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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올가홀푸드, 아침이 든든한 친환경 건강 시리얼 2종 출시

올가홀푸드, 아침이 든든한 친환경 건강 시리얼 2종 출시

- 100% 유기농 국산 통곡물에 친환경 과일, 견과류를 넣어 맛과 영양 그대로 살려
- 정백당, 합성첨가물, 수입곡물을 일절 넣지 않은 프리미엄 시리얼 

친환경 재료에 유기 아가베시럽을 넣어 맛과 건강까지 생각한 프리미엄 시리얼 2종이 나왔다.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이하 올가) 100% 유기농 국산 통곡물에 천연 과일과 견과류를 넣어 만든 친환경 건강 시리얼 2종 ‘유기농 뮤즐리’와 ‘그래놀라’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소한 통곡물과 달콤한 과일을 넣어 만든 유기농 뮤즐리 (300g/8,600)’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100% 국산 유기 보리, 현미, , 수수 등에 사과, 배 등 천연 국산 과일을 넣어 만든 제품이다. 이 제품에 들어간 천연 과일은 동결건조 공법으로 영양파괴를 최소화하여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은 물론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뮤즐리는 곡물, 과일 등을 자연 그대로 가공한 프리미엄 영양식 시리얼이다.

‘담백한 통곡물과 견과류를 넣어 만든 그래놀라 (300g/8,600)’는 천연 통곡물에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아몬드, 해바라기씨, 코코넛 등의 견과류를 넣어 고소한 맛을 한층 살렸다. 성장기 아이들은 물론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그래놀라는 천연 통곡물과 같은 몸에 좋은 곡물을 꿀 등으로 뭉쳐 바삭하게 구운 시리얼이다.

이번에 출시된 ‘친환경 건강 시리얼 2종’은 일반 시리얼에 들어가는 정백당 대신 몸에 좋은 유기 아가베 시럽과 올리고당 등의 천연감미료를 넣어 건강한 단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 등의 화학적 첨가물은 일체 넣지 않았으며, 수입산 곡물이 아닌 천연 국산 통곡물만을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올가홀푸드 송상민 과장은 “‘친환경 건강 시리얼 2종’은 압착 성형 공정을 거쳐 천연원료 그대로의 바삭한 식감을 한층 살린 제품”이라며 “시리얼에 우유나 선식, 미숫가루 등을 함께 넣어 아침 식사대용으로 먹거나 아이스크림이나 빙수 위에 토핑으로 얹어 아이들 영양간식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