
시래기 된장밥은 '식이섬유의 보고' 입니다.


재료(1인분)
- 쌀 120g, 무청시래기 50g, 대파 3g, 된장 10g,
마늘, 참기름 약간

- 양념장 : 쪽파 5g, 진간장 5g, 참기름, 마늘,
고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쌀은 씻은 후 불려 놓는다.
2. 무청시래기는 살짝 데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대파는 깨끗이 씻어 송송 썬다.
4. 무청시래기에 된장, 마늘, 대파, 참기름을 넣고 버무린다.
5. 양념한 무청시래기와 함께 밥을 고루 섞어 고슬하게 짓는다.
6. 양념장 만들기
   쪽파는 깨끗이 씻어 송송 썬다.

   간장, 참기름, 마늘, 고춧가루, 쪽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봄철에는 양념장에 달래를 곁들이면 향이 좋다.

조리 TIP!
무청시래기에 양념을 무친 후 밥을 지으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밥을 지을 때 물 조절이 중요하다. [불린 쌀 : 물 = 1 : 0.8]

영양 TIP!
시래기에 있는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주어 비만을 예방하고 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것을 지연시킨다.
9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분, 지방,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어 소화작용에 이롭다.


장려상 - 노가리채찜
버릴 것이 없는 명태의 변신!
비타민C가 풍부한 콩나물과 노가리채가 만나
매콤하게 조리된,
그 맛이 궁금하시죠?

재료(1인분)
- 노가리채 20g, 콩나물 80g, 양파 10g, 당근 5g,
풋고추 5g, 식용유 ,마늘 약간 
- 튀김옷: 전분 2g, 물 약간/ 양념: 전분 3g, 소금 1g, 간장 3g, 설탕, 참기름, 요리술 약간

만드는 법

1. 노가리채는 불린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튀김옷을 입혀 튀긴다.(튀김옷은 물에 전분을 잘 풀어 섞는다.)
2. 준비된 용기에 간장, 고추가루, 설탕, 요리술, 소금, 참기름을 넣어 다대기를 만든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마늘, 양파, 당근, 콩나물, 다대기를 넣고 볶아준다.
4. 콩나물이 익으면 튀겨낸 노가리채를 넣어 함께 찜한 후, 전분 푼 물을 넣어 농도를 맞추며 완성한다.

조리 TIP!
콩나물을 삶을 때는 소금을 넣은 후 뚜껑을 덮고 삶는다.
김이 오른 후 2분간 삶아주면 콩나물의 아삭아삭한 맛을 더욱 잘 살릴 수 있다.

영양 TIP!
콩나물은 싹을 틔울 때 비타민 C가 풍부해지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거나 몸이 무거울 때 먹으면 좋다.
꼬리에 풍부한 아스파라긴산은 숙취 해소에 좋다.
모양이 굵고 긴 것은 농약이나 성장촉진제를 사용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늘고 짧은 콩나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장려상 - 순두부 우거지전
부드럽고 고소한 순두부
식이섬유가 풍부한 우거지를 만났습니다.
순두부와 우거지의 조화, 기대됩니다.

재료(1인분)
순두부 50g, 삶은 얼갈이 20g, 밀가루 20g,
부침가루 15g,
계란 10g, 소금 2g, 다진마늘 0.5g,
식용유 약간



만드는 법

1. 순두부는 으깬다.
2. 우거지는 잘게 다져 놓는다.
3. 순두부, 우거지, 밀가루, 부침가루, 계란, 소금을 넣어 반죽한다.
4. 물은 조금씩 반죽의 농도를 보면서 필요한 만큼 넣는다.
5. 후라이팬을 달군 후 전을 부친다.

조리 TIP!
우거지는 칼로 다져주어 씹는 맛을 살린다.
순두부, 우거지에서 물이 나오므로 수분 조절이 중요하다.

요리 TIP!
우거지는 철분의 흡수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우거지의 주 재료인 무잎에는 카로틴과 엽록소가 많이 들어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장운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어떠신가요? 맛의 '비밀'을 보신 소감이... 별로 어렵지 않겠지요?
요리하다가 궁금한 점 있으시면, 바로바로 댓글로 문의해 주세요.
우리 ECMD 맛의 달인들이 그 궁금증을 바로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


이상 '친절한' 풀반장^^이었습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눈팅다이어트 2008.11.11 22: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오 신기해여!!ㅎㅎㅎㅎ

    시래기 밥에 저 반찬들 해먹으면 가을에 딱이겠어여ㅎㅎㅎ

  2. 질문있어요 2008.11.11 23: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선 시래기밥은 자주 해먹던 아이템입니다.
    저는 가끔 참치도 조금 넣어요^^
    오늘은 시래기 듬뿍넣고 ..풀무원두부넣고 만두했어요~~
    맛있었어요

    질문은요~
    콩나물 삶을때 소금 넣으면 콩나물이 가늘어 지던데...그래서 소금 안넣거든요,
    다시한번 실험해 주세요

    노가리채찜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꼭 해보고 싶습니다.^^

    • BlogIcon 풀반장 2008.11.18 14: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씨엠디 메뉴식재팀에서 말씀주신 전달드립니다~
      '질문있어요' 님, 노가리 채찜은 성공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또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언제든지. 콜~!

      답변> 안녕하세요. 이씨엠디 메뉴식재팀입니다.

      콩나물을 삶을 때 소금을 살짝 넣어주면, 콩나물의 비린내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는 냄비로 삶을 때, 티스푼 1개(5g) 정도 넣어 주시면 됩니다.

      이 때 소금을 너무 많이 넣거나 오래 삶게 되면 '질문있어요' 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콩나물이 가늘어지게 되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콩나물은 끓는물에서 3분정도 삶아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비린내 없는 아삭아삭한 콩나물을 원하신다면, 소금 살짝 넣고 3분간만 삶아준다는 것!
      이것만 기억하세요~ ^^

  3. 달코미 2008.12.31 18: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맛있는 요리가 많아요^^
    저두 예전에 시레기 넣고 밥을 해먹어봤는데 정말 별미더라구요^^
    저두 한그릇 비벼먹고 싶어요...
    레시피 적어뒀다가 꼭 만들어 먹을래요^^
    건강한 요리 넘 좋아요^^

  4. 무지개맘 2009.01.01 15: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정갈한 음식이네염~^^역시 대단하신분들~^^
    레시피대로 하면 정말 되는거죠 ㅋㅋ^^똑같은 맛이 나려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