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두뇌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 10년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는 두뇌 건강은 사전에 예방 및 관리가 필요
인정형 소재 함유
색소
밀도
유지에
도움을
줌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내 치매 환자실태에서 65세 이후 노년 인구의 11명 중 1명으로 약 9.1%가 치매환자이고, 올 해 1월 국가치매관리위원회가 구성될 만큼 노년의 치매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www.pulmuoneha.com, 대표 유창하)는 노년층의 두뇌 전문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브레인큐’를 출시한다.
나이가 들면 신경세포가 사멸되거나 신경전달물질이 저해되어 기억력이 감퇴하는 뇌의 노화가 오게 된다. 특히 이러한 두뇌의 노화는 10년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사전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하다.
노년층의 두뇌 건강을 위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인 브레인큐는 당귀등추출복합물과 루테인이 주원료이다.
참당귀, 삼백초, 오미자로 구성된 ‘당귀등추출복합물’은 12주간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식품의약청안전청(식약청)으로부터 ‘노년의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기억력에 관여하며 1차 감각기관인 눈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되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시켜 선명한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미네랄과 섬유질이 풍부해 예부터 귀한 버섯인 흰목이추출물분말,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울금발효분말, 빌베리와 블랙커런트추출분말 등이 함유되어 있다.
김미현 제품담당자는 “순간 기억이 잘 나지 않거나 예전에 비해 기억력이 감퇴된 분, 가족 중 기억력이 흐릿한 분이 있다면 두뇌 건강에 관심을 갖고 전문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전에 예방과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브레인큐는 1일 2회, 1회 2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거나 편의에 따라 1일 1회 4캡슐을 섭취해도 된다.
그린체는 풀무원의 천연물
과학이
실현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서
전국 1만 7천여
명의
헬스어드바이저(HA)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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