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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올가홀푸드, 초복 맞이 ‘삼계탕 특별 모음전’ 열어

올가홀푸드, 초복 맞이 ‘삼계탕 특별 모음전’ 열어

- 항생제, 성장호르몬 없이 안전하게 키운 닭으로만 구성해 초복맞이 특별 할인전
- 국립축산과학원에서 15년간 연구, 복원해 키운 재래 토종닭 500수 한정 판매
- 맞벌이 부부, 싱글족 등 고객 편의를 위한 홈밀(Home Meal) ‘영양 삼계탕’도 내놔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에서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초복 맞이 ‘삼계탕 특별 모음전’을 연다.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이하 올가) 18일 초복(初伏)을 앞두고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올가 직영점, 롯데백화점 샵인샵 매장, 인터넷쇼핑몰(www.orga.co.kr)에서 ‘삼계탕 특별 모음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삼계탕 특별 모음전’에서는 동물복지를 적용하여 스트레스를 최소화한 공간에서 유기농 사료를 먹여 키운 닭고기를 원재료로 한 ‘유기농 닭고기(750g/냉동/15,500)’를 ‘1+1’ 증정 판매한다. 또한 국립축산과학원에서 15년간 연구, 복원해 키운 쫄깃하고 감칠맛이 좋은 ‘무항생제 재래토종 우리맛닭(1kg/냉장/19,800)’을 500수 한정 판매한다. 

올가는 ‘무항생제 한라산 영계(550g/냉동/6,700)’와 ‘무항생제 한라산 통닭(900g/냉장, 냉동/7,840)’도 각각 15%, 20% 할인 판매한다. 무항생제 닭은 3.3㎡당 50수 이하의 계사에서 화학첨가물, 성장호르몬, 항생제 등을 일절 첨가하지 않은 무항생제 사료로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키워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다. 

올가는 파우치 형태의 ‘올가 즉석 삼계탕(900g/10,200)’도 15% 할인 판매한다. 이 제품은 무항생제 영계를 깨끗이 손질해 유기농 찹쌀과 국내산 인삼, 수삼, 대추 등 각종 한방 재료를 함께 넣고 일절의 화학첨가물 없이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들어 손쉽게 삼계탕을 즐길 수 있다 

올가는 ‘삼계탕용 부재료 모음(국내산/4/5,800)’도 내놨다. 이 제품은 부재료를 따로따로 구입하는 번거로움 없이 삼계탕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국내산 황기, 황율, 대추, 유기농 백미 찹쌀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올가는 바쁜 맞벌이 주부 또는 싱글족의 편의성을 위해 올가 직영점(방이점/방배점/대치점/목동점/분당 이매점)의 홈밀(Home Meal)에서 무항생제 영계와 친환경 원재료로 안전하게 만든 ‘영양 삼계탕(1인분/14,900)’도 판매한다.

올가홀푸드 유재광 MD는 “초복을 맞이해 고객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시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어 이번 ‘삼계탕 특별 모음전’을 마련했다”며 “동물복지를 고려한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관리한 올가의 친환경 계육으로 만든 삼계탕으로 더위에 지친 건강을 챙길 것을 추천한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