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오픈캐스트 #71] 때이른 장마철,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 요리~♬

비가 너무 안와서
메마른 땅을 걱정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때이른 장마에 비 걱정을 하게 됐네요.

참~ 신기합니다. +_+

왜 장마철만 되면~
왜 비만 오면~
왜~ 그 요리가 생각날까요?

빈대떡, 각종 전, 따뜻한 국물 요리, 두부김치 등등...
다들 먼저 떠올린 요리들은 다르겠지만
아마 풀반장이 말한 메뉴들과 비슷하지 않나요?

하지만 생각이 나는 것과 먹고 싶은것과는 별개인듯 합니다.
아무리 먹고 싶더라도~
막상 요리를 하려면 망설이게 되지요~

귀찮아서? 아니면 방법을 몰라서?

풀반장이 이 두가지 고민을 모두 해결해 드리기 위해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요리~♬" (심수봉님의 그때 그사람?!)를 준비했는데요.

비가 오면 생각나는 가장 대표적인 요리들을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누구보다 맛있게 만드실 수 있도록 레시피를 모았답니다.

이젠 더 이상 귀찮아 하지 마세요~
순식간에 할 수 있거든요~
이젠 더 이상 모른다고 하지 마세요~
상세한 레시피가 있거든요~

비처럼 다가와~ 햇살처럼 머무르는
풀반장의 금주의 오픈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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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